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한 설날 밥상

가장 조회수 : 3,477
작성일 : 2026-02-13 22:18:17

어떻게 차릴까요.

떡은 방앗간에서 뽑아 왔고 만두는 미리 만들어서 얼려 놨어요. 육수는 전날밤에 끓여 놓을 거고요.

설날에 친구들 가족들 놀러 오라고 해놨는데 거하게 한상 차려내는 거 아무도 안 좋아하더라고요.

떡만두국에 갈비찜 잡채 빈대떡 새우전 김장김치 아님 겉절이. 보통 그 정도 차렸었는데요. 

탄수화물이 많으니 잡채 빼고 갈비찜은 투뿔한우 육전으로 대신 할까요. 샐러드 한 가지 하고요.

달달한 디저트는 손님들이 사올거고 치즈는 집에 많으니까 치즈랑 와인으로 이차 하고요. 

뭐가 빠졌을까요. 이번 설에 뭐 차리시나요?

IP : 74.75.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3 10:22 PM (218.159.xxx.73)

    전혀 미니멀하지 않은대요?
    육전에 부추무침 저도 하려구요.
    오늘 연근 배송받아서 유자청에 버무려놨어요.
    상큼하게 먹으려구요.

  • 2. ..
    '26.2.13 10:40 PM (122.37.xxx.211)

    너무 행복한 시간일 것 같아요. 명절 잘 보내세요^^

  • 3. ㅇㅇ
    '26.2.13 11:19 PM (58.227.xxx.205)

    반찬집 나물6가지 주문해주었구요. 사옹원 모듬전 한봉지구울거에요. 비비고 사골국국물에 떡이랑 비비고만두넣고 계란후라이지단해서 떡국끓여서 제사지낼거에요. 과일 몇가지 사고 맛밤으로 밤자리 대신하고 쉽게 간단히 지낼거에요. 어머님도 이해해주실거에요.

  • 4. 저는
    '26.2.13 11:45 PM (74.75.xxx.126)

    시댁 친정 아무도 차리라고 안 해요. 어르신들 거의 다 돌아가셨거든요.
    하지만 가족이 그립고 친구들도 쉬는 날에 핑계낌에 보고 싶어서 모이자고 하는 건데요.
    떡만둣국+전 두가지+겉절이+갈비찜. 이 정도면 미리 준비해 놓은 걸로 여러명 상차리는 데 서로 부담 없을까요. 더 줄여야 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43 국힘은 나라 망치는 것들이네요 7 000 13:43:09 136
1822842 '위기의 자영업자' 대출·연체액 최대…연체율도 고공행진 1 ..... 13:39:21 121
1822841 자동 빨래건조대가 안내려와요ㅜㅜ 1 으악 13:38:35 155
1822840 나스닥 100 액티브 etf 2 00 13:30:24 416
1822839 이재명지지율 한달새 -12.7프로 대폭하락44.5 13 휴일 13:29:51 511
1822838 무시당한 시어머니 6 ㅇㅇ 13:29:15 706
1822837 애플이 중국 메모리 사려고 한다는거 알고 계세요? 4 ;;;;;;.. 13:22:57 510
1822836 전화통화 4 ㅅㅇ 13:21:16 239
182283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회생의 마지막 계산서를 노동자에게.. 1 ../.. 13:21:12 135
1822834 이재명.. 진짜 대단하다. “국민 목숨 살린 총리” 20 .. 13:21:06 1,054
1822833 형제들간에 부조금 7 ... 13:20:14 694
1822832 60대에 만난 친구 5 그러네 13:18:09 967
1822831 그럼그렇지 배터리주는... ........ 13:15:52 444
1822830 여러 커피집 금액권할인 빈집 13:14:01 107
1822829 송영길의 사과문 같지 않는 사과문 9 잡것 13:14:00 479
1822828 일제시대,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해 의무교육 했으면 1 ... 13:10:43 125
1822827 스퀘어,삼성전기 쭉쭉 올라라 ㅋㅋ 6 ... 13:07:46 898
1822826 대통령이 기업 팔 비틀어 친구딸 말 사주는 나라 12 ㅐㅐ 13:07:20 571
1822825 남편이 도시락 싸 주는데.. 15 부부 13:04:00 1,244
1822824 꼴뚜기 볶음 ...도와주세요 ㅠ 3 .. 13:01:12 241
1822823 컷코 홈쇼핑 4 컷꼬야 12:59:19 409
1822822 와 네덜란드와 모로코 경기도 끝의 끝까지 숨막히는 경기였네요. .. 10 --- 12:56:03 636
1822821 "캠코에서 정리할거 뭐있죠" 당황한 이억원 금.. 5 그냥3333.. 12:53:19 861
1822820 사람들 만나면 기빨려요 12 늙은건가요 12:52:45 835
1822819 지금 짜장라면에 돼지고기양파 볶아서 얹어먹었는데 2 ........ 12:49:47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