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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4개월 아기 같은 감춰진 피해

ㅇㅇ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6-03-03 10:14:18

그알, 4개월 아기 죽음 너무 충격이에요.

 저능 지체자라 아기를 봉제인형 다루듯 하는 게 위험한 줄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짓 같잖아요.

자기 자식인데 죽지 않더라도 그렇게 하면 뇌도 다치고 사지에 문제 생겨 장애아가 될 텐데!

그런데 지능은 극히 정상인이던데,

장애아를 저런 인간들이 키울리는 만무하고 죽으라고 그런 거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 자기 아이 스스로 혼자 못 키우는 사람 많더라고요.

모임에서 전화 받더니 집에 얼른 가야 한다 이유는 아기가 배변을 봤는데 딸은 기저귀 못 간다 이러질 않나.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혼자 아기 못 키우는 사람들 많잖아요.

육아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상황을 고통이라고 여기잖아요.

그알 그여자도 아기가 칭얼대는 거, 당연한 배변 현상으로도 고함치고, 때리고 가만 있어도 때리고

아기를 귀찮은 짐 덩어리 대하듯  하잖아요.

저 사건은 홈캠등 증빙이 있어서 그렇지 숨겨진 친부모에 의한  영아 살해도 많을 거 같아요.

법도 영아 살해는 처벌이 약하다니 영아를 한 인간으로 안 보는 거잖아요.

오로지 부모 손에 생사여탈이 달렸다니

길낭이 아가보다 더 참혹한 상황에

보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아기 낳기 전에 자기가 육아를 감당하고 부모노릇을 할 수 있는지

심사숙고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인형도 아니고 이쁜 짓만 하는 건 아닌데!

 

IP : 211.234.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3 10:19 AM (118.235.xxx.214)

    그래도 무조건 낳으라고 낳으면 알아서 잘 산다나(?)
    그리고 이상한 사람일수록 애 하나쯤 있어야 한다는 것에 집착해요 그래야 자기가 정상, 대다수에 ㄹ속한다고 생각해서

  • 2. ㅇㅇ
    '26.3.3 10:30 AM (211.234.xxx.163)

    그리고 그알에서도 잠깐 언급됐는데,
    부부관계가 위태로울 때 아기를 낳는 여자들이 있어요.
    그건 정말 남자들의 심리를 모르는 짓이죠.

    자식으로 남편 못 잡습니다.
    그알에서도 여자의 힘든 육아 호소에
    남편이 네가 낳지 내가 낳으라 했냐 이러잖아요.
    싫으면 지놈이 피임을 하던지 해야 하는데 남자가 배불러 출산하고 육아 하는 거 아니니까
    성욕은 풀고 집에 들어와 아기 울고 돌봐야 하는 상황에선 더 밖으로 돕니다.
    그알 남편도 아기가 병원으로 가 생사를 헤매는 상황에서도 성매매업소 가잖아요.
    아닌 놈은 아닌 거지 자식 낳아 남편 못 잡습니다.

  • 3. ..
    '26.3.3 10:31 A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도 도움을 줘야해요
    자각도 어려우니..
    미성숙한 것과 학대는 완전 다릅니다
    학대정황을 발견하면 분리하고 보호하는 시스템이 있는 걸까요?
    예전 다른 아기 사건 때도 의사가 알아채고 신고했다고 본 것 같아요

  • 4. ..
    '26.3.3 10:32 A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도 도움을 줘야해요
    자각도 어려우니..
    얼마나 많은 아기들 아이들이 고통 속에 있을까요
    미성숙한 것과 학대는 완전 다릅니다
    학대정황을 발견하면 분리하고 보호하는 시스템이 있는 걸까요?
    예전 다른 아기 사건 때도 의사가 알아채고 신고했다고 본 것 같아요

  • 5. ..
    '26.3.3 10:32 AM (121.152.xxx.153)

    주변에서도 도움을 줘야해요
    자각도 어려우니..
    얼마나 많은 아기들 아이들이 고통 속에 있을까요
    미성숙한 것과 학대는 완전 다른데
    학대정황을 발견하면 분리하고 보호하는 시스템이 있는 걸까요?
    예전 다른 아기 사건 때도 의사가 알아채고 신고했다고 본 것 같아요

  • 6. ...
    '26.3.3 10:33 A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저 때도(76년생) 스스로 아이 혼자 못봐서
    부모한테 맡기고 일하러 가거나 아무튼
    아이랑 단 둘이 있는거 못하는 사람 제법 있었어요.
    제 친구도 아이 변보면 자기는 잡고 나머지 사람이 처리해야 한다고.
    그 와중에도 둘 낳는거 보고 대단하다고는 느꼈지만.
    지금 부모 된 세대는 더 심하겠죠.
    살면서 제일 힘든게 9시 까지 학교가는거였을텐데
    잠 안자며 아이깨워 먹이고 챙기고 할 수 있을런지.
    로봇이 다 키워주고 아이만 낳으면 또 출산률이 늘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로 사람이 필요하기나 하겠어요?

  • 7. 옛생각
    '26.3.3 11:19 AM (221.159.xxx.241) - 삭제된댓글

    아이가 구개구순열이예요.
    2002년 초반에 인터넷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도 얻고 위안도 받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어떤 엄마가 하는 말이
    옆에 자던 아기가 방금 죽었대요.
    저는 그때나 지금이니 그 말을 믿지 않아요.
    그 여자가 아기에게 몹슬짓을 했다고 생각해요.
    방금 아기가 죽었는데 어떻게 인터넷에 글을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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