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데 미쳐버릴꺼같아요
새벽4시마다 아침드시고 그전부터 부시럭부시럭
하..나이들면 다들 이런가요
같이 사는데 미쳐버릴꺼같아요
새벽4시마다 아침드시고 그전부터 부시럭부시럭
하..나이들면 다들 이런가요
윗층에 애들 있어서 뛰는거 이상으로
아랫집 괴로워요
저도 친정엄마랑 사는데, 새벽 2시에 냉장고에서 뭘 꺼내 드시고, 배고프다고 6시에 부엌에 들낙달낙, 엄마 친구분들도 그래요.
그래서 생활시간이 달라 같이 살기 어려워요
밤중 2-3시에도 일어나 뭐 찿는지 꺼내는지 비닐봉지 부스럭거리면 잠이 깨요
그러지말라고 부탁드리면 며칠은 조용하다 다시 되돌아가요
엣날분들 기상과 아침식사 시간이 이르더라구요.
친정엄마도 아침은 6시에 드시는데
우리 식구가 가면 시장해도 참으시고 8시에 드셔요.
69세면 아직 정정하신데 혼자 사시면 안되나요?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은 생체리듬이 달라서 같이 살면 서로 괴로움.
기본 배려가 없는 분인듯요
함께 산다라는건 기본이 배려장착이어야
젊은이와 늙은이는 생활시계자체가 달라요
저같은경우도 같이늙어가는 남매
이놈들은 기본 두 세시까지 놀다자고
전 여덟시 아홉시면 졸립고 세 네시면 깨거든요
그럼에도 스트레스 자체가 없는것이 그냥 인정하기
전 새벽에 깨도 녀석들 방해안하려 화장실 문도 안열어요
조용히 아이패드껴안고 놉니다
같아사세요
4시부터 자유롭게 하시라 따로
재수생맘인데요. 저흰 항상 6시에 아침 먹어요.
저는 5시-5시20분 사이에 꺠고요.
초딩때부터 그랬어요. 초딩때 9시 취침-6시 10분전 기상 하면 9시간은 잤어요.
고딩엄마들은 다들 5시에 꺠서 애들 아침 챙기잖아요. 아님 저녁에 미리 준비하면 5시 40분에 일어나면 되고요.
아빠에게 갑자기는 안 되고 20분만 늦게 2주일 적응하게 하세요.
2주일마다 20분씩 늦게--그럼 6시에 식사하시면 될 것 같아요.
69세면 아직 건강할텐데 왜 같이 살아야하는지 이유가 있겠죠? 상상만으로도 싫어요. 참 배려없는 아버지네요.
같이 사는 자체가 힘들어요
대딩 자녀 밤늦게 드나들고 야식먹고 그러거든요
일찍 출근하는 남편은 5시 일어나서 씻고 식사해요
애들 입장에서는 부모가 힘들겠죠
69세가 노인네도 아닌 세상인데
단순히 나이가 들어 그렇다고 하기보다는
원글이 아버지분이 배려심이라고는 없는 사람인거에요.
저 60 남편 63
저는 애들 중고딩때 새벽밥 해먹이던
습관으로 수십년째 일찍 일어나지만
남편은 60넘더니 새벽잠이 줄어서
일찍 깨더라구요
저는 층간소음과 아직 자는 가족 생각해서
조심조심 움직이는 습관인데
남편은 ...일단 깨면서부터 소리를 내요
끄응 아아 별소릴 다 내며 일어나서
그때부터 동선대로 소리 내며 다녀요
귀찮다고 안신던 슬리퍼, 따라다니며 잔소리해서 겨우 그건 해요
70되고 80되면 어떨지 정말....
솜귀마개를 하고 주무세요. 그럼좀 괜찮을듯요. 문이 닫혀도 방음이 안되는게 문제네요. 미국처럼 주방 침실이 분리되던가 해야지 참 힘들어요. 4시는 심하긴하네요.
맞아요. 저는 조용히 소리 안나게 신경쓰거든요.
남편은 소리내면서 커피 마시고 샤워하고 면도할때도 문 열어 놓고 ...
습관이다르면 한가족이라도 힘들어요
저랑 애들은 10시면 불끄고 누워 자는데 남편은 새벽까지 티비 큰소리로 틀어놓고 온갖 간식 다 꺼내먹고 활개를 치고
정말 시끄러워요. 저는 새벽 5시면 일어나서 아침밥하고 도시락 싸고 출근준비해야해서 일찍 자야해요.
생각만해도 ㅠㅠ
방안에 빵이랑 두유. 과일 넣어두고 8시전엔 나오지마시라하세요
미니냉장고랑 전자렌지도 옮겨놓고 거기서 햇반이랑 반찬 드시게하시던지요
남자들이 다른 가족 배려를 좀 못하는 편이죠.
어쩌다 가끔 오는아들 늦잠자게 조용히 좀 해주면 될텐데
애가 상전이냐며 더 큰소리ㅠㅠ
아침거리 방에 두고 나오지ㅜ말라 하세요
배려심 없네요
생활 습관이 다르면 한가족이라도 힘들어요22
우리 아빠만 그러는 게 아니었군요. ㅎㅎ
그래도 우리 아부지는 4시 쯤에 눈 떠진다하시고, 6시 넘어 식사
그것도 빠르긴 하지만요
달라고 하시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차려 드시는 거 그게 왜 그리 힘드실까요..
아빠 보고싶네요. ㅜㅜ
우리 윗집 노인네가 그래요
새벽 3~4시부터 돌아다녀서 미치겠어요.
몇번을 얘기해도 소용이 없음
그래서 좋은맘으로 모시고 해외여행도 못가요 동생이 같은방 잡았다가 시어머니 새벽부터 부시럭거리며 활동하셔서 잠을 못자서 부부가 컨디션 꽝이었다고 넘 힘들었다고 하구요 우리시누도 좋은맘으로 자기부모 해외모시고가서 초딩막내를 그방에 재웠는데 어른들이 깨서 활동하니 애도깨서 옆방 문열어달래고 잠한숨 못잤다고 다신 안모시고 가더군요 저도 무서워서 여행 보내드리긴해도 절대 같오는 안다녀요
나이들면 결국엔 혼자 살아야겠어요. ㅠ
이런 글 읽으면 슬퍼져요.
나이들면 꼭 부부 둘만 살던지 혼자 남게 되면 혼자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애들하고 활동 시간이 달라서 힘들기도 하지만
저는 일찍 일어나 저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좋은데 남편은 부스럭거리고 다녀요.
저는 부부 둘이 살게 되면 제 방은 꼭 가지려고 해요.
혼자 지내는게 너무 좋아서, 나이 들어 많이 아프지 않은 한은 혼자 생활할거에요.
아침 7시도 아니고 새벽 4시 저러면 사람 미치죠.
우리는 새벽에 달그닥 거리면 깨잖아요.
그렇다면 어르신이 초저녁에 주무실 때
우리가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주무시다 깨어야하잖아요.당신의 귀에도 시끄럽게 말소리도 들릴거고 샤워 소리도 들릴거고 시끄럽게 티비 소리도 들릴거잖아요.
그런데 어르신은 잘 주무세요.-니네들 땜에 시끄러워서 못 잤다는 말씀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