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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명절

....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26-02-16 10:40:25

40대 후반인데.

혼자 뭐 할까요?

음악 틀어놓고 커피 한 잔 했고요. 

족저근막염이라 나가 걷지도 못 하고. 

혼자 어디 가면 더 심심해지더라고요. 명절엔. 

돈 있으면 명절마다 해외로 뜨겠지만. 

앞으로도 주욱 명절이 외로울 것 같은데. 

 

IP : 115.138.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11:14 AM (211.250.xxx.147)

    전 드라마 하나 골라서 정주행 할예정입니다.
    여행이라도 갔으면 좋았을걸
    이런 연후엔 모두 가족단위로 움직이니 싱글은 혼자 심심하네요.

  • 2. 저도
    '26.2.16 11:31 AM (113.60.xxx.67)

    남편이 퐁당퐁당 근무라
    설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저도 반 강제로 쉬고 있는데
    할게 없긴 해요
    서울이면 지하철타고 여기저기 돌아 다닐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티비나 보고 있어요

  • 3. ....
    '26.2.16 11:31 AM (115.138.xxx.183)

    그쵸. 브리저튼 재밌어요.
    오늘 미세먼지 걷혀서 산책 나갈 만한 것 같기는 합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 4.
    '26.2.16 11:41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밥 세끼 챙겨 먹고 씻고 설거지 세탁하고 하루종일 침대에서 뒹글 뒹글하니 힐링 되네요
    과거의 수 많은 명절날의 노동을 생각하니 감사 하네요

  • 5. ...
    '26.2.16 12:09 PM (115.138.xxx.183)

    미용실 가야겠어요!

  • 6. ㅇㅇ
    '26.2.16 12:12 PM (180.230.xxx.96)

    엊그제 우연히 카지노 쇼츠 영상보고 유튜브 정리편이라도
    찾아서 봤어요
    최민식 나오니 역쉬 재밌던데 왜 본방을 못봤나 싶더라구요

  • 7.
    '26.2.16 1:39 PM (218.51.xxx.191)

    같은 커피래도
    스벅같은 커피점가서
    마시는게 좋더군요
    힐링
    핸폰보며 바깥풍경보며
    2~3시간 앉아있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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