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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은 사람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26-02-13 19:27:59

 

왜 그럴까요?

월세로 살든 전세로 살든 내가 사는 곳이고

저는 지금 자가로 살고 무척 마음에 드는 공간인데도

비교적 자주.. 여행갔을 때처럼

이제 집에 가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IP : 118.176.xxx.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7:31 PM (39.7.xxx.199)

    이 거 인간실격 드라마에 나온 대사예요.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고 엄마가 집에 있는데 엄마가 보고 싶었다고. 심장에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느낌.

  • 2. ..
    '26.2.13 7:34 PM (211.212.xxx.29)

    저도 그래요
    정말 왜 그럴까 궁금해요
    내 취향대로 하고살아도 안락하지 않은가봐요
    뭔가 따스함 포근함도 없구요.
    기댈데 없는 느낌

  • 3. ....
    '26.2.13 7:50 PM (112.186.xxx.241)

    가고싶은 집이 상상의집인가요?
    진정한 안락을 주는?
    좀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 4. ㅇㅇ
    '26.2.13 7:51 PM (122.43.xxx.217)

    혼자 있는대도 그래요?
    전 EEE라서 내 집에 있어도 온전히 나 혼자 조용하게 있는게 아니면 집에 가고 싶어요.

  • 5. 저는
    '26.2.13 8:23 PM (74.75.xxx.126)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엄마가 있는 어린 시절의 그 집을 말하는 건가요.
    저는 집이 너무 좋아서 직장에서 5분거리에 따로 집을 얻었어요. 쉬는 시간 30분 생겨도 집에 와서 쉬다 가는데요.

  • 6. 안정감
    '26.2.13 8:26 PM (106.101.xxx.27)

    안정감이 없다는 뜻일까요?

  • 7. 이해합니다
    '26.2.13 8:31 PM (121.162.xxx.234)

    이유는 모르고요
    평생 그렇습니다

  • 8. ...
    '26.2.13 8:35 PM (222.236.xxx.238)

    지금 사는 곳이 내 집 같지 않다는 말인거죠?
    합이 맞는 장소가 있는거 같아요.
    뭔가 착 안기는 듯한 곳이 분명히 있어요.

  • 9. 그렇군요
    '26.2.13 8:35 PM (112.157.xxx.212)

    전 오히려 밖에 나가는게 너무 싫어요
    집에 들어오면 안도가 되고
    여행을 가서 잘 놀아도 집에 돌아오면 너무 좋아요
    이건 또 왜그럴까요?

  • 10. ..
    '26.2.13 8:45 PM (211.52.xxx.18)

    설명 할수 없지만 이해가 되요
    집에 혼자 있는데
    완전히 집에 혼자 있고 싶은 느낌

  • 11. ㅇㅇ
    '26.2.13 9:32 PM (211.220.xxx.123)

    무슨말인지 알고싶은데 도통이해가 안갑니다

  • 12. 점점
    '26.2.13 9:33 PM (223.38.xxx.47)

    살면 집이죠 머 달라요?

  • 13. 글쎄요
    '26.2.13 11:11 PM (1.225.xxx.83)

    이해가 잘 안가지만, 본인만의 느낌이니까.
    땅에 발을 딛고 살지않는 느낌일까?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다라...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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