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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척도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26-03-04 14:19:27

요즘 나이든 분들도 자가관리 잘하니 실제 나이 가늠이 쉽지 않잖아요.

근데 아...노인이었네... 라는 결정적 판단의 순간이...

유투브 쇼츠를 이어폰없이 큰 소리로 보는 것이네요.

 

수업 기다리면서 벤치 빈 자리에 앉았는데

옆 사람이 언뜻 보기에 날씬하고 옷도 젊게 입고 있어

느낌상 많아야 60초반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쇼츠를 큰소리로 보는 거예요.

놀래서 다시 흘끔 보니 훨씬 더 나이든 노인이시더라고요.

 

주변에 사람이 있든 없든 이어폰 없이 쇼츠 보는 거

창피하지 않나요? 좀 이해가 안가서... ㅎ

 

 

IP : 123.214.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4 2:20 PM (106.101.xxx.135) - 삭제된댓글

    노인과 초중딩들이 대개 그러더군요
    저는 그러면 이어폰 쓰라고 얘기해요
    그러면 이어폰이 뭔가요 하는 표정으로 비라봅니다
    그들에게는 그게 일상이에요

  • 2. 글쎼요
    '26.3.4 2:2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등산 가보면, 젊은애들 음악 크게 틀고 가는것 심심치 않게 봅니다
    이건 노인 특...이 아닌듯요

  • 3. 글쎼요
    '26.3.4 2:26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은
    뭐 움직일때 끙 , 아이고, 아고, 하는 신음소리 낼때 , 노인이다 라는 생각이

  • 4. ...
    '26.3.4 3:37 PM (211.235.xxx.81)

    이거 은근 젊은 사람들도 그래요.
    집안 풍습인가...
    스벅에서 소리 틀어놓고 뿅뿅 게임하는 커플
    음식점에서 애기들 동영상 스피커로 소리 켜놓는 부모

    노화의 척도는 그보다 한말 또하는거요.
    같은 말인데 다른 표현으로 계~속 하는거...
    저도 좀 그러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자중하는 중요

  • 5. ...
    '26.3.4 4:3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벨소리...
    진동이나 무음...아니면 빨리나 받던지...

  • 6.
    '26.3.4 4:42 PM (123.212.xxx.231)

    82에서 좋아하는 귀티 부티 다 갖춘 분 같았는데
    쌩으로 쇼츠를 보는 데 좀 깨는 느낌

    큰 소리로 까똑 까똑 울리는 것도 나이 많이 불려주는 거 같아요

  • 7. ...
    '26.3.4 5:0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벨소리 작렬+ 스피커폰 대화...

    제발...진동이나 무음...아니면 빨리나 받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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