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4 12:34 PM
(61.47.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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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 정도 되면 전 알릴것 같아요. 저도 경계선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2. …
'26.3.4 12:38 PM
(221.141.xxx.228)
저도 알려야 할 것 같기는한데 학부모 상담까지 조금 지켜 보다가 직접 말씀 드리는 건 어떠세요?
비슷한 상황인데 저희도 첫날 버스 타고 등교까지 많은 걱정을 했어요.
3. 선생들은
'26.3.4 12:43 PM
(183.96.xxx.229)
경험이 많아서
이번에 처음 선생하는 사람 아니면
말 안 해도 안하고 있구나도 알거고
말해도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 하고 아는 거 말할테고
몰라도 문제인 거고
그렇겠네요.
4. 걱정
'26.3.4 12:46 PM
(222.237.xxx.221)
네, 일단 좀 지켜보다 말씀드려야겠어요
근데 입이 안 떨어지네요ㅜㅜ
불이익?은 없겠죠
5. ---
'26.3.4 12:48 PM
(220.116.xxx.233)
말하지 마세요 굳이.
처음부터 프레임을 쓰고 아이를 바라보게 되고 아이가 뭔 행동을 하던지 간에 연결지어 생각하게 됩니다.
한 반에 어차피 똑똑한 아이들만 있는 것 아니예요. 장애가 아니니 굳이 밝히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아이한테는 가정에서 상황마다의 훈련이 좀 필요할 듯 하고요.
6. ..
'26.3.4 12:49 PM
(221.141.xxx.228)
저는 중 3때 말씀 드렸는데 워낙 좋은 선생님이라 많은 도움 받았아요. 선생님이 어떤 분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기는 해요.
불이익 주는 선생님은 인성이 안좋거나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좁은 사람일듯요.
좋은 선생님이라면 아이가 고등생활 힘들텐데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어요..
7. ---
'26.3.4 12:50 PM
(220.116.xxx.233)
좋은 선생님도 있겠지만 별로인 선생도 많아요. 예를 들어 약간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아이가 학기 초에 그 사실을 선생에게 밝혔는데 이 아이가 무슨 행동을 하든 그에 다 관련지어 생각하게 되어서 선생이 다른 급우 친구들과의 관계를 다 망쳤어요. 이 아이는 항상 분조장이 있어서 가해자 포지션이 되었고요. 일단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좀 지켜보세요.
8. 제가 봐도 케바케
'26.3.4 12:52 PM
(106.101.xxx.90)
일부러 도움주려는 선생님이 있는가하면 안 좋게 보는 선생님이 있더라고요. 좀 더 지켜보고 말했을 때 조금이라도 도움주실 것 같은 선생님일 때 말해보세요.
9. 걱정
'26.3.4 12:55 PM
(222.237.xxx.221)
네네, 주신 의견들 참고해서 좀더 생각해볼게요
정성스러운 답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10. 말하지마세요
'26.3.4 1:13 PM
(118.235.xxx.10)
아이때문에 정신과 다녔는데 정신과샘들 한결 같이 하는말이 담임에게 말하지마라 전교 선생님에게 퍼지는거 순식간이고 도움되는 선생 없더라 말하는 순간 똑같이 행동해도 색안경 끼고 니가 그래서 이렇구나 라는 소리만 듣는데요
11. ....
'26.3.4 1:25 PM
(211.218.xxx.194)
선생님들도 다 곧 파악할거같아요.
학생부에 지난 선생님들 평가가 있으니 그거 참고해서 하겠죠.
말 안하셔도 될듯요.
12. ㆍㆍ
'26.3.4 1:30 PM
(223.39.xxx.160)
가르치는 입장인데요 사교육 오래했어요
가르쳐보면 바로 티가 나요
선생님은 금방 알아채요
근데 보호자가 사실대로 말하고 배려나 챙김을 부탁 하시면 더 신경쓰게 돼요 엄마의 마음도 헤아려지니까요.
얘기 안해도 아는데 아닌척 숨기고 일반 아이들과
똑같이 생활하길 바라는건 무리예요
아이가 부족할수록 부모님의 태도가 중요해요
꼭 말씀 드리세요 선입견 생기니 어쩌니 자존심 챙기는 부모들이 어리석다고 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해요
13. ㅁㅁㅁ
'26.3.4 1:35 PM
(203.234.xxx.81)
위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선생님에 따라, 여러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는 있을 텐데요, 저는 고민 끝에 아이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렸어요. 선생님께서는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생활하는 동안 여러 모로 도움 많이 주셨고요(특혜는 아니고요, 아이의 특성을 아니 적절히 대처해주신 거죠) 학교 졸업할 때에도 진학해 담임 선생님께 정규 상담 전에라도 말씀드리길 권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상급학교 선생님도 좋은 분 만나서 학교생활 잘 했습니다.
요는, 선생님에 따라 아이들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신뢰해 정보주시는 걸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단 이야기여요.
14. 걱정
'26.3.4 1:37 PM
(222.237.xxx.221)
그 와중에 아이는 교내 매점을 처음 봐서 간식 사먹었다고 해맑게 문자가 왔는데 만감이 교차하는 눈물이 나네요ㅎ
15. 고1
'26.3.4 2:04 PM
(118.235.xxx.250)
담임이 해줄수 있는거 있을까 싶네요 본인이 힘든거 아님 그냥 두세요
16. ...
'26.3.4 2:26 PM
(1.237.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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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얘기해야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사라질때마다 뭐라하면 어쩌나요
17. ...
'26.3.4 2:27 PM
(1.237.xxx.38)
얘기해야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사라질때마다 뭐라하면 어쩌나요
일단 시간과 장소 교육을 잘 시켜보세요
18. 군대
'26.3.4 2:51 PM
(121.133.xxx.95)
남아면 지금부터 준비하게 알리는게 낫지 않을가요
그 학교에 특수반이 있다면
특수 대상이 될 수 있는지 특수대상 판정 받으면
군대도 나중에 현역 안 갈 수도 있고요.
부모와 학생이 거부감이 심해 특수교육 지원을 안 받는 경우가 많치만
현실에선 통합교육으로 학교 생활하면서
일부 특수 교실에서 수업 받는 게 훨 만족도가 높아요.
고1은 아직 늦지 않았는데
닥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19. 경계선은
'26.3.4 3:21 PM
(118.235.xxx.26)
경계선은 한반에 1-2명은 항상 있잖아요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요 선생님이 대화만 해봐도 어차피 귀신같이 알 것 같은데
20. 경계선
'26.3.4 5:51 PM
(118.235.xxx.18)
지능으로 군대 안가고 하는거 없어요 . 암걸려도 갑니다
21. sany
'26.3.4 10:08 PM
(125.240.xxx.10)
첫날 출석 부를때 바로 안다고하셨음
20년차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