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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아버지 매일 새벽4시에 아침드십니다

ㅇㅇ 조회수 : 12,845
작성일 : 2026-03-05 05:04:16

같이 사는데 미쳐버릴꺼같아요

새벽4시마다 아침드시고 그전부터 부시럭부시럭

하..나이들면 다들 이런가요

IP : 119.195.xxx.20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그래요
    '26.3.5 5:18 AM (220.78.xxx.213)

    윗층에 애들 있어서 뛰는거 이상으로
    아랫집 괴로워요

  • 2. 합가의어려움
    '26.3.5 6:17 AM (121.166.xxx.208)

    저도 친정엄마랑 사는데, 새벽 2시에 냉장고에서 뭘 꺼내 드시고, 배고프다고 6시에 부엌에 들낙달낙, 엄마 친구분들도 그래요.
    그래서 생활시간이 달라 같이 살기 어려워요

  • 3.
    '26.3.5 6:22 AM (121.167.xxx.120)

    밤중 2-3시에도 일어나 뭐 찿는지 꺼내는지 비닐봉지 부스럭거리면 잠이 깨요
    그러지말라고 부탁드리면 며칠은 조용하다 다시 되돌아가요

  • 4. ....
    '26.3.5 6:27 AM (116.38.xxx.45)

    엣날분들 기상과 아침식사 시간이 이르더라구요.
    친정엄마도 아침은 6시에 드시는데
    우리 식구가 가면 시장해도 참으시고 8시에 드셔요.

  • 5. 에혀..
    '26.3.5 6:30 AM (198.244.xxx.34)

    69세면 아직 정정하신데 혼자 사시면 안되나요?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은 생체리듬이 달라서 같이 살면 서로 괴로움.

  • 6. ㅁㅁ
    '26.3.5 6:37 AM (112.187.xxx.63)

    기본 배려가 없는 분인듯요
    함께 산다라는건 기본이 배려장착이어야

    젊은이와 늙은이는 생활시계자체가 달라요
    저같은경우도 같이늙어가는 남매
    이놈들은 기본 두 세시까지 놀다자고
    전 여덟시 아홉시면 졸립고 세 네시면 깨거든요

    그럼에도 스트레스 자체가 없는것이 그냥 인정하기
    전 새벽에 깨도 녀석들 방해안하려 화장실 문도 안열어요
    조용히 아이패드껴안고 놉니다

  • 7.
    '26.3.5 6:46 AM (116.34.xxx.24)

    같아사세요
    4시부터 자유롭게 하시라 따로

  • 8. 재수생맘
    '26.3.5 6:53 AM (59.23.xxx.180)

    재수생맘인데요. 저흰 항상 6시에 아침 먹어요.
    저는 5시-5시20분 사이에 꺠고요.
    초딩때부터 그랬어요. 초딩때 9시 취침-6시 10분전 기상 하면 9시간은 잤어요.
    고딩엄마들은 다들 5시에 꺠서 애들 아침 챙기잖아요. 아님 저녁에 미리 준비하면 5시 40분에 일어나면 되고요.

    아빠에게 갑자기는 안 되고 20분만 늦게 2주일 적응하게 하세요.
    2주일마다 20분씩 늦게--그럼 6시에 식사하시면 될 것 같아요.

  • 9. 으악
    '26.3.5 6:53 AM (222.120.xxx.110)

    69세면 아직 건강할텐데 왜 같이 살아야하는지 이유가 있겠죠? 상상만으로도 싫어요. 참 배려없는 아버지네요.

  • 10. 성인이
    '26.3.5 6:55 AM (1.236.xxx.114)

    같이 사는 자체가 힘들어요
    대딩 자녀 밤늦게 드나들고 야식먹고 그러거든요
    일찍 출근하는 남편은 5시 일어나서 씻고 식사해요
    애들 입장에서는 부모가 힘들겠죠

  • 11. ..
    '26.3.5 7:01 AM (211.208.xxx.199)

    69세가 노인네도 아닌 세상인데
    단순히 나이가 들어 그렇다고 하기보다는
    원글이 아버지분이 배려심이라고는 없는 사람인거에요.

  • 12. 우리 부부
    '26.3.5 7:08 AM (220.78.xxx.213)

    저 60 남편 63
    저는 애들 중고딩때 새벽밥 해먹이던
    습관으로 수십년째 일찍 일어나지만
    남편은 60넘더니 새벽잠이 줄어서
    일찍 깨더라구요
    저는 층간소음과 아직 자는 가족 생각해서
    조심조심 움직이는 습관인데
    남편은 ...일단 깨면서부터 소리를 내요
    끄응 아아 별소릴 다 내며 일어나서
    그때부터 동선대로 소리 내며 다녀요
    귀찮다고 안신던 슬리퍼, 따라다니며 잔소리해서 겨우 그건 해요
    70되고 80되면 어떨지 정말....

  • 13. ..
    '26.3.5 7:36 AM (211.234.xxx.198)

    솜귀마개를 하고 주무세요. 그럼좀 괜찮을듯요. 문이 닫혀도 방음이 안되는게 문제네요. 미국처럼 주방 침실이 분리되던가 해야지 참 힘들어요. 4시는 심하긴하네요.

  • 14. 우리 부부님
    '26.3.5 7:56 AM (59.23.xxx.180)

    맞아요. 저는 조용히 소리 안나게 신경쓰거든요.
    남편은 소리내면서 커피 마시고 샤워하고 면도할때도 문 열어 놓고 ...

  • 15. 생활
    '26.3.5 8:04 AM (107.116.xxx.131)

    습관이다르면 한가족이라도 힘들어요
    저랑 애들은 10시면 불끄고 누워 자는데 남편은 새벽까지 티비 큰소리로 틀어놓고 온갖 간식 다 꺼내먹고 활개를 치고
    정말 시끄러워요. 저는 새벽 5시면 일어나서 아침밥하고 도시락 싸고 출근준비해야해서 일찍 자야해요.

  • 16. ...
    '26.3.5 8:07 AM (118.36.xxx.122)

    생각만해도 ㅠㅠ
    방안에 빵이랑 두유. 과일 넣어두고 8시전엔 나오지마시라하세요
    미니냉장고랑 전자렌지도 옮겨놓고 거기서 햇반이랑 반찬 드시게하시던지요

  • 17. ...
    '26.3.5 8:09 AM (118.37.xxx.80)

    남자들이 다른 가족 배려를 좀 못하는 편이죠.
    어쩌다 가끔 오는아들 늦잠자게 조용히 좀 해주면 될텐데
    애가 상전이냐며 더 큰소리ㅠㅠ

  • 18. 69세요?
    '26.3.5 8:21 AM (114.204.xxx.203)

    아침거리 방에 두고 나오지ㅜ말라 하세요
    배려심 없네요

  • 19. ㅠㅠ
    '26.3.5 12:01 PM (116.32.xxx.155)

    생활 습관이 다르면 한가족이라도 힘들어요22

  • 20. ㅎㅎ
    '26.3.5 2:06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우리 아빠만 그러는 게 아니었군요. ㅎㅎ
    그래도 우리 아부지는 4시 쯤에 눈 떠진다하시고, 6시 넘어 식사
    그것도 빠르긴 하지만요

  • 21. 차려
    '26.3.5 2:28 PM (203.244.xxx.27)

    달라고 하시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차려 드시는 거 그게 왜 그리 힘드실까요..
    아빠 보고싶네요. ㅜㅜ

  • 22. .....
    '26.3.5 2:34 PM (175.119.xxx.50)

    우리 윗집 노인네가 그래요
    새벽 3~4시부터 돌아다녀서 미치겠어요.

    몇번을 얘기해도 소용이 없음

  • 23. ..
    '26.3.5 2:36 PM (118.235.xxx.229)

    그래서 좋은맘으로 모시고 해외여행도 못가요 동생이 같은방 잡았다가 시어머니 새벽부터 부시럭거리며 활동하셔서 잠을 못자서 부부가 컨디션 꽝이었다고 넘 힘들었다고 하구요 우리시누도 좋은맘으로 자기부모 해외모시고가서 초딩막내를 그방에 재웠는데 어른들이 깨서 활동하니 애도깨서 옆방 문열어달래고 잠한숨 못잤다고 다신 안모시고 가더군요 저도 무서워서 여행 보내드리긴해도 절대 같오는 안다녀요

  • 24. ghswk
    '26.3.5 3:01 PM (175.208.xxx.185)

    나이들면 결국엔 혼자 살아야겠어요. ㅠ
    이런 글 읽으면 슬퍼져요.

  • 25. 그래서
    '26.3.5 3:28 PM (110.8.xxx.141)

    나이들면 꼭 부부 둘만 살던지 혼자 남게 되면 혼자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애들하고 활동 시간이 달라서 힘들기도 하지만
    저는 일찍 일어나 저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좋은데 남편은 부스럭거리고 다녀요.
    저는 부부 둘이 살게 되면 제 방은 꼭 가지려고 해요.
    혼자 지내는게 너무 좋아서, 나이 들어 많이 아프지 않은 한은 혼자 생활할거에요.

  • 26. 흠..
    '26.3.5 4:30 PM (218.148.xxx.168)

    아침 7시도 아니고 새벽 4시 저러면 사람 미치죠.

  • 27. 이상한게
    '26.3.5 5:12 PM (116.43.xxx.47)

    우리는 새벽에 달그닥 거리면 깨잖아요.
    그렇다면 어르신이 초저녁에 주무실 때
    우리가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주무시다 깨어야하잖아요.당신의 귀에도 시끄럽게 말소리도 들릴거고 샤워 소리도 들릴거고 시끄럽게 티비 소리도 들릴거잖아요.
    그런데 어르신은 잘 주무세요.-니네들 땜에 시끄러워서 못 잤다는 말씀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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