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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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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지는 간단한 방

음.. 조회수 : 7,335
작성일 : 2026-02-20 12:05:03

https://x.com/nyse_min/status/2008141208758157499

 

"운이 좋아지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이유 없이 밥을 사고, 커피를 사고, 

그냥 내어주는 것.

 

운은 준비된 사람보다,

먼저 내어주는 사람에게 온다.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관상가가 저렇게 말 하는 것을 봤거든요.

 

그리고

이번 설명절날 시가에 갔더니

남편이 시아버님이 돈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우리가 돈을 해 줘야 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예전 같으면

화를 먼저 내고

(왜냐 시가에서 결혼 할 때고 뭐고 받은 돈이 

하나도 없고,  작은 돈이지만 몇 번 해 줬음)

난리 쳤을텐데

 

저 동영상을 본 후

그래

어차피 줘야 한다면

기분 좋게 내어주고

그냥 화내고 , 짜증내고, 따지고 하지 말고 

그냥 내어주자

 

 

줄꺼면 내 기분 상하지 말고

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주자

 

시부모님이 돈 때문에

고민하다가 건강상해서 

아픈 것 보다

그냥 돈으로 해결 하는 것이 

훨씬 간단하고 편하다고

그렇게 하자~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나빠지지 않고 편안하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려있구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IP : 1.230.xxx.19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하나조건
    '26.2.20 12:06 PM (112.145.xxx.70)

    받는 사람이 고마와 해야합니다.

  • 2. ....
    '26.2.20 12:07 PM (211.51.xxx.3) - 삭제된댓글

    그만큼 넉넉해서 그런거예요. 쪼들려보면.. 힘듭니다.

  • 3. ....
    '26.2.20 12:08 PM (211.51.xxx.3) - 삭제된댓글

    말씀처럼 해보시고, 1년후 2년후 10년후 글 올려주세요.

  • 4. ㅇㅇ
    '26.2.20 12:10 PM (125.130.xxx.146)

    고마워하기는커녕 저러니 돈을 못 모우지..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5. ...
    '26.2.20 12:10 PM (39.7.xxx.115)

    희생 가스라이팅
    님 자식이 시가나 처가에 계속 뜯겨도 저소리 나올까요?

  • 6. ㅇㅇ
    '26.2.20 12:14 PM (122.43.xxx.217)

    팃포탯으로 해야죠
    1번은 베푼다
    그에 대한 태도를 보고 더 베풀지 끊을지 결정한다

  • 7. ..
    '26.2.20 12:15 PM (58.228.xxx.67)

    고마워하면 좋죠
    호구 왔는가 많은 사람이 그렇겠죠
    소수의 좋은분 받을때 고맙게 느끼는
    그런사람과 인연이 많으면 좋은데말이죠

  • 8. 당연
    '26.2.20 12:15 PM (27.172.xxx.240)

    받는 사람이 고마워 해야 하는군요.
    전 시부모 모시고 살고, 결혼 30년까지 밤새 음식해서 차리고,
    시부모 집도(지방)사드리고 해도
    아들이니 당연한거 아냐? 부모는 아들과 며느리가 책임져야지 히는 분위기...
    모시고 살지 않으면 다 불효라고 이야기 하시며,
    키워낸 값 내라 하셨어요.
    받는 사람이 고마워 해야 하는 군요!!!

  • 9.
    '26.2.20 12:17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쪼들려도 베풀면 돌아 옵니다
    그대신 나의 것을 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나눈다는 마음으로 해야해요
    얼마전 수녀원에 불이나서 난방비 하시라고
    보험대출로 좀 보내드렸는데
    남편이 생활비 외에는 거의 안주는 사람인데
    20년 만에 처음으로 남편이 100만원을 줬네요

  • 10. 00
    '26.2.20 12:18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시동생..
    10년넘게 해줬더니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88세 노모에 빨대꽂고있고 고마운줄모름.
    바늘도둑이 소도둑되어 금액은 점점 커지고 누나 시모 동서까지 신용불량만듦.
    우리도 빚갚느라 힘들었구요.
    본인명의로 빌린돈은 하나도 없슴.
    더 안해줘서 아직 서운해한다함.
    지금 생각해보면 돈해준 주변인들 책임이 큼.
    평생 손벌립니다..
    한번이 아니거든요.

  • 11. 네???
    '26.2.20 12:19 PM (211.216.xxx.238)

    그 말이랑 이 경우는 다른거 아닌가요???
    이건 돈 내놔라! 이거고요.

  • 12. ..
    '26.2.20 12:21 PM (211.51.xxx.3)

    그 말이랑 이 경우는 다른거 아닌가요???22222

  • 13. 단순한
    '26.2.20 12:26 PM (220.117.xxx.100)

    자기합리화네요

  • 14. ......
    '26.2.20 12:29 PM (110.9.xxx.182)

    님은 뺏기는 거구요.

    정신 차리세요

  • 15. .....
    '26.2.20 12:30 PM (223.38.xxx.184)

    다른 경우 같아요
    그 경우는 그야말로 기분좋게 가볍게
    밥 사고 차 사고 하라는거죠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기분좋을 정도요

  • 16. ..
    '26.2.20 12:38 PM (1.235.xxx.154)

    나눈다는 개념으로
    내가 복받으려고 생각하고 그러면
    안되는거 같아요
    흥부놀부보면 알게 되잖아요
    불쌍한 제비도와주는줘서 박씨받는거랑
    복 받으려고 다리 부러뜨려서 ...이렇게 나쁜짓하면 안되죠
    고쳐주는거랑 차원이 다르죠

  • 17. 반반
    '26.2.20 12:42 PM (124.49.xxx.188)

    고마워하면 다행이고 호구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 ㅠㅠ 애석하게도..아쉽게도!!!!

  • 18. ???
    '26.2.20 12:42 PM (61.43.xxx.137)

    그말이랑 이경우는 다른겁니다.나참...
    호구짓 하느니 다른곳에 기부하세요.

  • 19. 에휴
    '26.2.20 12:44 PM (175.223.xxx.44)

    호구와트 돼요

  • 20. ㅇㅇ
    '26.2.20 12:46 PM (122.43.xxx.217)

    님은 뺏기는 상황에서 항변하지 못하는 용기없음을 저렇게 포장하는 상황이네요.

  • 21. ...
    '26.2.20 12:53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아이고 님아.
    이건 아니죠.

  • 22. 그야말로
    '26.2.20 12:57 PM (125.186.xxx.233)

    정신승리
    뭐 그래서 본인 마음이 편하다면 맞는 말이죠
    문제는 그런 합리화가 얼마나 갈지 모른다는 거

  • 23. ...
    '26.2.20 12:57 PM (219.255.xxx.39)

    넌 그렇더라하면서
    다음에도 코앞에서 딱 입벌리고 있는 꼴보면...
    생각보다 이런 치들 많음.

  • 24. 안맞아요 ㅎ
    '26.2.20 1:00 PM (118.235.xxx.160)

    막내인 저희 집이 매주 할머니 찾아가고 생활비 대고
    큰아버지 둘째 큰 어머니 병원비 그집 애들 간간이 등록금이나 다 도와줬는데 둘째 큰아버지가 재산 다 독식하고 우리 부모님 빈소에는 도움받은 샤촌 딱 1명만 오더군요. 울집이 은행인지 필요할 때마다 앓는 소리 하고 전화.
    베풀어도 길거리 거지에게 하면 고맙다는 소리나 듣죠.

  • 25. 저도
    '26.2.20 1:01 PM (61.77.xxx.109)

    원글님처럼 생각해요.
    옛날에 과외할때 2년 이상 돈을 안받고 했어요.
    준다 준다하고. 그냥 포기하고 살았어요.
    동생들에게 소소하게 도와주고 이웃들에게 밥 잘 샀어요.
    주위사람들에게 깍쟁이 소리는 안들으려고 노력했어요.
    세상은 나를 섭섭하게 대우하지 않네요.

  • 26. 일단
    '26.2.20 1:13 PM (61.43.xxx.159)

    가까운 가족에게도 돈 만원 한장 주는 법 없는 사람들 치고
    가난하고 인색하더군요..

  • 27. 저희 시댁..
    '26.2.21 2:45 AM (118.235.xxx.177)

    저희 시어버지가 형제들 대학 다 보내고 사업한다 하면 뒷바라지 하고, 동네 사람들 집애 오면 빈손으로 안 보내누양반인데.. 지금 제일 못살아요..
    원글님 말씀대로 하면 부자여야 하는데 말입죠..
    형제들 그 누구도 시아버님 한테 돈 갚는 사람이 없고 오히려 지금도 돈 들어갈일 있으면 저희 시댁보고 하라고 합니다.. 시부모님이 돈이 없으니 아들인 저희집에까지 손을 내미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 28. 저희시댁
    '26.2.21 2:47 AM (118.235.xxx.177)

    원글님 방법은 호구되기 딱 좋은 방법이예요.
    그냥 더치페이 하세요..
    본인 운 좋아지자고 커피사는 사람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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