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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수술후

ㅇㅇ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26-03-06 14:21:22

이제 복강경 수술날짜만 기다리면되는데 갑자기 여행 일정이 생겼어요

수술후  2주후 제주도 여행가는데 걸어다녀도 되는지 호텔에서 수영은가능한지 알고싶어요

빨리 여행갈지말지 답을해주어야해서 여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62.xxx.1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욱이맘
    '26.3.6 2:25 PM (203.248.xxx.68)

    전 로봇수술 했는데 의사쌤이 4주후부터 여행 운동 가능하다고 하셨는데...어느정도 수술인지에 따라 다를듯

  • 2. ....
    '26.3.6 2:26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복강경 난소 제거수술 받았는데 복강경이라 간단한줄 알았어요. 근데 안에 가스가 차있는 얼얼한 느낌이 수개월이 가더라구요. 소화쪽 가스가 아니라 자궁쪽이 전부 얼얼하고 아파서 유착인가 걱정될 정도였어요.
    수술 회복 잘 되는 편인데 생각보다 복강경 수술 회복기간이 오래 걸렸어요.

  • 3. ....
    '26.3.6 2:27 PM (119.71.xxx.80)

    복강경 난소 제거수술 받았는데 복강경이라 간단한줄 알았어요. 근데 안에 가스가 차있는 얼얼한 느낌이 수개월이 가더라구요. 소화쪽 가스가 아니라 자궁쪽이 전부 얼얼하고 아파서 유착인가 걱정될 정도였어요.
    수술 회복 잘 되는 편인데 생각보다 복강경 수술 회복기간이 오래 걸렸어요. 2주면 너무 짧아요. 그리고 아직 수술 전인데 수술후의 일정을 지금 미리 잡는 것도 무리죠.

  • 4. 복강경
    '26.3.6 2:29 PM (211.218.xxx.194)

    구멍을 작게 뚫었다는거지
    뱃속에선 어디를 얼마나 절제를 했는지 사람마다 다른데
    쉽게 답할 수는없을 것같아요.

  • 5. ..
    '26.3.6 2:29 PM (218.50.xxx.102)

    집앞을 살살 걸어다닐정도이고, 수영은 안될듯. 샤워도 방수테이프붙이고 살살했던거 같은데요.

  • 6. ......
    '26.3.6 2:32 PM (116.36.xxx.34)

    2주후 제주는 좀 무리일것같아요.

  • 7. hh
    '26.3.6 3:13 PM (125.248.xxx.17)

    복강경이면 비행기 타시기에도애매한 날짜이구
    수술2주뒤라도 여행하기 힘드세요
    무리라고 봅니다

  • 8. 안돼요
    '26.3.6 3:16 PM (221.146.xxx.90)

    적어도 한달간은 안정취하면서 일상생활만 가능해요.
    여행, 수영이 일상생활은 아니죠.
    병원에서 말하는 일상생활이란
    자고 자기 힘으로 일어나 밥 먹고
    혼자 힘으로 씻고 옷 갈아입고 그런 거에요.
    저는 난소만 제거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었어도
    퇴원 일주일후 외래진료 볼 때까지 샤워도 못하게 했고
    외래진료 보고나서야 방수밴드 붙이고 간단한 샤워 가능했고요.
    2주 만에 수영장 안돼요.
    한달간 계단 오르내리지 말고
    허리 굽혀 힘주거나
    3키로 이상되는 물건 들지 말랬어요
    신생아 몸무게가 3킬로에요.
    쟁반에 밥 3그릇 수저 반찬 물컵 놓으면
    3키로 정도에요.

  • 9. ^.
    '26.3.6 3:20 PM (219.250.xxx.222)

    복강경 로봇수술 작년에했는데요.
    복강경 수술 회복 빠르다고 해서 쉽게 생각했다가 큰코 다쳤어요.
    2주 후 여행 절대무리고요. 수영은 한 달 넘어서 하라고 했어요. 근데 3개월 지나서 사우나 갔다가 수술 부위 욱신거려서 무서웠네요ㅠ

  • 10. ㄴㄴ
    '26.3.6 4:07 P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

    직경 3미리 짜리 복강경 넣어 복부 수술 했는데요
    겉에 절개흉터 아무는데 최소 1개월 이상
    봉합한 내부 장기들 아무는데는 최소 3개월 이상 이라고 설명 들었습니다
    윗분처럼 일상생활 이라고 함은, 스스로 수저 들고 먹고, 자고, 싸고, 씻는 정도를 말한다고 하셨고요

  • 11. ㅣㅔㅐㅕ
    '26.3.6 6:58 PM (124.57.xxx.213)

    머리로는 뛰고있는데
    실제는 노인걸음걸이일꺼예요
    집안일 정도만 쉬엄쉬엄하시는 게 좋아요

  • 12.
    '26.3.6 8:33 PM (118.235.xxx.10)

    집안일도 안돼요. 적어도 한달은요.
    우리나라 집안일이라는 게 쉬엄쉬엄이 되던가요?
    다른 가족들은 주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다 나은 줄 알고 계속 부려먹어요.
    주방엔 얼씬도 마시고 한달동안 레토르트 배달음식 반찬가게로 버티시고요.
    청소 빨래 설거지는 무조건 다른 가족 시키세요.
    식세기 있다고 허리 구부려 그릇 넣는 거 절대 금지.
    집안일은 본인 먹을 음식 꺼내 데워 먹는 정도만.
    자꾸 이것저것 거들기 시작하면 가족들이 일손 놔버려요.
    답답하고 성에 안 차더라도 누워서 모른 척 하세요.
    저는 수술받기 2주전부터 저 먹을 음식들 미리 해서 소분 냉동해놨어요. 불고기, 각종 찌개 국 종류,
    나물도 냉동했다 녹여서 비빔밥 해먹을 수 있게요.
    재료 양념만 한 게 아니라 다 익혀 소분 냉동.
    그래야 퇴원 후에 꺼내서 데워 먹기만 하면 되게요.
    언제 양념 추가하고 칼질해서 재료 추가하고 끓이고 그래요?
    하지마세요. 차라리 레토르트 먹고 말지.
    레토르트 닭곰탕 한봉지에 밥만 넣고 끓이면 닭죽되니까 해 먹고,
    레토르트 추어탕 설렁탕 등등 컵밥 종류도 있고
    적당히 집밥과 섞어 드시면 돼요.
    다른 가족즐은 배달해먹든 자기들이 해먹든 알아서 하라 하시고
    본인 먹을 것만 해서 냉동해놓고 다른 가족들에게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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