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학년되는 아이에요
연산을 자꾸 암산하려고 해서(식 쓰기 싫데요)
저도 선생님도 몇번씩 말을 하는데도 잘 안되서..
차라리 그냥 주산학원을 보낼까 싶기도한데
요즘도 주산학원 보내나요...?
여기다 물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올해 1학년되는 아이에요
연산을 자꾸 암산하려고 해서(식 쓰기 싫데요)
저도 선생님도 몇번씩 말을 하는데도 잘 안되서..
차라리 그냥 주산학원을 보낼까 싶기도한데
요즘도 주산학원 보내나요...?
여기다 물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초등까지는 식을 정확히 쓰는 연습도 매우 중요하잖아요. 당근과 채찍으로 밀땅 잘 하셔서 식 제대로 쓰게 하셔야죠
나중에 소수랑 분수 혼합계산 같은 거 나오면 진짜 힘들어하고 포기하게ㅈ됩니다
비추요
저 주산학원.3년 다녔는데 제대로 안되는지 자꾸 쥬ㆍ난식 암산하다 틀렸어요
쓰기 싫어하는 아이를 주산학원 보낸다고 될것 같진 않아요.
주산학원 다녀 익숙해지면 더더욱 암산만 하려고 할걸요.
계속 풀이를 쓰도록 유도하셔야지 어쩔 수 없어요.
저는 그래서 수학을 고등수학까지 잘하는 아이들은 부지런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수학은 머리도 많이 써야하는데다 손까지 같이 써야하니 에너지가 참 많이 들어요.
남아들이 글쓰는거 싫어해서 암산으로 끝내려는 경향이 큰듯
제 아이도 그래서 자주 지적해주고 있어요
그래도 잘 고쳐지진 않더라구요
암산에는 한계가 있다고
쓰면서 계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말해주고 있어요
네 남자아이에요
그냥 계속 말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ㅠ
두자리수 두자리수 올림내림있는 연산하는데
세로셈이 쉬운거 알면서도 가로셈으로 하구요...
이상한 고집이 있어요;;;
다시 제가 마음 잡아 보겠습니다
유튜브에서 봤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왜 풀이과정이 필요한가를
일깨워주는 프로가 있었어요 그걸 찾아서 보여주세요
프로 이름은 생각 안나구요 수학과 영어 선생이 나와서 아이들 무제점 보여주는 프로였어요 수학은 정승재 선생이었어요
중학교 때까지 남학생들이 많이 그래요 그러다가 고등 가면 서술형 비중이 너무 커지니 그때가서 서술형 하려니 안 되더라고요
서술형 비중이 최근 더 커졌으니 어릴 때부터 식 똑바로 쓰는 연습은 꼭 필요해요 항상 쉬운 문제만 풀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