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며 삼성 하닉이며 엄청난 전망 다 하더니
하루이틀 사이에 이렇게 분위기가 변할 수 있나요?
주린이 당혹스러워요.
지금 사면 안되는 건가요?
그래봤자 쫌쫌따리긴 하지만요.
반도체며 삼성 하닉이며 엄청난 전망 다 하더니
하루이틀 사이에 이렇게 분위기가 변할 수 있나요?
주린이 당혹스러워요.
지금 사면 안되는 건가요?
그래봤자 쫌쫌따리긴 하지만요.
그 강을 건너지마오.
오늘은 아니어요.
많이 빠질때마다 30분의 1로 나눠서 사는건 추천이요
오를때는 온갖 미사여구가 쏟아지고,
내릴때는 온갖 안좋은 말이 쏟아지고
그래서 주식 오래한 사람들이 돈을 못벌어요
따라 사지를 못해서 믿지를 못해서
더떨어지면요...?
예수금 많으면 그렇게 하셔도 되고요
엇박자 타면 골로 갑니다~
주식을 왜 너도 나도 권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입니다. 더 떨어진다고 봐요
하지마오. 트럼프가 살리면 하시오.
떨어질때 못사요
주린이가 오히려 조금만 떨어져도 물 잘탑니다.
원래 이런다니까요. 주식이란게 그래요.
삼전 하닉 영업이익이 어쩌고 per이 어쩌고 끝없이 오를 것만 같으니 사죠. 그런데 주식이 실적만 갖고 움직이는게 아니란 말이죠.
투자자들의 심리가 중요해요. 그리고 이 얼어붙은 마음이 얼마나 지속될지도요. 그래서 그걸 알아채려고 여러 신호들을 보는것이고요.
제가 지금 불편한 이유는.. 외국계가 온갖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고는 연일 팔아대고 있다는 것과 비트코인이 나락가고 있다는 거요
주식은 나의 욕망에 투자하는 거예요
저는 주린이에 푼돈으로 하는거라 이런날 조금씩 사모아요. 더 떨어지면 조금 또 사고.
비트코인이 나락가면 전 세계가 휘청하는데
트럼프가 중간선거에 어떤 전략을 짜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요.
이렇게 미친 듯이 짧은 시일 내에 많이 올랐을 때는 들어가는 거 아닙니다
반등때 사세요
하락의 끝은 아무도 몰라요
못잊는거.. 삼성전자 주가가 8천원에 근접할때 노무라 증권이 목표주가 2만원 제시(50분의 1 액면분할 전이라서 100만원)했었어요. 그때 풀매수했다가 하루이틀 오르고는 패대기 시작했고 결국 4분의 1토막이 바닥이었어요. 저는 절반 날리고 손절했고요. 그렇게 석달만에 4분의 1토막이 나더니 바로 미친듯이 상승하기 시작하더군요.
이런 날 배당주 세일하니 모아갑니다.
이정도에 흔들리면 안됩니다.
잘 지켜보다가 이정도 가격이면 살만하다! 싶을때 사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반등때 사는게 맞습니다만 주린이가 그 타이밍 잡기 쉽지않을텐데요.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조금 사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살때만 계좌열고 나머진 닫기. 올 연말쯤 다시 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