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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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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두곳중 어디가나을까요

..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26-03-05 01:44:35

첫번째
버스타면 35분거리 횟집.
사장 작으만한 60대아저씨.
주6일
오후4시30분~11시까지 185만.
2주에한번주급주라했어요
마지막에 한번더주급은 미루지말고주하고하니
당연한거왜말하냐며
약속한거잖냐고 퉁명하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네 했어요
낼부터당장나오라고하더라고요.
홀일 혼자해야한대요.
2일뒤부터 한다고햇어요.
가끔 11시넘어퇴근할수있대서 그러면 버스막차못타면 안된다고하니
그건알아서 생각하고 결정하라더니
늦어도11시 15분싸지는 퇴근시킨다고 했어요.

두번째

집근처 
큰 고깃집오픈준비하길래 문열고 물으니
사장이 잠깐얘기하자고하더하고요
부자집아들같기도하고 깡패까지는 아니여도 이미지 좀 만만치않아보이는 인상 30대같이보였어요
바버샵에서머리자른거같았어요
그저께 면접봐서
21살학생이 오기로햇다허더라고요
어려서그런지 약간른 못미운듯
혹시안오면 연락준다며 번호물어보더라고요.
오후5시부터11시까지 190만.
2일뒤오픈한대요
그저께오셨으면 바로 출근하라할텐데
아쉽네요 라고말하더라고요
채용헌21살은 학생이에요 물으니
멎대요  지금방학이래서
그럼방학끝나면 그만두는거에요 물으니
그말이 맘에안든다듯이
그렇지는 않아요 했어요
친절하게웃는데
인상이 만만치않아서 웃는게 더무서운느낌이였어요
막무섭게생겼다는게아니라. 느낌이

IP : 116.39.xxx.6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5 2:06 AM (211.235.xxx.11)

    첫번째 집에 일하러 나간다고 약속하셔놓고..
    이게..무슨 경우인가요..

  • 2. ..
    '26.3.5 2:16 AM (116.39.xxx.69)

    11시넘어퇴근하면 막차버스간당간당해서
    버스시간 알아보라고하더라고요

  • 3. ㅇㅇ
    '26.3.5 2:19 AM (39.125.xxx.57)

    그냥 느낌에 두번째가 더 나아보여요
    근데 두번째는 채용가능성 있나요?채용된 학생이 오면 못가는거 아닌가요?

  • 4. 옹옹
    '26.3.5 2:21 A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두번째는 채용이 안된건데
    고민 할게 있나요

  • 5. ..
    '26.3.5 2:22 AM (116.39.xxx.69)

    그죠 연락안오면 못가는거죠
    그래도 집근처고
    혹시연락올까해서요

  • 6. 원글님
    '26.3.5 2:32 A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자리로는 2번 자리가 나아 보이긴 해요.
    집 근처고 시간 더 짧고 얼마라도 더 주고.

    그런데 원글님, 면접 보는 사람 태도가 왜 그러세요.
    1번 사장님이 아직 원글님 월급 떼먹거나 늦은 적 있는 거 아니잖아요. 무슨 면접 보러 간 사람이 사장 면전에서 내 돈 늦게 주면 안 된다는 말을 하나요? 이미 말하셨으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다음엔 그러지 마세요. 태도가 매우 좋지 않아 보여요.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태도입니다. 안 해도 될 말을 해서 나 너 믿음이 안 간다~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인상 보고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세요.
    그 사람의 인생 이력, 모르시잖아요. 젊은 사람이 사업 하려면 인상 만만해선 안 되기도 하고요.
    부드럽고 착하게 생긴 사기꾼도 있고… 여튼 면접 보러 간 사람 입장에서 다 쓸데없는 생각입니다.
    사장이야 어떤 사람이든 나는 내 일 똑바로 하고 돈 제때 받으면 그만이에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미리 알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겪기 전엔 아무것도 모르는 겁니다.

  • 7. ..
    '26.3.5 2:46 AM (116.39.xxx.69)

    맞아요
    그냥 잘선택하고싶어서
    자세히 쓴거에요
    생각은 할수있잖아요.
    누구한테험담한것도아니고.
    저도 사람볼줄몰라서 답답하네요
    인상도중요하고 겪어보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 8. . .
    '26.3.5 3:07 AM (175.119.xxx.68)

    60대 아저씨 노노
    사장이 여자면 몰라도 남자랑 둘이? 일하는거 반대입니다
    버스도 막차가 그 시간을 다 지키는건 아니에요.
    가끔 막차 시간에 안 오는 경우도 있어요

  • 9.
    '26.3.5 5:28 AM (121.139.xxx.26)

    사장이 남자에 말투가 벌써 퉁명이면
    거긴 아무리 돈많이 줘도
    가지 마세요

    가깝다고 동네 가게 취업하는거
    그냥 회사 다니는거하고
    수준이 틀려요
    꼭 가게로 출근 해야 한다면 여자사장이 하는 곳 알아 보세요
    다니면서도
    사장이 인성이 안 된곳은
    바로 그만 두시구요

  • 10. hap
    '26.3.5 6:11 AM (118.235.xxx.168)

    퉁명...이미 사장과 소통할 때
    속상할 일 많을듯
    혼자 홀 일?
    엄청 베테랑인가요 원글

    그냥 선입견 외모는 접고
    원글 아쉬워하는 동네 사장이 낫죠.
    그리고 연락 안오더라도
    언제까지 기다릴지 물어보세요.

    1번 버리고 다른 곳 후보지로
    더 알아보세요.
    알바 시작보단 그만두기거
    더 어려워요 후임자 구한다고요.
    아무데나 들어가서 못빠져 나오고
    골치 썩지 말고요.

  • 11. . .
    '26.3.5 6:58 AM (182.172.xxx.172)

    사장님이 좋든 나쁘든
    일하다 보면 불만이 생기기 마련
    집앞 가까운 곳을 다니는게 더 오래다녀요.
    사장 직원 손님들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생기는데 집앞이면 더 버티게 되더라구요.
    저 알바했던 곳 7년 일하고 그만둔 사람도 열받고 시급적게 주고 월급날도 밀려도 오래 다닌 이유가 집앞이라
    저도 집에서 걸어 5분거리라 1년은 다녔네요.
    멀었음 한달도 안하고 때려쳤을거에요.

  • 12. 당연히
    '26.3.5 7:44 AM (211.211.xxx.168)

    급여랑 조거누비슷하면 집 가까운 곳인데 거긴 사장이 젊으니 젊은 사람 원할 것 같아요.

    첫번째 사장은 좀 이상하네요.
    그 늦은 시간에 끝나는 시간 명확히 이야기 안하는 거 많이 많이 이상,
    차 끊겨도 내알바 하는 거 완전 이상한데요.

    그냥 다른 곳 알아 보시지요.

  • 13. ..
    '26.3.5 11:57 AM (116.39.xxx.69)

    모두 감사합니다
    첫번째 가게
    못간다고 문자보냈어요
    읽고 기분안좋은지 답장은 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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