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4개월 아기 죽음 너무 충격이에요.
저능 지체자라 아기를 봉제인형 다루듯 하는 게 위험한 줄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짓 같잖아요.
자기 자식인데 죽지 않더라도 그렇게 하면 뇌도 다치고 사지에 문제 생겨 장애아가 될 텐데!
그런데 지능은 극히 정상인이던데,
장애아를 저런 인간들이 키울리는 만무하고 죽으라고 그런 거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 자기 아이 스스로 혼자 못 키우는 사람 많더라고요.
모임에서 전화 받더니 집에 얼른 가야 한다 이유는 아기가 배변을 봤는데 딸은 기저귀 못 간다 이러질 않나.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혼자 아기 못 키우는 사람들 많잖아요.
육아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상황을 고통이라고 여기잖아요.
그알 그여자도 아기가 칭얼대는 거, 당연한 배변 현상으로도 고함치고, 때리고 가만 있어도 때리고
아기를 귀찮은 짐 덩어리 대하듯 하잖아요.
저 사건은 홈캠등 증빙이 있어서 그렇지 숨겨진 친부모에 의한 영아 살해도 많을 거 같아요.
법도 영아 살해는 처벌이 약하다니 영아를 한 인간으로 안 보는 거잖아요.
오로지 부모 손에 생사여탈이 달렸다니
길낭이 아가보다 더 참혹한 상황에
보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아기 낳기 전에 자기가 육아를 감당하고 부모노릇을 할 수 있는지
심사숙고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인형도 아니고 이쁜 짓만 하는 건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