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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홍대병(?) 비슷하게 걸렸어요

ㅎㅎ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26-03-07 13:46:52

평생 대중유행 관심없고 제 취향만 찾아보는 타입이거든요

굳이 표현하자면 오타쿠에 가까운데 일본 문화 관심없고 뭐든 깊게 파진 않아요

 

스마트폰 보편화 이후부터 특히 코로나 시기 유튜브 급성장 시작하면서 이제 전국민적 유명인 거의 없고 아무리 100만 구독자여도 대중적으로 알려지기는 쉽지 않은데 제가 초창기부터 재밌어하던 유튜버들 점점 규모 커져가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충주맨인데 애초에 처음 담당업무였던 특이한 포스터 화제될때부터 흥미로웠고 2019년도 처음 채널 시작하고 바로 구독 후 다른 각종 출연 영상들까지 다 봤어요

 

이제 민간인이니 다양한 활동 기대되면서도 흔히 얘기하는 나만 알고 좋아하던 인디밴드가 큰 인기 얻고 대중적으로 알려지는게 복잡미묘한 감정이 드는 홍대병을 이제 이해하게 됐네요 ㅎㅎㅎ

IP : 27.116.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6.3.7 3:27 PM (223.38.xxx.31)

    이해 안 되는 글이예요 다시한번 정리해 주세요

  • 2. 크크
    '26.3.7 4:22 PM (39.117.xxx.159)

    저도 두번 읽어보고 무슨 소리인지 알겠어요
    홍대병이 뭔가 소수만 아는 비대중적인 취향인데 그게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면 싫어지는, 뭐 그러니까 아웃사이더 적 취향에 자부심을 갖는 것인데.. 애초에 작은 채널일 때부터 좋았던 게 이제 너무 인기가 있으니 묘하다 이런 뜻이죠???

    근데 저도 충주시 그 병맛 촌스런 포스터때 기억했는데 유튜브까지 대박나서 진짜 능력자 ㅜㅜ 이랬는데 포스터 담당자는 다른 사람이래요 ;;; 그 후임자가 김선태

  • 3. 아ㅎㅎ
    '26.3.7 9:32 PM (27.116.xxx.62)

    82까지 글이 계속 올라오면 진짜 화제된거라 대충 썼는데 제가 봐도 좀 이상하네요ㅎㅎ
    크크님이 정리해 주신게 비슷해요
    완전 초창기부터 분명히 웬만한 코미디언이나 예능인보다 센스있어서 차차 알려질 것 같긴 했지만 이 정도일지는 몰라서(공중파 뉴스 등) 매우 놀라고 있어요

    유튜브 조금씩 유명해질때 여기저기서 인터뷰 했었는데 전임자 포스터부터 화제된것도 맞고 김선태도 이어서 비슷한 B급 감성 포스터 업무 하다 시장이 시켜서 유튜브 시작한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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