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조개인데 중국산이오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씨알이 굵은 백합조개는 국산이 극히 드물다오.
특히 임아트에선 처음봤소.
맛집가도 다 중국산이니 외식한다 생각하고 그냥 드시오.
백상합 1.5키로 한팩에 바지락 한팩해서 2만원이 안되었소.
백합은 해감을 안해도 될 정도로 깨끗하니 껍질만 닦고
백합과 바지락 조개 한번에 넣고 끓이시오.
물은 2리터 정도 잡으면 되오
조개 입벌리면 살만 발라 초장에 찍어먹고
칼국수면 애호박 청양고추 대파 넣어 삶아 먹고
국물에 밥+계란+참기름 넣고 계란죽 끓여먹으면 끝이오.
조개 양이 많아 소금간 조차 필요없으나 미원 한꼬집 넣어주면 대박집 그맛이오.
백합과 바지락을 함께 끓이는것
내 비법을 나누는것이오.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업어다 놨다가 주말에 해드시오.
전쟁은 중동에서 났는데 내 계좌가 폭파되었구려
슬픈 수요일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