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한 지지자가 김 여사로부터 받은 답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내용이 알려졌습니다.
편지에서 김 여사는 “일요일 저녁 8시를 향해 가는 시간, 두어 시간 전 들려온
굵은 함성에 눈물을 흘렸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밖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손이라도 흔들고 싶지만 창이 통제돼 그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족하고 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을 보내주신다”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몸이 아프지만 위로에 힘을 내겠다”고 덧붙였고,
“용서와 위로에 감사드린다”고 여러 차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