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암센어에
부모님 항암치료에 따라가서
4시간 정도 기다려야 해요
혼자 들어가시는 데고
해오시는 거라, 그냥 멀지 않은 곳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혜화동 구경하면서 4시간 정도 보내야 하는데..
혹시 잘 아시는 분~~
추천해주세요.
혹시라도 병원에서 부를 수 있으니
연극같은 건 안되고
구경할 데나 카페나 식당이요~
40대 입니다.
서울대병원 암센어에
부모님 항암치료에 따라가서
4시간 정도 기다려야 해요
혼자 들어가시는 데고
해오시는 거라, 그냥 멀지 않은 곳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혜화동 구경하면서 4시간 정도 보내야 하는데..
혹시 잘 아시는 분~~
추천해주세요.
혹시라도 병원에서 부를 수 있으니
연극같은 건 안되고
구경할 데나 카페나 식당이요~
40대 입니다.
근처 cgv 있으니 영화 보거나
성균관 창경궁 가보세요 좋아요
낙산 올라도 되고
멀리는 못가죠.
창경궁 산책하거나 책 가져가서 카페에서 책 보거나..그래야겠죠.
암센타 바로 앞이 창경궁입니다
들어가서 걸으세요
어머님의 쾌차를 빕니다
근처 낙산공원 산책도 좋아요 ^^
낙산공원에서 동대문까지 놀며 쉬며 걸어갔다오기.
창경궁 혹은 성대 구경.
창덕궁 비원 관람.
아니면 카페에서 차마시며 쉬기.
성대는 안 가봤는데~
구경가 볼 만 한가요?
성대는 구경 갈 캠퍼스는 아님
학림다방
시간 맞는 연극 하나 보세요.
늘 해오신던거면 딱히 중간에 호출할 일 없을거에요.
성균관은 볼만해요
창경궁 해설사 시간 알아봐서 그 시간에 따라 다니면서 설명 들으면 궁궐이 달리 보입니다
시간 여유 더 있으면 중간 통로 이용해 창덕궁까지 넘어가면 좋구요
낙산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좋아요
창경궁 산책도 좋습니다!
익선동에 예쁜 카페 식당 많아요
4시간이면 오고 가고 금새 가죠
조계사도 들르시고요
아직은 쌀쌀하니 실내에 머무를 생각하고
정독 도서관에서 책구경 할생각하고 북촌 구경하면서 가보세요
중간에 아름다운가게 안국점도 들르고요
다음달에 날 풀리면
조금더 걸으면 공예박물관도 있어요 그앞에 송현광장도 산책하고요
안국역 상생상회도 구경하고요
봄에 삼청공원 산책도 좋아요 공원안에 도서관도 있어요
기분전환 하시고 힘내세요!
저는 벌툰이라는 만화방에서 한숨 잤어요. 잠자기에 딱 좋아요.
4시간 금방 가요.
지하철 한 정거장 삼선교(한성대)에서 걷기 좋아요. 커피 마시고 밥먹고 산책하면 금방 시간가요.
지방민인데,
이렇게 많은 곳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원래 병원에서 기다렸는데
항암결과가 워낙 좋아서
나가서 돌아다니려고 하는 거라서^^
참고해서 시간 잘 보낼꼐요!!!
추운데 밖에서 헤매지 마시고
가까운 곳에서 영화한편 보시면서
시간보내세요
연락올 핸드폰은 신경쓰시구요..
시간대 맞으면 연극도 괜찮겠네요
아님 주변 모텔가셔서 tv보며 쉬세요
밖은 아직 추워요
암센터 위에 정원은 아니지만 밖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일단 거기가 창경궁 뷰가 으뜸이에요.
거기서 잠깐 창경궁 뷰 보시고요.
암센터 지하로 내려오셔서 뒷문으로 나가 횡단보도 건너시면 바로 창경궁입니다.
창경궁 좀 보시고 다시 암센터 들어와 카페에서 차 마셔도 좋구요. 암센터랑 본관 지하에 카페가 몇 곳 있어요.
성대는 도보로 구경하시기 적합하지 않고, 한겨울 눈 오면 아렌델 같고 가을에 은행나무 잎 떨어질 때 환상적이지만 지금은 좀 을씨년스러울 거예요.
성균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 보셨다면 성대 아래 성균관 비천루 같은 곳 구경도 괜찮기는 한데 딱히 대단한 건 없어요^^;
한성대 쪽으로 전철타고 가셔서 카페나 최순우 옛집 보시는 것도 좋고요.
택시 타시고 광화문 쪽 가셔서 국현미나 역사박물관, 교보 문고.... 진짜 갈 곳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