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냥 인서울 중위권이예요
그래서 부담돼요
공부 잘해야 되게 생김 ...
근데 그냥 인서울 중위권이예요
그래서 부담돼요
공부 잘해야 되게 생김 ...
그렇게 똑부러지고 야무질것같은 외모가진 사람 있는데 이큐는 나쁘지않아서 사회생활은 잘하더라고요 회사같은데서 선호하는 호감가는 외모라 회사도 잘다니고
손해본것보다 득이 더 많을걸요
저는 교수님같이 생겼는데..
공부는 진짜 못했어요.
지금도 학력 안쓰는 곳 취직해서 잘 다녀요.
사람들이 엄청 똑똑하게 봐서 부담스러워요.
우리 딸이 그래요.
아기때부터 너무 똑똑하게 생김. 그래서 이유없이
사람들이 똑똑하다 생각함.
중딩이고 현실은 중간에서 조금 높을 거 같은데
사람들이 전교 2등인 줄 알고 있음.
왜 전교 2등이냐면.. 전교 1등은 학원가에서 홍보함.
우리애가 아니니 당연히 우리 애가 전교 2등인 줄 아는 사람 많음.
300명 중 100등 안에는 들까? 의심가는 점수라서(안들 수도 있음) 우리애 공부 못한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겸손한 건 줄 아는가봄.
ㅋㅋ 저도
사람들이 되게 지적인줄 알아요. 책 많이 읽을것 같다고;;
전혀 아님
그리고 하도 주변에서 애 공부 뭐 시키냐 과외 뭐뭐 받냐 교재는 뭐 쓰냐 물어봐서 첨엔 모른다. 안한다 하다가 이제는 그냥 시중교재 대충 추천해줬더니 더더욱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졸지에 동네 입시 정보통 됨. 실상은 아무것도 모름 ㅎㅎㅎ 어디서 주워들은 것들임..
저도 그래요 ㅋㅋ 전 지잡대라 할 말이 없어요. 그래도 무식해보인다 소리듣는 것보단 낫지 뭐하며, 감사하며 살아요.
저는 전문대라.... 학교다닐때 공부잘해 보여서 선생님들이 주목하다가 못하는거 알고 돌변하시는 모습들.... ㅎ
똑똑해 보이는 모습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