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3.4 3:03 AM
(73.109.xxx.54)
백신 맞았나요?
제 생각에 그게 제일 중요
2. ??
'26.3.4 3:23 AM
(58.120.xxx.117)
알약이 뭘까요?
3. ㅇㅇ
'26.3.4 3:34 AM
(220.78.xxx.55)
알약.. 피임약이죠.
가다실 맞았지요?
4. ...
'26.3.4 3:35 AM
(121.200.xxx.6)
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싫어요.
요새는 아들놈이고 여자들이고 대다수
너무 본능을 거르지 않고
발산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짐승처럼 몸이 원하는대로....
자존감도 없고 어떤 신비감도 없고..
세태가 그렇게 흘러가니 어쩌나요.
5. 너무 확대해석
'26.3.4 3:46 AM
(116.36.xxx.235)
너무 확대 해석하지 마세요
상대 남자가 좋은 사람이길 내 아이를 귀하게 여겨주길 그 정도만 바래요
6. ...
'26.3.4 4:00 AM
(58.29.xxx.4)
근데 글이 뭔가 작문같아요 ㅎㅎ
7. …
'26.3.4 4:04 AM
(104.202.xxx.163)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과 따님 사이의 세대인데, 따지고 보면 연애라는 경험을 하는 건 그 나이대가 제일 적당한 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 때 아니면 언제 하나요. 아마도 지금은 원글님이 따님이 성관계를 한다는 것에 대한 충격이 커서 마음이 좀 어지러운 상태 같아요. 원글님이 어려운 숙제를 하고 계시는 거죠. 사실 신뢰가 바탕이 된 연인 관계에서의 성생활을 문란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요. 뭐 숫자를 세어 문란하네 마네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요. 막 여러 사람 만나면서 육체의 도파민만 추구하면 그때 그게 문란이고 본능추구고요. 다만 현실적인 걱정은, 따님이 왜 피임약을 먹는지 그 부분인 것 같아요. 이게 철저하게 양쪽 다 피임을 하는건지, 따님이 전적으로 피임을 책임지는건지 사실 그 부분이 좀 명확해야 하는 것 같거든요. 결국 지금 염려하실 부분은 내 자식이 연애 하면서 잠자리를 하네 마네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지를 좀 살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이차가 좀 난다니 마음에 좀 걸리잖아요. 솔직하게는, 따님과 사이가 괜찮으시면…상대를 한번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사이가 되라는게 아니라, 언놈인지 알고 계시는 것이…더불어 우리 애 뒤에 나 있다, 말없이 경고 한번 던지시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8. ㅇㅇ
'26.3.4 4:11 AM
(118.235.xxx.128)
남녀간의 성을 터부시하던 옛날 세대와
성을 즐기는 것으로 인식하는 지금 세대와의 사이에 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근데 도도히 흐르는 물은 막지 못해요
9. ...
'26.3.4 4:13 AM
(39.123.xxx.101)
가다실9가부터 맞추고 다시 얘기합시다
10. …
'26.3.4 4:16 AM
(104.202.xxx.163)
-
삭제된댓글
요즘 세상에는 신뢰가 있는 연인관계의 성생활을 문란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영화도 보고 서점도 가고 맛집도 가고 그런 재밌는 시간도 보내고, 인생 고민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살았나 알게 되고, 그 어떤 관계보다 타인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게 되는 게 연애 아닌가요. 성관계도 연애라는 주제에서 경험하는 액티비티 중의 하나인데, 백일이면 아직 한창 불 붙을 때니 그 비중이 좀 크긴 하겠죠. 근데 왜 자녀분이 피임약 먹는지, 피임의 주체가 따님 뿐인지, 아니면 양쪽이 모두 피임을 하고 있는지는 한번 얘기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원글님이 충격을 좀 받으신 것 같은데, 어려운 숙제 잘 하시길 바라요. 내 딸의 첫 연애인데 남자가 나이가 많은 것은 아무래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니까요.
11. …
'26.3.4 4:17 AM
(104.202.xxx.163)
요즘 세상에는 신뢰가 있는 연인관계의 성생활을 문란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영화도 보고 서점도 가고 맛집도 가고 그런 재밌는 시간도 보내고, 인생 고민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살았나 알게 되고, 그 어떤 관계보다 타인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게 되는 게 연애 아닌가요. 성관계도 연애라는 주제에서 경험하는 액티비티 중의 하나인데, 백일이면 아직 한창 불 붙을 때니 그 비중이 좀 크긴 하겠죠. 근데 왜 자녀분이 피임약 먹는지, 피임의 주체가 따님 뿐인지, 아니면 양쪽이 모두 피임을 하고 있는지는 한번 얘기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내 딸의 첫 연애인데 남자가 나이가 많은 것은 아무래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니까요. 원글님이 충격을 좀 받으신 것 같은데, 어려운 숙제 모쪼록 잘 하시길 바랍니다.
12. 뭔가
'26.3.4 4:50 AM
(122.32.xxx.61)
작가분이 쓰신 글 같은 느낌이
13. 왜 자꾸
'26.3.4 5:10 AM
(180.229.xxx.203)
작가 라고 하는지
원글 맘이 맘이 아닐텐데..
저같으면
그냥 엄마 마음이 이렇다고
솔직히 말하겠어요.
별기대는 안할지라도
엄마는 어린 네가 거기에(성) 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시간이 많은데 다른 멋진걸 볼수 있으면
좋겠다.
혼전 임신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들
환영하고 축복 받는 결혼 준비 과정들의
특권이라든가
기타 등등 ..
듣든지 말든지
엄마의 진심을 다 전하시면
나중에 어떤 상황이 되도
후회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아이들 다 그렇지 뭐 하고
넘겨 버리기엔 좀 그래요.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 라는 무언의 압박
딸도 자유롭진 않겠죠.
자식이 기쁨도주고, 슬픔도주고, 아픔도 주는
그런 존재 같아요.
마음을 잘 다스리시길..
14. 미국도 아니고
'26.3.4 6:00 AM
(220.78.xxx.213)
집이라니....
용납못해요 그건
독립하면 니 집으로나 불러라 할거예요
15. 와
'26.3.4 6:37 AM
(112.169.xxx.195)
집이라니... 애가 보통 애는 아니네요
16. 그러게요
'26.3.4 6:51 AM
(180.67.xxx.151)
본인 혼자사는 집도 아니고
부모 몰래 남자친구를 불러들이나요
17. ??
'26.3.4 7:05 AM
(110.70.xxx.12)
모녀가정이신가요?
딸이 엄마를 무시하는 건데요
처신 잘 하셔야겠어요 자식 부모형제도 내 형편에 따라 무시하고 예의지키는 그런 존재들이랍니다
18. Mmm
'26.3.4 7:25 AM
(70.106.xxx.95)
-
삭제된댓글
차라리 좀 엄하게 하세요
물론 아무리 엄해도 지들끼리 하려면 다 할거 하지만
그래도 보면 부모가 좀 단속을 해야 그나마 조심하는척이라도 하죠.
이웃들이 보는는도 있고 집에 아직도 부모님이랑 사는애가
남자 부르면 안좋죠 . 혼자 자취하면 뭐 어쩔수없고.
이미 성관계 엄청 할텐데 ..: 피임 잘하고 가다실 맞고.
어차피 결혼까진 안가겠지만 - 저라면 남자한테 대놓고 말할거 같아요 집으로 오지말라고. 싫어하는 기색을 보여야 조심하죠
얼마나 찌질한넘이면 여자집으로 와서 하겠나 싶네요
나이먹고 남자가 자기집이나 자기방도 없고 모텔비도 없단 얘긴데. 오래가서 좋을거 없어요 딸보다 나이도 많다며요.
19. 그냥
'26.3.4 7:28 AM
(70.106.xxx.95)
엄하게 단도리를 하세요
물론 아무리 단속해도 할거 다하지만 그나마 단속하는 척이라도 해야 좀 덜해요
그리고 성병도 엄청들 걸립니다. 가다실 접종은 필수에요
남자보다 여자가 더 자잘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약해요
20. 그니까요
'26.3.4 7:43 AM
(112.169.xxx.252)
참고 설레고 하는것 없이 직진으로 바로 잠자고
그러다 코꿰어서 결혼하는 아들놈
정말 좀 진중하게 사귀어 보고 결혼하지 싶어요.
어쩌겠어요.
피임이라도 철저하게 시키세요.
21. 집이라니
'26.3.4 7:46 AM
(121.138.xxx.1)
보통 아니네요.
엄마 마음 느껴져서 제가 다 속상하네요.
22. 가다실
'26.3.4 7:49 AM
(211.234.xxx.24)
챗지피티로 썼나요??
23. 작위적임
'26.3.4 7:57 AM
(221.138.xxx.92)
챗지피티로 썼나요?? 222222
24. ....
'26.3.4 7:57 AM
(114.204.xxx.203)
약 먹어도 임신 가능성 있으니 혹시나 일 생기면 빨리 말 하라고 했어요
25. ...
'26.3.4 9:03 AM
(121.153.xxx.164)
연휴때 그것도 부모집으로 스물한살 첫연애를하는 딸이 남자를 불러서 연애를 했다라 거짓구라같은데
사실이라면 생각이라는걸 하고 있는건지 엄마입장은
충격임 나이차나는 늠이 여친부모없는 집에 온것도 이상하다
26. 2006년생
'26.3.4 9:34 AM
(121.162.xxx.227)
친구가 아기낳았다고 다 아기 보러감.
학군지 동네에요
27. ㅇㅇ
'26.3.4 9:41 AM
(133.200.xxx.97)
2006년생 우리딸 소개팅 20번하고 애프터 20번 받았고 고백 수차례 받아도 꼼꼼하게 가려서 모솔.
친구들도 그런애들 많다던데
28. 아
'26.3.4 9:43 AM
(118.219.xxx.41)
180.229.xxx.203
이 분 말씀이 가장 와닿네요
네 연애에서 만나는 시간의 대부분이 차지하는게 무엇인지 체크해야한다
대화인지 , 몸의 대화인지...
이런 노골적인 이야기만 생각나는 엄마인 제가 좀 한심해보이네요
29. ㅇㅇ
'26.3.4 10:34 AM
(116.121.xxx.129)
네 연애에서 만나는 시간의 대부분이 차지하는게 무엇인지 체크해야한다
대화인지 , 몸의 대화인지...222222
30. 부모의마음
'26.3.4 11:42 AM
(116.32.xxx.155)
근데 글이 뭔가 작문같아요 ㅎㅎ 22
신뢰가 있는 연인관계의 성생활을 문란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22
31. ...
'26.3.4 2:30 PM
(163.116.xxx.80)
어쩔수는 없지만 약보다 보호구가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거 같은데 남친 좀 이기적이네요. 133.200님 남자 만나려고 소개팅 20번씩 하는 따님도 범상친 않네요. 고삐 한번 풀리면 더 무서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