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생들 입시커뮤

ㅁㅁ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26-02-04 17:49:13

입시관련 커뮤글 보다가 등록금 걱정하는 학생들 글 안타깝네요 올해 다 힌학기 500이상인듯

형편때문에 부모님이 서울 상위 학교말고 근처 지거국가라해서 벌써 알바에 과외 알아보는 글 안타깝네요 학비에 생활비까지 들어가니 부모님 사정도 이해되나 저라면 빚을 내서라도 보내고 싶겟지만   알바해서라도 얼마나 가고싶을까요ㅠ 지방러라 서울살이도 외롭고 돈까지 걱정해야 하니 막막힐듯해요

첫학기라 대출이나 장학금이 안되는건데 담학기부턴 가능한거 학생들이 잘 모르는것 같긴하고

 

또 약대 입학금 걱정하는 글에 본인 아이는 약대 합격에 장학금까지 받는다는 댓글다는 어른이 다 있네요 ㅠ

격려와 방법을 제시해주면 될걸

열심히 해서 약대 상적 나와도 등록금 걱정하는 학생이 대견하고 눈물이 나던데 댓글보다 기분이 확 나쁘네요

자랑글 새글을 쓰던지 거기 댓에다가 꼭 달고 싶을까요 

입시커뮤라 학부모도 엄청 많은거도 이해되나 안타까운 학생들 위해서 작작 좀 쓰면 좋겠어요

IP : 211.36.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jf
    '26.2.4 5:51 PM (58.122.xxx.24)

    미친 인간들많네요.

  • 2. 학비에
    '26.2.4 5:52 PM (221.149.xxx.36)

    생활비 댈걸 걱정할 정도면 국장 많이 받을것 같은데요. 문제는 생활비인데 이건 최소한으로 도와주고 아이가 알바하고 해야죠. 서울 방값도 싼데는 무지 쌉니다.

  • 3. ㅡㅡ
    '26.2.4 5:53 PM (118.235.xxx.97)

    거기도 눈치없는 사람들이 있군요.
    심지어 학부모라는 어른이 애들한테 무슨 몹쓸 짓인지.
    그래도 요즘엔 국장제도도 있고,
    방법을 찾으면 길이 있을 수도 있고.
    저런 아이들은 자기 앞가림 잘 해 낼거라 믿고,
    응원해 주고 싶어요.

  • 4. sf
    '26.2.4 5:53 PM (58.122.xxx.24)

    국장은 소득분위에 따라 빌려주는 건가요? 아니면 설마 그냥 주는 건가요?

  • 5. 오늘아침에
    '26.2.4 6:20 PM (175.211.xxx.92)

    국가장학금은 소득분위에 따라 등록금이 차감됩니다.나머지 금액도 부담되면 대출되고요.
    생활비까지 많지는 않지만 대출 됩니다.

    이제 돈 없어서 학교 못다니는 세상은 아니예요.

  • 6. 주위에
    '26.2.4 6:26 PM (58.29.xxx.42)

    국장 받고 알바 하니까 학교 못다니지 않아요
    졸업하고 전문직이라 돈 벌고 쓰는 재미 알게 되어서 좋다고 해요

  • 7. ㅐㅐㅐㅐ
    '26.2.4 7:09 PM (116.33.xxx.157)

    요즘은
    돈 없어 못다니는 세상은 아닙니다

  • 8. ..
    '26.2.4 8:02 PM (118.235.xxx.187)

    저희 아이도 올해 입시여서 자주 들락거리는데요 넌씨눈 어른들 너무 많아요 애들은 안그런데 등록금 500넘는게 비싼편이냐? 하는글눌렀더니 사립의대라고 ㅡㅡ 반값등록금 어쩌고 해서 들어가보면 샤대 ㅋ 합격했다고..

    저희 아인 너무 다행히도 국립대 갔는데 예체능이라 학교에서 비싼 편인데도 사립 절반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사립만 되었으면 아이에게 부담을 지어주진 않겠지만 걱정이 많이 되었을거 같아요
    학자금 대출 받는다는 글도 많이 보이고..

    아이둘에 사립에 타지 보내면 돈이 장난 아니게 들겠구나 싶었어요

  • 9. 저도
    '26.2.4 8:12 PM (49.166.xxx.160)

    그니까여 저도 입시는 끝났지만 이번에 대학원생 아이 방 구하러 다녔는데 애들 혼자 구하기 힘들어요
    정시면 아직 방도 못구했을텐데 등록금 걱정하는 학생들 부모가 같이와서 방은 구해줄까 생각도 들더라고요
    학생들이 대견도 하고 안쓰럽고 글들 보면 학생들이 글도 더 공손하고 겸손하게 달구나 생각 많이 들더라고요
    자랑이 하고싶겠으나 추합 애타게 기다리는 글이나 안타까운 글들에 댓글 좀 자제하면 좋겠어요

  • 10. 수만휘
    '26.2.4 8:12 PM (218.147.xxx.43)

    그 글 봤어요
    약대 등록금 걱정하는 학생 글에 첫 댓글로 자기애 자랑글
    다른 학부모가 눈치를 줘도 못 알아먹고 또 댓글 달고..
    저도 보고 너무 기분 나빴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96 교정후 유지장치요…. 아기사자 03:09:19 15
1792795 정말 웃겨요 7년간 안씻은 길거리 출신고양이 냄새맡고 고양이 반.. 3 .... 02:41:40 405
1792794 우어 난 신의손인가봐요 2 ㅡㅡㅡ 02:24:58 515
1792793 이와중에 마운자로 회사는 급상등 1 ㅇㅇ 02:20:57 288
1792792 흑백요리사 심사위원들 귀에꽂은건 용도가? 02:02:00 176
1792791 취업 응시원서 잘못 기재해서 제출했어요 2 ㅠㅠ 01:55:59 282
1792790 부부간에 니돈내돈 제가 치사한가요 5 부부 01:52:32 492
1792789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으면 누가 살 수가 있나? 24 어떻게 01:48:06 870
1792788 박수홍은 부모랑 완전 연 끊은거죠? 5 01:39:24 626
1792787 최악의 패션으로 동네를 휩쓸고 다니고 있어요. 3 ... 01:35:25 886
1792786 이용식씨 따님 보니까 참 복이 많군요. 6 참.. 01:11:07 1,403
1792785 과일청 대체감미료로 1 ㅇㅇ 01:06:10 286
1792784 미국 주식 엄청 12 ..... 00:53:48 2,274
1792783 팔꿈치 힘줄(외상과염. 테니스엘보라고 부르는..) 끊어졌어요. 1 평범하게 00:53:35 238
1792782 전원주 피부과에 돈 막쓰네요 3 ㅇs 00:48:51 1,713
1792781 노화 제일 싫은점이… 머리숱 비는거 2 00:47:44 825
1792780 국내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3 ㅇㅇ 00:35:04 311
1792779 민주당원 투표하면 될일 35 시끄럽고 00:19:21 626
1792778 오늘 우연히 노래방 도우미들을 봤어요 11 ........ 00:09:43 3,685
1792777 시판 냉동만두가 쓴 이유는 뭘까요? 1 .. 00:09:42 298
1792776 허경환이 고스펙 여친과 헤어진 이유 2 00:07:01 3,364
1792775 82에서 평소 국짐편들고 민주당 욕하던 아이피들 37 .. 2026/02/04 1,052
1792774 해외 부동산 구입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7 고고 2026/02/04 1,249
1792773 나이들 수록 조심해얄 말이 많은거 같아요 5 .. 2026/02/04 2,173
1792772 한파에 식물이랑 이사하셨던분 느림보토끼 2026/02/04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