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엔 왜 3끼를 밥을 먹어야 할까..

조회수 : 3,744
작성일 : 2026-02-17 13:57:34

사람이 열명도 넘게 모이니까.. 설거지할때는 그릇이 어마어마해요.

요리할때 그릇. 먹을때 그릇. 수저. 거기다 간식 그릇 과일그릇까지.. ㅠㅠ

 

이걸 3끼 차리고 반복..

 

왜 3끼를 꼭 먹어야 할까..

다음 번 명절엔 2끼는 빵이나 컵라면을 먹고. 

2끼는 외식하고.

1끼만 해먹자고 얘기하려고요ㅡ

IP : 211.186.xxx.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끼말고세끼
    '26.2.17 1:58 PM (59.4.xxx.194)

    총대는 남편이

  • 2. ....
    '26.2.17 1:58 PM (110.9.xxx.182)

    2끼 외식비 님네가 내야될수도...

  • 3. 알려줄께요
    '26.2.17 1:5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무수리니까 때마침 실컷 부려먹게 가스라이팅 한거

  • 4. 어차피
    '26.2.17 2:00 PM (211.186.xxx.7)

    어딜가든 돈은 저희가 내요

  • 5. 총몇끼
    '26.2.17 2:01 PM (59.4.xxx.194) - 삭제된댓글

    총 몇 번 차리나요.
    그냥
    이빨 물고 참는 게
    나을지도
    열 명 넘는 식사비
    매번 글쓴님이 내실
    거 아니면요

  • 6. 뷔페
    '26.2.17 2:02 PM (211.235.xxx.59)

    식 큰접시로..셀프 설거지 ,아침 이후
    외식

  • 7. ...
    '26.2.17 2:02 PM (1.241.xxx.50)

    사실 열명 넘음 어디 가기도 힘들어요

  • 8.
    '26.2.17 2:03 PM (211.186.xxx.7)

    돈은 어차피 저희가 낸다니깐요 ㅠㅠ

    설거지 할때 그 기분이 싫어요 ㅠ

    한번 시댁가면 7끼 정도 먹고 오네요

  • 9. 저는
    '26.2.17 2:04 PM (1.236.xxx.114)

    전날부터 차례상 올릴 음식준비하면서
    각자 다른시간에 오는 작은집들 조카들 상을
    열번씩 차린것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이혼안하고 버틴게용하고 바보같고
    이혼하자고하고 없앴어요

  • 10.
    '26.2.17 2:05 PM (211.186.xxx.7)

    저희 시댁은 여자들만 종종대고 남자들은 당연히 받아먹는 분위기거든요.

    그게 싫더라구요.

    담엔 힘드니 아침은 무조건 빵이나 컵라면먹고 점심은 사먹고 저녁은 고기구워먹자고 얘기해볼까 해요

  • 11. kk 11
    '26.2.17 2:07 PM (114.204.xxx.203)

    3끼만 먹나요 사이사이 커피에 과일 내오라고 ..
    남자들 일 안하고 자면서 먹긴 엄청 먹어요

  • 12. 와와
    '26.2.17 2:10 PM (59.4.xxx.194)

    담엔 힘드니 아침은 무조건 빵이나 컵라면먹고 점심은 사먹고 저녁은 고기구워먹자고 얘기해볼까 해요

    —-
    와 후기 들려주세요.

  • 13.
    '26.2.17 2:12 PM (211.186.xxx.7)

    그럼 설거지가 힘드니 다 같이 나눠 한다든가 아니면 그럼 빵이랑 외식을 하겠다든가 하시겠죠..

  • 14.
    '26.2.17 2:13 PM (211.186.xxx.7)

    아님 식세기를 사든..

  • 15. 저런
    '26.2.17 2:13 PM (182.227.xxx.251)

    우리는 차례 음식 준비 하면 남자들도 같이 전 부치고 재료 다듬고 하고
    끝나면 설거지도 남자들이 해요.
    저녁은 일하느라 힘들었으니 중국집에 시켜 먹거나 나가서 얼큰한거 사먹고요.

    음식만 해두면 아침에 차례상도 남자들이 음식 담아 차리고
    거기에 떡국만 더 끓여서 아침 먹고 남자들이 설거지 해요.

    과일이나 차 준비는 막내아들인 제 남편이 다 알아서 처리 하고

    명절 점심은 근처에 나들이 나가서 간단히 먹고 끝
    아니면 집에 있다면 김치볶음밥 이런거 해먹거나 라면 끓여 먹어요.
    설거지는 역시 남자들

    그리고 바로 헤어집니다.

    그나마도 부모님 돌아 가셔서 이제 안모여요.
    남자들도 동참 하도록 유도 하세요.
    그리고 간단식이랑 외식 섞어서 드시고요.
    못먹고 살던 시절도 아닌데 모여서 고기 꼭 먹어야 하고 이런거 아니잖아요.

    고기 집에서 구워 먹으면 치우느라 힘들어요.

  • 16. 우리집
    '26.2.17 2:14 PM (175.223.xxx.16)

    친정 .
    엄마아프시니까 무조건 부산의 유명갈비집 점심특선 6만원선으로 먹고 스타벅스 가서 한잔씩 먹고 해산.
    우리집.
    아침은 빵으로 ㅡ 식빵.고기.계란 .과일.야채.커피.우유.쥬스.
    점심 ㅡ 외식
    저녁 ㅡ 고기나 생선 중 택 1 고급으로 가득 굽고 반찬은 필요없이 김치만 ㅋㅋ. 쇠고기 등심. 비싼 갈치등 구우니 반찬필요 업데요.
    물론 사위도 안오고 딸만 손자데리고 와서 가능.

    근데 명절당일은 식당이 하는곳이 잘 없어요.

  • 17. 시작
    '26.2.17 2:19 PM (39.117.xxx.21)

    양가 모두 돌아가시고
    이번엔 언니네가 어제 우리동네로 와서 만나서 밥먹기로했는데 밖에서 먹고 커피마시고
    노닥거리다가 집에와서 세배주고받고 갔어요
    그리고 같은날 어제 저녁에 시동생네가 또 방문
    당연히 저녁을 집에서 할줄알았는지 전하고 먹을거 챙겨왔는데
    암것도 안했다고 밖에서 먹었어요
    미안하더라구요
    미리 담가둔 새 김치 몇쪽 포장헤서 언니네와 시동생네 나눠줬습니다
    파김치랑함께요
    미안하지만 남편한테 두집 식사대접을 집에서 하려면
    내가 너무 힘들다고 담에도 이렇게 하고 대신 김치사먹는 동서네는 김치를 좀 주겠다했습니다
    우리 동서네는 전을 부쳐서 친정 가져가요
    맏딸인데 친정어머니가 편찮으셔서 그런거구
    언니네는 명절인데 얼굴한번 보며 밥이나 먹자고
    움직이기 귀찮아하는 울 남편땜에 언니네가 움직이는 거구요

  • 18. 식세기
    '26.2.17 2:25 PM (218.51.xxx.191)

    실제로 열댓명 먹는 식사면
    식세기 두 번은 돌려야 할 듯

  • 19. ...
    '26.2.17 3:27 PM (116.32.xxx.97) - 삭제된댓글

    요즘 명절날 삼시 세끼 집에서 다 먹는 집 별로 없어요.
    그 집만 그런거에요.
    여자들이 전부 명절 음식 준비하고, 연휴 기간 내내 밥상 차리는 거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집안 문화를 바꾸셔야죠.

  • 20. 에고
    '26.2.17 3:44 PM (221.138.xxx.92)

    바꾸세요..님이 좀.

  • 21. 니나노
    '26.2.17 4:04 PM (121.200.xxx.6)

    저희집은 이제 어르신들이 안계셔서 아무데도 안가고 아무도 오지말라 했어요.
    엊그제 아들들 며느리 밖에서 만나 밥먹고
    명절음식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남편과 계란 두개씩 삶고
    커피랑 과일깎아 아침 대용으로 먹고
    성당가서 합동 위령미사 하고 왔어요.
    점심으로 잔치국수 만들어 남편과 먹으니
    세상 편안하고 좋아요.
    지금 둘이 낮잠자는 중.
    저녁엔 la갈비 구워 김과 같이 먹으려고요.

  • 22. ..
    '26.2.17 5:30 PM (59.20.xxx.246)

    한끼만 먹고 집에.가세요. 친정 가시던지요.

  • 23. ..
    '26.2.18 10:47 AM (172.59.xxx.214)

    제발 그렇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57 잡채 당면 무치는 것과 볶는 것 2 00 11:09:33 91
1796256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3 11:05:18 280
1796255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3 ㅠㅠ 11:04:20 498
1796254 부동산 s9 11:03:33 97
1796253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3 미나리 11:02:20 465
1796252 손석희 질문 시즌4 금태섭 유시민 정준희 출연 2 모듬회 10:58:20 217
1796251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14 지나다 10:57:29 583
1796250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6 옆집 10:54:36 367
1796249 댓글 달리는 속도만 봐도 서울집값은 안내릴듯 5 여기 10:52:48 421
1796248 시댁 인연 끊은분들 장례식도 안가시나요? 15 .. 10:52:22 684
1796247 분노조절 장애 오빠 1 ㄱㄴ 10:50:14 476
1796246 사람들과의 모임이 점점 지치는데... 11 에헤라뒤여 10:49:38 729
1796245 딸아이가 결혼한다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8 10:42:28 1,752
1796244 두 선택지만 있다면 어느 남자를 선택하시겠어요? 14 선택 10:39:55 746
1796243 냉동전복이 많아요. 어떻게 하면 좋나요? 5 10:38:09 434
1796242 pc에서 유투브 보다가 갑자기 안되는데 지금 유투브 잘나오나요?.. 7 ㅇㅇ 10:37:19 922
1796241 아이들 명절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몸무게가 2 몸무게 10:35:44 727
1796240 전민철 발레리노 5 fjtisq.. 10:35:35 868
1796239 김치국물에 물 섞어도 되요?? 7 ... 10:34:12 234
1796238 요 최근 상급지 사신 분들은 4 ... 10:31:49 938
1796237 소비기한 두 달 지난 “비싼” 커피믹스 13 말랑 10:28:09 1,599
1796236 대입앞두고 어디도 여행 안가고 알바도 안하고 안한 친구있나요 12 Gngn 10:26:41 706
1796235 제 얘기 좀 들어주실래요? 13 ..... 10:24:02 1,147
1796234 왜 집주인이 월세로 전환할까요? 21 .. 10:21:17 1,782
1796233 사회성은 없는데 외로움 타는 사람은? 11 . . . .. 10:19:40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