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시골 초등교장인데,,

기러기 조회수 : 9,260
작성일 : 2026-02-05 16:53:58

전교 학생이 25명이고,

교사포함 학교에 근무하는

직원이 26명이라고 합니다.

정부예산은 얼마나 지원 될까요?

교직경력 25년 이상인 나이든  선생들이 많다고 하니 월급이며 연금하면,,

어마어마한거죠.

시골 학교들은 통폐합하면 안되나요?

 

IP : 211.234.xxx.23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5 4:55 PM (223.38.xxx.48)

    그런곳은 교사 서너명 있을것 같은데 26명이나요?

  • 2. ...
    '26.2.5 4:57 PM (218.148.xxx.252)

    초등교사 월급은 대한민국 어디나 똑같습니다

  • 3. 통학 거리 문제
    '26.2.5 4:58 PM (118.68.xxx.197)

    통합 기준이 있겠죠
    초등학교는 의무 교육이니 경제 개념으로만 따질 수 없는 문제 같아요

  • 4. 아람맘
    '26.2.5 4:59 PM (211.235.xxx.101)

    맞아요 제가 방과후 강사로 일하던 시골 초등학교 학생보다 교사포함 직원이 2명 더 많았어요

  • 5. 시골학교
    '26.2.5 4:59 PM (125.241.xxx.33)

    선생님 1~6학년까지 6명이라해도 교장, 교감, 행정실장, 행정실직원, 교무담당직원, 보건교사, 영양교사, 급식실직원 최소 3명, 셔틀버스운전기사 2명이상, 유치원있음 애들 손에 꼽혀도 유치원원장, 교사, 청소부해서 금방 20명되더라는

  • 6. mm
    '26.2.5 5:00 PM (211.119.xxx.164)

    경제적인 면만 보면 돈이 더 드는거지만
    그 초등학교 하나가 없어지면
    그 인근에 자녀 키우는 젊은 부부들은 거주할 수 없고요
    초등 폐교된 부근은 공동화 확정 되는거죠
    안그래도 지방에 사람이 없어지는 빈집상태가 심각한데요

    전교생이 몇명 안되어도 그 아이들 덕분에 학교가 유지될거예요.
    전교생이 25명이나 되는것은 폐교되면 안되죠

  • 7. 그냥
    '26.2.5 5:03 PM (223.62.xxx.84)

    기숙학교로 만드는게 예산절감이네요
    그럼 전국적으로 지방 거주 늘어날 듯

  • 8. 00
    '26.2.5 5:13 PM (182.222.xxx.16)

    이미 기준에 따라 통폐합되고 있는데 이런 글은 진짜 뭔지???

  • 9. 지금
    '26.2.5 5:14 PM (61.35.xxx.148)

    싹 통폐합시키고 있는 마당에 무슨 걱정

  • 10. EX
    '26.2.5 5:16 PM (118.34.xxx.225)

    mm님 말씀이 맞습니다. 학교라는건 경제적인 관점에서만 볼 수 없습니다.

    저런 시골일수록 학교가 있어야 마을 자체가 사라지지 않아요. 그리고 저런 학교일수록 예산을 많이 지원해줘서 지방으로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가끔 TV에서도 나오는 특색사업을 해서 그쪽으로 전학 가는 학생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죠.

    시골이라 돌봄이나 학원 등의 근접성이 떨어지는 문제도 생각해야 하구요.

    그리고 동네 주민들뿐만 아니라 동문회에서도 반대 심하고 폐교되고 통합하는 학교에서도 어떻게 반응할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학교는 단순히 돈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 11. ..
    '26.2.5 5:17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시골 학교 엄청 혜택 많아요
    거의 모든 것이 거의 무료로 다양한 교육을 받더라구요
    사교육비 안드니 예체능 거의 무료로 다받고 ,시간,금액 여유 생기니 오히려 해외경험 더 많이 하고 , 과외 받고 공부잘해 지역 인재로 인서울 하구요
    거기 계시면서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이 위너더라구요
    같은 지역 살아도 교육 관심 없는 사람은 이용할 줄 모르구요

  • 12. 바보야
    '26.2.5 5:21 PM (122.34.xxx.61)

    통폐합하면. 아이들은 어디서 학교 다녀요?
    초등 1, 2를 기숙사 살라고 할거에요 아니면 하숙을 시킬거에요. 부모가 데려다줘요?
    시골길 10킬로로 데려다 주고 출근하고,
    하교는요? 부모 퇴근할 때까지 학교있으라고 할껀가요.

    원글 쓴 분을 탓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모두 경제성만 생각하다 보니
    그 외 것들은 안보는거 같아서 슬픕니다.

  • 13. 이건좀
    '26.2.5 5:24 PM (221.138.xxx.92)

    너무 억지다..

  • 14. 10년전에도
    '26.2.5 5:24 PM (112.154.xxx.177)

    10년전에 들을 때도
    한학년 열명정도인 경기도 작은학교는 지원이 많아서
    겨울방학에는 만원 내고 2박3일 스키캠프 가고
    방과후도 다 공짜라고 했어요

    저는 병설유치원이 좀 지나치다 싶은 부분이..
    학기중에는 병설교사가 오전수업만 하고 아이들 맞이하는 아침시간이랑 오후시간은 보조교사 뽑아서 쓰고
    방학에는 방학돌봄 보조교사 뽑는데 잘 안구해져서 3차 4차 5차 계속 구인하는 걸 많이 봐요
    병설교사는 꼭 오전수업만 해야하나 그게 이상해요

  • 15. 진짜
    '26.2.5 5:26 PM (1.233.xxx.108)

    근시안이다..

  • 16. 일이
    '26.2.5 5:28 PM (59.30.xxx.66)

    많아요
    50-60명의 교사가 하던 일을

    26명이 하면 수업도 하고

    교육청 보고나 각부서별 업무 과다로 힘들죠

  • 17. ..
    '26.2.5 5:31 PM (223.38.xxx.96)

    시골 학교 계속 통폐합 하고 있어요.
    그리고 단순히 돈만 가지고 접근한 일도 아니고요.
    혁신도시 같은 경우에는 그런 상황이어도 학교 운영해야 하죠. 그래야 그곳에 젊은 사람들이 정착할테니까요.

  • 18. 뭐래
    '26.2.5 5:34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뜬금없이 초등교장인 친구와
    얼굴도 모르는 직원, 학생들을
    실업자며 갈곳없는 길 잃은 양으로 만들자는 얘기는 왜 하는 거죠?

  • 19. 아니
    '26.2.5 5:45 PM (117.111.xxx.90)

    부모님댁 시골 초등학교 전교생 5명이였는데 폐교되었어요
    50명에서 점점 줄어들더니 결국...
    옛날과 다르게 급식도 주고 셔틀버스 운행까지 해야해서 직원이 많아요
    방학때 해외여행에 용돈까지 줘요
    근데도 시골 초등학교 안가잖아요ㅠ
    돈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친구 놀면서 돈버는것같아 배가 아프신가보네요ㅠ

  • 20. 이미
    '26.2.5 5:46 PM (218.154.xxx.161)

    하고 있어요. 보이는 게 다는 아니에요.
    학교라는 곳은 전국인 다 같은 구조와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초등은 전부 의무교육이쟎아요.
    그 아이들은 혜택 못 받쟎아요.
    교직원이 줄어들면 한명이 여러 업무해야해요.
    학생수 줄어들면 교직원도 강제 전보 가고 있습니다.

    분교는 규모가 작으니 또 다르죠.

  • 21. ㅇㅇ
    '26.2.5 5:54 PM (73.109.xxx.54)

    한학년 네명
    아이들도 친구가 너무 없네요

  • 22.
    '26.2.5 6:00 PM (223.38.xxx.174)

    응큼하네..

  • 23. 헐.
    '26.2.5 6:01 PM (118.235.xxx.246)

    뭐든 다 돈으로 보는구나.
    25명이면 많은 축에 들어가요.
    시골 자체에 사람이 없는데 그나마 학교도 없애면 볼만 하겠네요.
    그리고 학교에서 수익내요????
    제발 뭐든 돈으로만 따지지 마요 쫌.

  • 24. 전직교사
    '26.2.5 6:15 PM (220.85.xxx.42)

    거기 얼마나 힘든데..
    30명이 할일들을 7명 정도가 하면서..
    아..이렇게도 보는군요? 놀랍습니다.
    그 주변 부모들은 없어질까 조마조마 하실텐데

  • 25. 유치원
    '26.2.5 6:48 PM (122.32.xxx.106)

    병설유치원이 개꿀이죠
    육아쉼인가 하루 2시간 그것도 외주 뽑잖아요
    아침 등원도 외주
    보조교사 ㅡ화장실도우미 도 외주
    설국열차 가 따로없어요

  • 26. ..
    '26.2.5 7:37 PM (1.11.xxx.142)

    시골에 25명이면 학생이 많은거죠
    교장 교감 행정실 급식조리사 시설주무관 등등 하면
    교직원이 26명이 되기도 해요

    예산은 도시에 비해 예산이 많이 내려옵니다.
    제 친구가 시골에 근무하는데 예산 쓰는게 너무 힘들다고 히고
    저는 수도권 근무인데 예산이 없어서 학생들 수업 자료 살 돈이 없어요

  • 27. ..?
    '26.2.5 7:52 PM (124.60.xxx.9)

    통폐합한다고 교사를 자를수있는것도 아니고
    애들만 힘들어지는거죠

  • 28. 위험한 글
    '26.2.5 11:00 PM (116.121.xxx.181)

    뭐든 다 돈으로 보는구나.
    22222222222222

    이명박 때 돈 안 되는 노선 싹 다 없앴고, 돈 안 되면 지방 의료 다 말살시켰죠
    그래서 서울 병원이 박터지는 거에요.

    이런 논리라면 조만간
    서울 수도권 뺀 지역 싹 다 없애자고 할 듯요.

  • 29. 위험한 글
    '26.2.5 11:02 PM (116.121.xxx.181)

    이런 논리가 얼마나 위험하냐면요.
    학생도 별로 없고, 돈만 드는 학교 없애자고 하면,
    노인, 보호 못 받는 아동, 약자, 소수자 등은
    국가의 보호 못 받아요.
    돈의 논리가 이토록 위험합니다.
    내가 당장 그 희생자가 될 수도 있어요.

  • 30. ..
    '26.2.6 4:01 AM (125.185.xxx.26)

    일드보니까 애들이 2명이어도
    초등학교는 유지하던데여
    루리의 섬 직원이 26명아니고 소규모
    중학교도 유지
    고딩이 통폐합
    https://youtu.be/f0dzMIBG5KY?si=Y6jJUN3tqK66asW5

  • 31. ..
    '26.2.6 4:05 A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병설이 심한거같긴해요
    점심먹자 마자 교사가 수업안하고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교사가 6시퇴근 6시까지 애봐요
    병설 초딩하고 방학같고 학글교육도 안해
    애들을 일찍 보낼려는건지 졸업을 1월에..

  • 32. ..
    '26.2.6 4:05 AM (125.185.xxx.26)

    병설이 심한거같긴해요
    점심먹자 마자 교사가 수업안하고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교사가 6시퇴근 6시까지 애봐요
    병설 초딩하고 방학같고 한글교육도 안해 키즈노트가 있길하나
    애들을 일찍 보낼려는건지 졸업을 1월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96 2만원대 포기김치요. 김치 06:14:55 37
1793095 치매엄마 돌봐야하는데 제가 아프면ᆢ ᆢᆢ 06:13:04 62
1793094 합격 입시 06:07:57 154
1793093 강훈식도 손학규 밑에 있었는데 2 그런데 06:05:27 108
1793092 비트코인이 6만도 깨질것 같아요 4 ㅇㅇ 05:58:38 346
1793091 강남3구 한강벨트 매물이 늘어난대요 1 의외 05:38:38 362
1793090 사누와올케 누가성격문제인가요? 7 사회성 05:13:36 553
179308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4:57:23 269
1793088 클로드한테 주식상담하는데 5 ㅇㅇ 04:35:48 949
1793087 20대 넥타이 폭이 어느정도 하나요 04:31:40 78
1793086 걷기 힘드신데 지팡이 사용 안하시는 이유 뭘까요? 8 이유궁금 04:29:16 647
1793085 아이방 북향? 남향? 4 ... 04:22:43 231
1793084 비트코인 반토막 직전이네요 3 무섭 03:58:17 1,864
1793083 시댁 사람들 강단 dna 가 너무 좋아요 6 Dd 03:52:17 1,332
1793082 강원도 66세어머니와 37세,43세 세모녀 숨진채 발견 4 원주 02:19:41 3,202
1793081 김민석이도 합당으로 들어 온거 아세요? 23 .. 02:16:39 1,203
1793080 주식코인 불안해서 박시동티비 보는데요 1 아이고 02:03:58 1,643
1793079 미장 걱정하신분 편히 주무셔도 될듯 3 ... 01:47:48 2,749
1793078 추합기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간절합니다. 9 추합기도 01:41:40 721
1793077 앱스타인. 죽은 거 사실일까? 2 01:21:03 2,228
1793076 내과에 가야할까요 3 . . 01:20:36 635
1793075 에르노 패딩 직구 어때요? 2 궁금 01:19:53 498
1793074 지금 필수소비재 빼고 다 떨어짐 3 ........ 01:15:58 1,967
1793073 ‘새벽배송 족쇄’ 벗고 ‘쿠팡 독점’ 깬다…반격 나서는 대형마트.. 7 ㄱㄴㄷ 01:15:19 1,717
1793072 민주연구원 부위원장은 여러명입니다. 10 .. 01:15:0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