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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가 대통령이되어 다시만난 필리핀 노동자

... 조회수 : 604
작성일 : 2026-03-05 09:04:44

소년공 출신 대통령에 이어

계속 영화같은 스토리네요

 

 

https://youtu.be/gE8IEHcfAhc?si=DBSvyPD4wzyY9Y2N

 

억울했을 텐데, 한국을 좋은 나라로 기억해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기적의 재회'가 이뤄졌습니다. 1992년, 한국 공장에서 일하다 한 팔을 잃고 보상도 없이 쫓겨날 뻔했던 필리핀 노동자 아리엘 갈락.

당시 그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인권변호사 이재명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 그를 다시 만난 것인데요!

 

이 대통령은 34년 전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자신의 자서전을 선물하며 아리엘의 희생이 한국의 노동 제도를 바꾸는 밀알이 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갈락 덕분에 이제 외국인 노동자들은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다"는 대통령의 'S급 헌사'에 현장은 말 그대로 감동의 순간!

 

김혜경 여사가 직접 준비한 수박주스를 건네며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 땅에서 흘린 모든 땀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인권 철학까지 확인해 보세요!

IP : 118.36.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
    '26.3.5 9:05 AM (118.36.xxx.122)

    코스피 6천보다 이장면이 더 감동스럽다는 댓글이 있네요

  • 2. 노통과 만남
    '26.3.5 9:13 AM (76.168.xxx.21)

    저 쇼츠보니 82쿡에 인권변호사 아니라 우기던
    이재명 악마화했던 찢몰이꾼들이 생각나네요.

    사법연수원 끝나고 검사할까 변호사할까 고민하다
    노통을 만나고 인권변호사로 가게되었다죠.
    성남시에서 저렇게 인권변호사 하다 전과도 얻고
    한계를 깨닫고 시장선거에 도전하게 된걸로 압니다.
    그 과정에서 선거 나가려던 그 형과 사이가 틀어졌고..
    그 형수가 전화녹취해 제보하고 그 뒤로 얼마나 악마화되서 괴롭힘을 당했는지...국회의원 동지들의 배신, 윤석열 검찰과 사법부가 죽이려 했는데도 살아나 대통령 자리 오른게 기적같아요.

  • 3. ㅇㅇㅇ
    '26.3.5 9:14 AM (211.251.xxx.199)

    어제 저도 저거 보고 정말
    이런 인연이 싶더군요
    저분도 얼마나 앞날이 캄캄했을까
    가장의 무게도 느껴지고
    저분 잘 버텨줘서 자녀분 잘 키워줘서 고맙고
    대통령도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하고

    진짜 가슴 찡한 이야기에요

  • 4. 보면서 그저 눈물
    '26.3.5 9:58 AM (118.218.xxx.85)

    제가 당한일마냥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분의 바람이 하늘에 닿아 이재명대통령이 탄생하신게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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