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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날 대성통곡

아이 조회수 : 12,506
작성일 : 2026-03-04 01:15:35

고등입니다.

지역에서 젤 꼴찌. 공고에서 특성화고로 갖 바뀐~

특성화반 몇개. 일반과 몇개인~

교장쌤.학생들. 한 10명 온듯한 입학생학부모들~

도저히 맘에 들지 않는 학교분위긴데, 검정고시하라고 할까요?

입학식에서 눈물 참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네. 당연 엄마 잘못이죠.

초.중때 잡아주지못한 학습습관.

하. 정말 맘을 못잡겠어요. 

아이도 혼란스러울텐데 학원끝나고 만난 아이 앞에서 엉엉 울어버린 엄마입니다

 

IP : 112.133.xxx.18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4 1:17 AM (172.224.xxx.27)

    공부못하고 싫어서 특성화고 갔으면
    기술 배워서 살길 찾아야죠

  • 2. 냉정하게
    '26.3.4 1:2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머님 아이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해도 어머님이 등짝때려 등교하라고 해야해요.
    중등때 학교 분위기 안좋아 공부안한건가요?
    검정고시는 알아서 공부하는 최상위권이 하는 겁니다.
    진학했으니 여기서 최선을 다해서 최상의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죠. 그러면 됩니다.
    아이에게는 지금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학교공부하라고 하세요.

  • 3.
    '26.3.4 1:29 AM (39.7.xxx.7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운 게 아니고 님이요? 와... 진짜... 참... 그러고 싶으세요....

  • 4. 그런데
    '26.3.4 1:30 AM (122.34.xxx.60)

    특성화고 괜찮아요. 고졸 채용 지방직 공무원 9급은 국 영 한국사 면접만 보는 기회도 있어요.
    어떤 청년은 특성화고에서 자격증 20개 땄고 그 중에서 적성 맞는 거 직업 선택해서 일하다가 관련 4년제 대학 갔다고하니까 옆에서 듣던 인문계ㅡ대졸자가 자기는 아무 자격증이나 면허 없이 대학 졸업하니 그냥 길바닥에 내동댕이쳐진거 같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일단 그 특성화고에서 최대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야죠
    같이 적성 찾아보세요

  • 5. ...
    '26.3.4 1:34 AM (218.51.xxx.95)

    자녀분은 이 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 친척 경우는 중학교 때 공부를 못해서
    안 좋은 고등학교에 갔는데
    거기서 등수가 잘 나온 거예요.
    그게 좋았는지 공부에 재미를 붙여서는
    열심히 공부하더니 대학교 갔네요.
    고등학교 갈 때만 해도 대학 근처도 못가나
    걱정이 많았는데 자기가 열심히 하니 잘 되더라고요.

  • 6. 어머니
    '26.3.4 1:54 AM (1.236.xxx.93)

    특성화고에서 전교권 공부잘하면
    기술익혀 좋은데 취직할수도 있고
    인서울대학도 갈수 있어요
    엄마는 강해야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아이에게 주입시켜
    포기하지않고 성실하게 학교다니게 해주세요
    검정고시는 노노!

  • 7. 1111
    '26.3.4 2:05 AM (218.147.xxx.135)

    특성화고에서 열심히 해서 상위권 하라고 하세요
    취업의 길도 열리고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가도 되고요
    전문대 졸업하고 하이닉스 취업한 사람 여럿 알아요
    울지 마세요
    속상한 마음은 이해됩니다 토닥토닥~

  • 8. 시부야12
    '26.3.4 2:19 AM (39.112.xxx.211)

    대학마다 특성화 전형 있어요. 유리하게 활용해보실 수 있어요.

  • 9. ooo
    '26.3.4 2:49 AM (182.228.xxx.177)

    갖 바뀐(x)
    갓 바뀐(o)

  • 10. ....
    '26.3.4 2:58 AM (12.74.xxx.124)

    특성화고, 전략만 잘 세우면 괜찮지 않나요?

    전에 지인이 첫째, 카이스트 둘째, 지방국립대, 막내가 특성화고를 거쳐 지방 국립대 괜찮은 학과 갔어요.
    일반고 갔으면, 그곳에 진학할수 없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지인이 아이 입학하고 무지 기뻐했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 11. ...
    '26.3.4 3:23 AM (85.255.xxx.192)

    에고 어머니....

    어디라도 들어가서 열심히 하라고 해야죠...

    엄마가 그러면 자식들이 힘이 날까요..

  • 12. ㅇㅇ
    '26.3.4 4:04 AM (118.235.xxx.128)

    세상에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한 자식앞에서 엄마란 사람이 격려는 못해줄 망정 엉엉 울다니요
    내 자식이 이것밖에 못되나 하는 자괴감의 표출이기겠죠
    엄마의 자식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군요
    자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무엇이 내 자식한테 도움이 될까를 생각하세요
    엄마가 자식한테 부리는 탐욕이
    자식을 불행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고
    인생을 망칠수도 있어요
    사람은 태어나면서 자기의 밥그릇 크기를 갖고 태어납니다

  • 13. ...
    '26.3.4 5:05 AM (122.32.xxx.74) - 삭제된댓글

    참내
    갓반고 간 집들 1년지나 전학 자퇴 울고불고 난리에요.
    단정한 아이들. 좋은 학습 분위기. 어디고 갔다하면 오 소리듣고.
    엄마들끼리 뒤에서 뿌듯하게 쳐다보는 모습.
    그거 다 내 아이 내신 바닥깔게하는건지도 모르고.
    암튼 올해 고등선택 다 뒤집어졌어요.
    신중의 신 내신 잘 받는다. 전략적으로 생각하세요.

  • 14. ...
    '26.3.4 5:41 AM (117.110.xxx.137)

    아이 앞에서 울다뇨 그러지 마세요

  • 15. .....
    '26.3.4 5:53 AM (121.190.xxx.90)

    초딩인가 중딩때 나머지공부반에 들던 지인 아들.
    특성화고 가서 성적이 전교권
    어떡하다 전교회장도 하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많이 늘었대요

    지방국립대 갔어요
    일반고 가서 밑에서 도는것보다 특성화고 가서 내신 잘 받으면 훨씬 더 대학가기 유리해요.

    엄마가 실패했다는 생각에 매여서 그런데 특성화고 졸업생 진로에 대해서 정보 모으고
    아이 자격증 따는거 지원해주고
    그러면 지금 선택이 나쁘지 않다는거 알게 될거에요

  • 16. 그러다
    '26.3.4 5:55 AM (211.211.xxx.168)

    해결책없이 울기만 허심 어쩌실 겁니까. 그러다 아이가 고등 졸업도 못하면 어쩌시려고요

  • 17.
    '26.3.4 6:43 AM (175.196.xxx.234)

    애 앞에서 엄마가 자기 연민으로 울어대는거 엄청난 폭력입니다.
    아이가 지금 있는 자리에서 어떻게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까를 생각해야지
    속으론 피눈물을 흘릴망정 애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다뇨. 아이가 충격으로 각성할 수도 있지만 자괴감에 괴로워하고 절망할 수도 있고 엄마와의 소통을 꺼리게 될 수도 있어요.
    명문고 가지 않아도 전형이 다양하니 그 안에서 제일 유리한 전형을 찾아 노력하면 좋은 결과 낼 수도 있습니다.

  • 18. ㅇㅇ
    '26.3.4 6:46 AM (49.164.xxx.30)

    어휴 대성통곡 할 일인가요?엄마가 문제네
    그런마인드로 검정고시 못봅니다
    어디가나 성실한 애들은 살아남아요

  • 19. ...
    '26.3.4 6:50 AM (106.101.xxx.193)

    아이 너무 황당하고 기운 빠졌겠네요
    엄마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알아버린 느낌
    엄마답지않고 유아같아요

  • 20. ㅡㅡ
    '26.3.4 6:56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둘째가 일반고에서
    전교 최하위권이였어요
    나름 그당시 영유도 보내고 초등저학년 때는
    미국 조기유학도 갔다온. 그러니 교육에
    투자를 얼마나 했겠나요 고1 올라가자마자
    내내 코로나때였는데 하루 8시간 게임 레벨업만 되더군요
    코로나가 그렇게 길어질줄 모르고
    초반에는 컴터앞에 밥도 갖다주는 여유를 ㅋㅋ
    코앞에 밥 갖다 주는. 이 엄마는 백번 양보했다
    딱 세번 각인만 시켰어요 ㅋ
    관계만 무너지지 말자 했죠.
    지도 미안해하고 그래도 서로
    얼굴 한번 어차피 진작에 공부는 포기하니 조급함도 사라지고.
    그 과정이 힘들었죠
    에고 지나고 보니 다 잘 지나갔네요 ㅜ

    대학 의미없겠다 싶어서 3학년때 위탁 직업학교로 전환시키면서 비만 경계선 아니 이미 비만.
    살이나 빼자고 다이어트부터 시켰고

    항공정비 산업기사 자격증 따고 학점 은행제로
    학사학위받고 이번에 학사 장교 임관했어요

    님~ 자녀 가지고 부모가 먼저 낙담하고 낙심하면 아이가 얼마나 혼란스러워할지 ㅜ
    어지러울 정도로 막막하고 절망적일거 같은 때에 지나고 보면 그때그때

  • 21. 아이앞에서
    '26.3.4 7:05 AM (58.29.xxx.96)

    대성통곡이라니
    정신좀 챙기세요
    부끄럽지않아요

  • 22. ,,,
    '26.3.4 7:14 AM (61.43.xxx.113)

    본인이 그렇게 낳아놓고
    자기 연민에 대성통곡
    아 진짜 최악

  • 23. ㅡㅡ
    '26.3.4 7:15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둘째가 일반고에서
    전교 최하위권이였어요
    나름 그당시 영유도 보내고 초등저학년 때는
    미국 조기유학도 갔다온. 그러니 교육에
    투자를 얼마나 했겠나요 고1 올라가자마자
    내내 코로나때였는데 하루 8시간 게임 레벨업만 되더군요
    코로나가 그렇게 길어질줄 모르고
    초반에는 호기롭게 컴터앞에 밥도 갖다주는 여유를 ㅋㅋ
    코앞에 밥까지 대령하는 부담감을.
    쿨한 이 엄마는
    백번 양보했다
    딱 세번 각인만 시켰어요 ㅋ
    관계만 무너지지 말자 했죠.
    지도 이래도 되나 미안해하고 ㅋㅋ 그래도 서로
    부모 자식간 막말 사태 가기 직전 갈랑 말랑.
    무튼 진작에 공부는 포기하니 서로 조급함도
    사라지고.
    뭐 그 과정이 힘들었죠
    에고 지나고 보니 다 잘 지나갔네요 ㅜ

    대학 의미없겠다 싶어서 3학년때 위탁 직업학교로 전환시키면서 비만 경계선 아니 이미 비만.
    살이나 빼자고 다이어트부터 시켰고
    살 빠지니 애도 행복해하고 미용실 데려가서
    스타일 만들어주고

    항공정비 산업기사 기능사 자격증 따고 학점 은행제로 학사학위받고 이번에 학사 장교 임관했고
    지난달 월급 보너스까지 300 훌쩍 넘는다고
    시부모님들 모시고 한우 쐈어요 ㅎㅎ

    님~ 자녀 가지고 부모가 먼저 낙담하고 낙심하지 마세요 ㅜ
    어지러울 정도로 막막하고 절망적일거 같은 때에도 지나고 보면 그때그때 아이랑 웃을일 만들면
    또 생기더라구요

    대한민국 자녀 둔 우리들 모두 힘내자구요

    다 지나갑니다 지나가져요

  • 24. ..
    '26.3.4 7:23 AM (118.235.xxx.197)

    특성화고면 가족들이랑 본인이 원해서 지원한걸텐데 이제와서…
    근데 엄마는 글에 물결 남발 입학식에서 울고 애앞에서 대성통곡 엄마가 문제에여
    진작습관좀 잡아주지 1등보다 어러운게 꼴찌에툐

  • 25. ㅎㅎ
    '26.3.4 7:35 AM (121.145.xxx.165)

    엄마는 대체 몇짤?

    인생 살아보니 공부가 다가 아니에요
    빨리 자기 적성 찾아서 직업을 찾는 게 최고

  • 26. ....
    '26.3.4 7:43 AM (125.178.xxx.184)

    이런 사람이 엄마면 자식은 지옥일듯
    자식 입학식에 징징거린 엄마인 나를 위로해달라는 글일텐데 본인 얼굴에 침뱉는거

  • 27. 아니
    '26.3.4 8:10 AM (112.169.xxx.252)

    아니 어머니
    어머니는 학교 다닐때 공부 잘했어요? 스카이 나왔어요?
    인서울은 하건예요?????
    오히려 공부 못한 엄마들이 자신의 한을 자식한테 풀려고 하는게
    정말 문제예요. 공부 잘한 엄마들은 오히려 자식이 공부 못하면
    이아이가 잘할수 있을게 뭐가 있을까 아이를 잘 관찰하고 돏보면서
    아이적성에 맞는길을 선택하게 도와주는데
    무슨 특성화고 갔다고 대성통곡이라니 아이 죽었어요????
    진짜 웃긴다
    버스타고 특성화고 앞을 지나는데 거기에 아이들이
    좋은 직장 간거 자랑하는 플렌카드 보면 인서울해도 못갈 직장들
    잘만 가더군요.
    집안 가난해 여상간 친척아니도 무려 산업은행갔어요.
    엄마가 그러면 아이 자존감 낮아져 공부 더 안해요.
    검정고시 준비하라고 한다구요>? 완전 아이 망치려고
    신난다 하고 더 놀겠죠.
    학교에 프로그램이 뭐가 있는지 살펴보고
    담임선생님 한테 면담 신청해서 찾아가 어떤 진로가 있는지
    상담도 하고 아이한테 너가 최고다라고 해줘야지
    ]대성통곡이라니...자질없다

  • 28. dddc
    '26.3.4 8:22 AM (124.50.xxx.49)

    입학식날 울어버린 엄마보고
    아이는 이제 내 인생은 망했구나 할듯.

  • 29. ......
    '26.3.4 8:32 AM (61.255.xxx.6)

    아니..어릴적에 뭐하고..
    이제 와서 아이 앞에서 울면 뭐하나요?
    그럴꺼면 어릴적부터 조금씩이라도 시켰으면
    꼴지 학교는 안 갔을 꺼 잖아요.
    꼴지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커라 그런식으로 키웠으면
    끝까지 그 모드로 가야지.
    학교 분위기 마음에 안 든다고 검정고시요?
    검정고시 본 들 그 아이가 잘하겠나요?

  • 30. ㅇㅇ
    '26.3.4 8:33 AM (59.6.xxx.200)

    검정고시는 무슨요
    공부습관 안잡혀 특성화 간 애가 자기주도학습 못하죠
    초중딩때도 못도와준 엄마도 도움못되고요
    특성화 잘다니면 기회많아요 울지말고 정보들 잘챙겨보세요
    요즘세상에 일찍부터 기술배우는것도 좋아요
    일반고에서 하위권 깔아주는것보다 특성화고가 낫다고 생각해요

  • 31. 세상에
    '26.3.4 8:33 AM (220.80.xxx.2)

    왜 그래요

  • 32. 대학교입학에
    '26.3.4 8:35 AM (61.83.xxx.51)

    특성화고 전형이 있어요. 아이가 진학에 마음이 있으면 특성화고도 성적 관리 잘해서 수시로 입학 가능해요

  • 33. ....
    '26.3.4 8:45 AM (110.9.xxx.182)

    방학동안 플랜 짜고 에미라도 정신 차렸어야지
    어디서 울고...

  • 34.
    '26.3.4 8:52 AM (220.125.xxx.37)

    엄마가 아이(또는 아이 학교를) 부끄러워하는듯해서
    아이도 자존감 바닥쳤을것 같아요.
    이제라도 이걸 기회로 삼으세요.

  • 35. ....
    '26.3.4 8:53 AM (112.186.xxx.241)

    댓글들 원글 야단치는 댓글이지만
    내용들이 다 좋네요
    댓글들 읽고 원글남 기운내시고 아이에게 좋은방향이 뭔지 열심히 공부하심 어쩌면 훨씬 더 잘 풀릴거 같아요
    요즘 스카이 나와도 취업 만만치 않잖아요
    특성화고 입학이 아이 삶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82쿡이 이래서 좋습니다

  • 36. --
    '26.3.4 9:01 AM (125.240.xxx.235)

    공부 잘 했던 저와 반대로 공부에 일찌감치 손 놓았던 남동생.
    엄마는 인문계 가 봐야 바닥만 깔아준다고 일찌감치 맘 접고 공고 보냈어요.

    근데 거기에서 자격증 여러 개 따고 전교권에서 놀다가
    대학 안 가고 게임스쿨 1년 다니며 프로그래밍 배웠어요.

    그 후에 IT쪽 회사 다니면서 군대도 병특으로 빠지고
    일 하면서 사이버대 4년제 졸업해서 지금은 중견기업 팀장이에요.

    좋은 게 다 좋은 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나쁜 게 다 나쁜 것만은 아니니 지금부터라도 아드님 잘 응원해주세요.

  • 37. 아이고...
    '26.3.4 9:14 AM (14.35.xxx.114)

    아이고...어머니 애한테 상처 좀 그만 주세요.
    아이가 건강하게 옆에 있는 것만이라도 감사한 사람들도 있어요....

  • 38. oo
    '26.3.4 9:48 AM (58.153.xxx.175)

    여기 댓글들 좋네요.
    원글님 아이 인생 깁니다. 이제 시작인데요.

  • 39. 초상났어요?
    '26.3.4 10:25 AM (115.23.xxx.134) - 삭제된댓글

    남들 새줄발 하는 자리인데
    대성통곡이라니.
    오는 복도 달아나고,
    속으로 새출발 다짐할수 있는 일프로의 싹도
    발아버렸네요

  • 40. 특성화고괜찮음
    '26.3.4 11:42 AM (116.32.xxx.155)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한 자식앞에서 엄마란 사람이 격려는 못해줄 망정 엉엉 울다니요22

  • 41. ㅇㅇ
    '26.3.4 1:34 PM (210.181.xxx.251)

    주옥같은 댓글들 읽어보시고 아이와 홧팅하셔요. 울지 마셔요 인생길어요 어머니는 좋은학교 나오셨나요? 아이 맘이 지옥같을거 같아요 엄마가 울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 42. ㅜㅡ
    '26.3.4 1:46 PM (118.235.xxx.206)

    고딩과정도 못 견디고 자퇴도 엄청 많아요.
    특성화고로 울다니 ㅠㅜㅜ
    울집에도 중졸 하나 있는데...

  • 43. 저기요
    '26.3.4 1:53 PM (61.35.xxx.148)

    거기에서 상위권 유지할 수는 있나요.
    그것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 44. 우엥
    '26.3.4 1:58 PM (61.83.xxx.94)

    맞춤법 보니 어머니도 공부 잘하신 분은 아닌것 같은데요; 당황스러움.

    저도 공고출신입니다만, 인문계에서 밤까지 하는 공부가 싫어서 진학했어요.
    정말 공부 안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자기 중심 잡고 있는 아이들은 또 달라요.
    조금만 공부해도 확 티가 나거든요. 긍정적인 자극이 반복되면 삶이 달라집니다.

    계획 잘 세워서 그 시기 보내고나면 가장 빛나는 시절이 될 수도 있어요.

  • 45. 플럼스카페
    '26.3.4 2:10 PM (218.236.xxx.156)

    중학교까지 못 했어도 이후에 잘 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왜 앞에서 울고 대성통곡을 하고 그러세요.
    입학 첫날 맛있는 거 먹이고 힘나게 해주시지...
    저희 딸 친구가 중학은 성적이 고만고만해서 특성화고 갔는데 거기서 열심히 해서 내신이 좋았어요. 취업 잘 될 등수였는데 코로나라 사람을 안 뽑아 대학 갔어요. 건동홍 라인으로...
    대학 아니더라도 애가 앞으로 어떤 장래가 있을지 모르는제 왜 애 기를 죽여요.
    이 엄마는 좀 혼나야 함.

  • 46. 이제
    '26.3.4 2:21 PM (175.127.xxx.157)

    검정고시도 녹록치 않아요~

  • 47. .....
    '26.3.4 2:49 PM (211.218.xxx.194)

    애가 울면 엄마가 격려를 해줘야지
    애앞에서 엄마가 울면 어떡해요.
    애 학교에 더 정떨어지고 사기떨어지게.

  • 48. ...
    '26.3.4 2:55 PM (220.93.xxx.78)

    공부보다는 다른 재능이 있을거에요.
    울면 안되죠.
    아이 앞에서.

  • 49. ㅇㅇ
    '26.3.4 2:57 PM (59.6.xxx.200) - 삭제된댓글

    애들잘난척해봤자 다 어린애들이에요
    엄마태도가 얼마나 절대적인데요
    장점을 찾아내 학교칭찬해주고 열심히하면 전망 좋단얘길 해줘야지 에휴 참 너 똥통학교갔고 미래 암흑이라고 낙인을 찍네요
    암 걸린 울엄마 붙잡고 아이고 어쩌나 내새끼 죽으면 불쌍해 어쩌나 통곡하시던 외할머니 생각나요 그게 뭔 도움이 되나요 자기감정 못이겨서 힘든자식 더 힘들게

  • 50. 대성통곡할
    '26.3.4 3:21 PM (175.113.xxx.65)

    일은 아니죠. 혹시 아나요 거기서 우등생이 될지. 어디든 본인 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애 인생인데 엄마가 왜 울어요.

  • 51. Fgh
    '26.3.4 3:38 PM (123.111.xxx.211)

    내신 딸려고 일부러 낮은 곳 찾아가기도 하는데요
    거기서 열심히 해서 탑 먹으면 됩니다

  • 52. 에구..
    '26.3.4 3:52 PM (221.138.xxx.71)

    검정고시는 무슨요
    공부습관 안잡혀 특성화 간 애가 자기주도학습 못하죠
    222222222222

    그냥 버티세요. 조카애들 중에 성적 안나와서 검정고시 시작한 아이, 결과가 그리 좋지 못했어요. 전문대도 못 갔어요. 검정고시는 아이가 자기 정신줄 딱 붙잡고 있어야 성공해요.

    공고에서 일반학교로 바뀌었으니 문제는 선생님들 역량과 교장샘의 방향설정인데요. 이게 입시결과를 좌우하거든요. 생기부 채우기 어려울 것 같네요. 엄마가 정보 좀 찾아보셔야 겠어요.

  • 53. ...
    '26.3.4 4:22 PM (121.133.xxx.35)

    난 또 애가 학교갔다가 실망해서 운 줄 알았더니
    엄마가 왜 우는지...
    괜히 자퇴시켜서 애 중졸만들지 말고 자기 길 찾게 냅두세요

  • 54. 에궁
    '26.3.4 4:26 PM (211.114.xxx.132)

    출근길 버스에 특성화고 아이들이 5~10명 타는데요.
    왠지 남학생들은 다 주눅 든 모습들이라서
    측은하더라구요.

    그래도 특성화된 분야들이 많아서
    그 고등학교 지나다니다 보면
    취업이나 입학 등등의 축하 플랫카드들이 엄청 많아요.
    주눅들지 말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죠.

  • 55. 00
    '26.3.4 4:27 PM (116.123.xxx.51)

    정신 바짝들게 혼나고 반성하며 아이한테 사과하고 잘해보자 홧팅했습니다.
    아침에 내려주면서 늘 아이한테 들려주는 노래 머라이어캐리 히어로 들으면서 니 안의 히어로 잊지말자했습니다.
    잘 해볼게요. 여러 말씀들 감사합니다

  • 56. ...
    '26.3.4 4:30 PM (112.187.xxx.181)

    울아이 예술계 특성화고 나왔어요.
    중학교에서 공부 별로 못했는데
    특성화고 가니까 수학문제가 쉽더래요.
    중학교에서는 반에서 15~20등 하던 애가
    전교에서 10등하게 되던데요.
    전교권에서 놀게 되니 애가 자신감이 생겨서 그때부터 공부하더니 내신으로 대학 갔어요.
    입시에 몰두하지 않으니 우리애는 스트레스 없이 학교 생활도 즐거웠대요.
    자기가 서있는 길에서 얼마든지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첫번 시험을 잘보도록 같이 앉아 공부하세요.
    저는 아이 문제집 5장씩 복사해서
    같은 문제지 5번씩 풀게 했어요.
    처음엔 50점 맞아도 오답 고쳐가며 5번 풀면
    거의 100점 맞아요.
    내신만 잘챙겨서 변두리지만 인서울 했고
    지금은 해외근무 하고 있어요.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힘내시고 아이 격려 많이 해주세요.
    저는 특성화고 보낸거 후회하지 않아요.
    지금은 고등학교 어디 나왔는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애가 특성화고 안갔으면 내신 챙기기 어려웠고 대학은 어림없었어요.
    신의 한 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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