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호칭을 어떻게 하셨나요?
다짜고짜 이름 부르며 반말 하기도 그렇고.호칭 생략하며 대화 하기도 그렇고 선배님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만나면 호칭을 어떻게 하셨나요?
다짜고짜 이름 부르며 반말 하기도 그렇고.호칭 생략하며 대화 하기도 그렇고 선배님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씨 정도로 부르는게 좋겠어요.
**씨 밥 먹어. 이렇게는 안되고
**씨라고 부르면 먹어요, 반가워요. 그렇게 되죠
제 이름 부르셨었어요 ㅎㅎ 지혜야~ (가명) 이런식으로 .
지금도 며느리라 안하고 지혜야 라고 부르세요. 전 며느리 호칭보다 이름 불러주는게
더 좋다고 했어요
그래도 이름을 부르시는게 친근하고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우리딸애 사귀는 남친 아직 구체적 결혼계획은 없지만
몇년 오래도록 만나길래 한 번 보자해서 만나서 그냥 이름불렀어요.
그냥 아들처럼 여겨지더라고요. 딸애랑 동갑입니다.
저는 사귀는 여친 만났을때 존대했어요.
반가워요 등등 지혜양~은 어땠나요? 뭐 이런식.
좀 어색했지만 남의집 귀한 자식인데...귀히 여겨줘야죠.
반말 아니고 존대 써야죠
저희때는 미미양은 뭐좋아하나요 식으로 얘기했는데
요즘은 ㅇㅇ군 ㅇㅇ양 이런말은 안쓰나요
ㅇㅇ씨는 너무 딱딱하잖아요
요즘 젊은애들은 한참 윗나잇대 어른들이
존대해도 말 놓으란 말을 할 줄 모르더라구요
계속 존대할 사이 아니면
땡땡이구나 반가워~ 이렇게 자연스레
반말로 시작하는게 무난해요
그리구 너라고는 절대 노노
메뉴 고를때 너는 뭐 먹을래?가 아니고
땡땡이는 뭐 먹을래? 이렇게요
며느리자리래요..
자리인거 알고 한 말이에요
며느리 되고도 존대할건가요?
제 친구가 예의 차린답시고 첫 만남에서
존대를 했는데
끝까지 말 놓으라고 안해다고
못배워 먹었다고 흉보던게 생각나서 한 말이고
저도 이십대 삼십대초반 직원들 데리고 일하는데
확실히 대부분 그래요
저야 뭐 어려도 무조건 계속 존대하지만
괜히 뒤에서 꿍시렁대지 말고
걍 자연스럽게 말 놓는게 낫단 얘기죠
반말한다고 예의없는것도 아니고
말은 존대하면서 내용은 무례한게 백배 예의없죠
뭐가 그렇게 복잡해요..
첫만남에서 존대는 하고 차차 시간 지나면
말편하게 할께요? 라고 정리하면 되는걸..
첫인사 자리에서 존대하는게 맞고요
그자리에서 말놓으시라고 안했다고 못배워 먹었다고
할건 아닌거 같아요
여러번 만나고 자연스럽게 말놓게 되겠죠
꼭 말놓으시라고 해야 반말하나요
결혼후엔 당연히 반말할거구요
자연스러운게 첫날은 아니죠
상대방은 무례하다고 느낄수 있으니까요
알아서하고 결혼 한 뒤에나
무례하지 말자구요 ㅎㅎ
전 사윗감 처음 인사왔을때
호칭 어떻게 불러줄까요? 물었었어요
@서방 @군 어떻게 불러줄까요? 했더니
제딸하고 동갑 이었는데 **이처럼 같이 이름불러 주세요
해서 사위인데 @@아 부르는게 괜찮겠냐? 했더니 좋다해서
그냥 둘다 이름불러 줬어요
그후 같이 백화점 갔는데 이름불렀더니
직원이 자녀분들이 다 엄마 많이 닮았다고 ㅎㅎㅎㅎ
ㅇㅇ씨
많이 먹어요
반존대 했어요
초면에 무슨 반말을.
초면에 반말은 듣는 아가씨도 당황스럽죠.
아직은 며느리가 아닌데요.
최근에 예비사위 만남자리 있었어요.
딸이 먼저 상대 어른들 만난 뒤 가진 자리라
그쪽은 어떻게 불렀나 물었더니 이름 부르고 말 놓으셨다고 해서
우리도 이름 부르고 말 놓았어요.
00는 뭐 좋아해? 이런 식으로. . .
무방해요. 며느리될텐데 존대하다 말 놓기 어렵죠. 이름부르며 친근하게 반말합니다
첫 만남은 존대 해야해요ㆍ
쉽게 말놓기 힘들죠ㆍ아무리 며느리될애라도
저희는 첫날은 존대했고 그담부터는 이름부르고
말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