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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지하철 기관사분이 기분좋은 월요일을 열어주셨어요.

...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26-02-23 09:41:12

매일 아침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오늘 아침에 지하철 기관사분께서

무거울 수 있는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란다면서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라고 다음역은 @@@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역이니 승하차 조심하라면서

승객분들의 안전을 위해 문을 천천히 닫을테니 조심히 타고 내리라는

안내였어요.

그 분의 그 인사가 월요일의 출근길을 기분좋게 만들어줬어요~

IP : 218.145.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3 9:46 AM (58.120.xxx.143)

    멋진 기관사님이네요!

  • 2. 소소하고
    '26.2.23 9:48 AM (39.118.xxx.199)

    따뜻한 말 한마디가 타인들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나요?
    상상만 해도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 3. ㅇㅇㅇ
    '26.2.23 9:56 AM (110.10.xxx.12)

    좋은 기관사분이시네요

  • 4. 아웅…
    '26.2.23 9:57 AM (119.202.xxx.21)

    다들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못 들으신 분들이 많겠지만 들었다면 울컥했을거 같아요.

  • 5. ...
    '26.2.23 10:11 AM (218.145.xxx.69)

    맞아요. 저도 지하철 이용하면서
    이런 따뜻한 아침인사는 처음이라 들으면서 엄청 감동적이었어요. :)

  • 6.
    '26.2.23 10:26 AM (221.144.xxx.81)

    훈훈 하네요~^^

  • 7. ...
    '26.2.23 12:36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4호선인가요?
    4호선에도 심금을 울리는 기관사님 계세요.

    핸드폰만 보지 말고 한강의 풍경도 보시라,
    근심 걱정은 다 전철에 두고 내려라.
    이런 말씀 해주시는 분요.

    힘든 날 그 멘트 듣고 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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