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견미용 문의요ㅠ

ufgh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26-03-08 20:51:17

17세 말티.

미용 스트레스 있어 2년전부터 안보내고 제가

필요한 부분만 대충 해주고

거의 노숙견 같은데요.

얼마전부터 얼굴부분에 눈썹빗이나 가위가 오면 안하던 입질을 해서 진짜 더러워도 손을 못대고 있어요.

오늘 발톱 자르려다 입질을 해서 한발만 잘랐어요.

근데 아까 고구마 먹다가 입 가까운 털에 붙어

너무 괴로워 하길래 떼어주려는데

또 입질을 해서 뒀더니 석고가 돼서

지금 혼자 입을 비비고 난리도 아니네요.

떼어주려했는데 또 입질ㅠ

어째야 할까요?

눈꼽 입털 주변이 노숙견보다 더해요ㅠ

IP : 58.225.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3.8 9:04 PM (182.215.xxx.73)

    애기 그정도면 양치도 못해줄텐데 겸사겸사 검진받으면서 치석제거하고 미용시키면 어떨까요

  • 2. 원글
    '26.3.8 9:10 PM (58.225.xxx.208)

    매년했던 스케일링도 중단.
    양치는 꿈도 못꾸고 입에서 썪으내가 나요.
    샵에 맡기면 혹시ㅠ
    겁주고 해서 스트레스 심할까봐요ㅠ

  • 3. ..
    '26.3.8 9:21 PM (118.220.xxx.145)

    울집 까칠 노견하고 똑 같네요. 저도 기분좋을때 하루씩 한발 한발 발바닥과 발톱 겨우 깎아주고 견뎌요. 그래도 토하고 며칠 몸살을 앓아요. 울 동네 동물병원 원장님은 그냥 편하게 나 두고 밥 못 먹음 밥 미음 엷게해서 먹이고 이는 계속 그상태 못해줄거면 편하게 놔 두래요.

  • 4. ... ..
    '26.3.8 9:30 PM (183.99.xxx.182)

    아직 건강한데 치매기가 조금 오는 거 같아요.
    그런 아이 미용 보내면 아이도 미용사도 정말 힘들 건데
    아주 잘하는 곳 수소문해서 보내셔야 할 거 같아요.
    손, 발톱은 해먹이 있어요. 매달아 놓고 깎는 건데 한번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치아... 우리 강아지 16살 때 발치하고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전신마취 휴유증으로
    엄청 고생했어요. 나중에 스케일링하고 발치하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실 일은 아니에요.
    아무리 힘들어도 치아 관리 좀 해주셔야 나중에 보호자님이 고생 덜 해요.

  • 5. 노견 맘
    '26.3.8 9:51 PM (210.207.xxx.68)

    저희도 열다섯 살 푸들이 있어요.
    씻기는 것도 털 자르는 것도 조금씩 조금씩 해요.ㅠ
    나이가 드니 모든게 귀찮은건지.
    저희는 치석보다 잇몸이 안좋아서 벌써 두차례 전신마취하고 부분 발치를 했는데 또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요.전신마취를 또 해야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 6. 에궁
    '26.3.8 10:00 PM (114.203.xxx.84)

    19살 할매멍이 키우고 있어요
    저희멍이도 그지견에 노숙견삘 작렬...
    참다참다 미용샵에 데리고가서 이젠 예쁜것도 필요없고
    멍이 스트레스 안받고 힘들지 않게
    무조건 제일 빨리
    그냥 깨끗하게만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이후로 진짜
    빛의 속도로 해주시네요
    저희 멍이도 나이들면서 눈도 귀도 잘 안보이고 잘 안들리니까 몸 만지는것도 극도로 싫어하더라고요
    저도 집에서 몇번 가위로 잘라주려다가 이넘의 순딩이한테
    손 물릴뻔했어요
    넘 털이 지저분해지면 노견들은 피부병이며 눈병,귓병에도 취약해진다니 원글님도 미용쌤한테 무조건 빨리!로 부탁해보세요 무조건 빨리가 빡빡 미는게 제일 빠른거라서 처음엔 그 모습보고 이게 우리집 멍이가 맞나싶을정도로 슬펐었는데
    그래도 평생 예쁘던 그 모습은 이미 제 마음속에 가득있으니
    이젠 괜찮더라고요
    대신 순면으로 된 예쁜 꼬까 입히니 더 아가아가해 보여요ㅎ

  • 7.
    '26.3.8 10:06 PM (119.196.xxx.139)

    출장미용은 어떠세요?
    가격이 엄청 비싸진 않았어요.
    내집 욕실에서 미용사랑 둘이 합심해서.. 꼭 필요한 부분만 한 30분 안에 후다닥 끝냈던 기억이 있어요. 미용사도 뭐... 빨리 끝내고 돈은 똑같이 받으니까 나쁘진 않은 일이죠

  • 8. 노견미용
    '26.3.8 10:32 PM (116.41.xxx.141)

    14살 넘으면 안해준다더라구요
    극심한 공포로 쇼크사할수있다고 병원에서 오지마라더군요
    고양이 목욕할때 쇼크사 경우랑 비슷하다고 ㅜ

    그래서 바리깡사서 간식주면서 대충시켜요 집에서

  • 9. ...
    '26.3.8 10:35 PM (114.204.xxx.203)

    스트레스 받으니 집에서 대충 해주래요
    이쁘지 않아도 그게 낫대서 연습 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23 나는 뉴이재명일까? 1 ... 22:54:16 29
1804822 은퇴자금 월500은 어떻게 만드신건가요? 2 부러워서요 22:48:52 390
1804821 맘카페에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슈네요 2 ㆍㆍ 22:47:46 376
1804820 치매방지로 뭐 하시나요? 1 ... 22:44:12 193
1804819 ABC이론으로 왜 싸우지? 홍익표 정무수석 7 .. 22:44:01 183
1804818 배추생채와 봄동생채 중에서 1 22:40:31 165
1804817 꼬막을 난생 첨 삶아봤어요 꼬막시대 22:40:19 130
1804816 게시판이 온통 주식, 주가로 도배됐었는데... 9 한때 22:33:09 849
1804815 컴맹 어디까지 보셨어요 2 ㅗㅎㅎㄹ 22:26:15 579
1804814 혹시 백란이 황란보다 껍질이 더 잘까지나요? 3 ㅇㅇㅇ 22:24:20 127
1804813 유시민 아저씨 지난 대선때도 말실수?? 본심?? 30 123456.. 22:23:01 494
1804812 문재인 전대통령님 유튜브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봐요~ 8 .. 22:21:29 482
1804811 고1 3모 수학 8 22:20:12 377
1804810 사람들이 매매로 돌아서는거 같아요 8 코이나 22:18:35 1,352
1804809 절에서 49재, 제사 맡기는 비용 12 .... 22:10:16 1,080
1804808 나이 들어 좋은 것도 없고 뭐 딱히 좋을 일도 4 좋은것도없구.. 22:09:14 586
1804807 저한테 하나도 중요치않은 친구가 전화로 하는 얘기 5 22:05:38 1,347
1804806 요즘 행복해요 6 홍홍 22:02:53 1,011
1804805 옷 한벌사고 후회, 얼마까지 써보셨나요 7 ... 22:02:08 1,362
1804804 에스테틱 10회 180만원인데 고민이네요 롱롱이 21:59:49 441
1804803 미감 좋다 감도 있다 이런말 2 A 21:58:44 427
1804802 김경수는 맨날 가시밭길만 가네요 30 ... 21:57:38 1,909
1804801 여자가 잘 나가면 남편이 6 .. 21:52:29 1,271
1804800 1인용 바닥에 까는요 찾아요 4 이불 21:47:50 633
1804799 부모님 거주문제 고민입니다 6 Asdl 21:45:54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