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는 남동생 누나가 있습니다
결혼이후 얼마안되는 재산가지고 자식들 경쟁시킨 시부모님 덕?에 형제 사이 다 엉망이 되었습니다
남동생이 형한테 더 많이 갈까봐 지난 20년 시부모님하고 형을 이간질 했어요
이건 시어머니가 말끝에 동생이 형에 대해 안좋은 말을 많이 했다고 말하셔서 남편이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재산이 동생한테 실제로 더 많이 가기도 했어요. 식구들 다 인정하구요
그럼에도 아버님 돌아가시고 상속재산 똑같이 나누줬는데도 시동생네는 불만이 많아요
이번 명절에 시누형님이랑 이야기하는데
남편 누나(제게 시누 형님)이
남동생이 형험담을 했다는거예요
남동생왈
"형 (시누형님에겐 둘다 남동생) 믿지마
믿을 만한 사람 아냐"
이 말을 시누형님이 저게 전하는데 짜증이 나네요
수준이하의 시동생이 문제인건지
말을 전하는 시누형님이 더 문제인건지
남편힌테 이 사실을 알러줘야하는지 고민하는 저도 이상해보이기까지 해요
남편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거든요
재산을 삼남매 똑같이 나눠줬거든요
(저희 친정은 큰 오빠가 거의 다 가져갔어도 저는 오빠한테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ㅠㅠ)
남동생(시동생)조심하라고 남편한테 말해줘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