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갔다가 부랴부랴 왔어요

......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26-02-18 13:33:35

설담날에 아이학원 보강이 있어서 설전날 갔는데

친정엄마가 강박이 생긴건지 요상한 물건들을 집에 줏어다 놨어요 남이쓰다 버린 항아리 신발 스피커 바이올린 등등

왜 줏었냐 물어보니 누구줄거다 내가쓸거다 핑계는 다양해요

남이 쓰던거 찝찝하니까 버리라고 해도 나중에 늙어서(?) 다 쓸모 있을거라고 당근에 팔면 돈이라고 버리질 않아요 

당연히 집도 이물건저물건 가득차서 정리안되고 넘 지저분하구요 장롱안에 이불 쇼핑백 뭐가 있는지 모를 보자기 막 뒤섞여서 있는거 보고 어지러워서 밥먹고 빨리 왔는데

친정엄마 정신병인가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쓰레기집되가는 초기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IP : 211.234.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매의심
    '26.2.18 1:36 PM (121.154.xxx.224)

    인지저하 ... 치매 시작으로 볼 수도 있어요
    잘 말씀드려 진료받게 하세요
    치매검사하자면 안하실 거고요.

  • 2. ....
    '26.2.18 1:36 PM (116.38.xxx.45)

    치매 가능성 높아요.

  • 3. ㅇㅇ
    '26.2.18 1:47 PM (117.111.xxx.111)

    당근에 팔거다 이말씀 하시는거보니 치매는아닌거 같아요 진짜 당근거래도 돈벌려고 하시는거같아요 박스줍는 노인분들 처럼요

  • 4. ..
    '26.2.18 1:48 PM (211.208.xxx.199)

    그거 병이에요.

  • 5. 치매
    '26.2.18 1:55 PM (1.228.xxx.91)

    가능성 높아요.
    남의 물건 안가지고 가도록
    신경 쓰셔야.

  • 6. ...
    '26.2.18 2:35 PM (223.39.xxx.76)

    나이 많으신 분이 그러면 치매일수도 있어요.
    그런 치매도 있는데 사람도 잠깐잠깐 못 알아봐서
    알던 사람도 누구냐고 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75 진공블렌더 쓰시는분~~ 궁금 18:45:40 20
1796374 19일 오후 2시 서초역 7번 출구 긴급 촛불 내일참고하세.. 18:42:06 158
1796373 세뱃돈-자식,조카 보통 멸 살까지 주시나요? 8 설날 18:34:39 362
1796372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십네요 아오 18:32:21 184
1796371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3 18:31:51 621
1796370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8 ........ 18:31:04 459
1796369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병진일주 18:29:35 94
1796368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18:29:10 158
1796367 이혼에 동의했는데 나와의 여행 검색했던 남편 17 루루 18:28:10 1,125
1796366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18:27:25 152
1796365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1 조언주세요 18:26:08 128
1796364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1 18:21:20 346
1796363 나의 소원 잼프 18:20:04 178
1796362 여기 부동산오른다는 글 계속 쓰는 이유가 뭐에요? 25 궁금한게 18:19:55 568
1796361 둘째딸 2 속상해서 18:13:35 582
1796360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2 ㅇㅇ 18:13:30 618
1796359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3 ㅇㅇ 18:13:15 743
1796358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중린이 18:10:22 161
1796357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2 아호아호 18:09:33 760
1796356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6 18:02:39 901
1796355 내일이 빨리 오길 3 새가슴 17:52:49 1,395
1796354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6 ㅇㅇ 17:50:39 1,301
1796353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6 .. 17:49:51 642
1796352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4 ㅇㅇ 17:47:45 1,532
1796351 맘에 안드는 딸 남자친구가 작년 내생일때 9 20대 딸 17:45:08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