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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ᆢ도와주세요

ㅠㅠ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26-02-03 14:09:52

얼마전 삼수한 아들이 역대급으로 수능을 못 봐 

대학을 안가고 알바하여 돈 벌어 자기 사업 하고 싶어한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제가 억지로 우겨서 겨우 원서는 쓴다고 하더니

조대 경제학과, 계명대 법학과, 창원대 회계학과를 밤에 혼자 상의도 없이 썼다고 하더라구요

집이 전라권이고

아이는 문과는 가망없다고, 전혀 갈 마음이 없다고 지금도 그러는데 세군데가 다 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다면 어느과를 가는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요?

차라리 공무원 시험을 볼까? 하는데 이것 저것 따져봐서 도움이 되는 과를 추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나이가 많아 요즘 대학 흐름엔 전혀 감이 없습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코멘트 부탁합니다

 

IP : 223.39.xxx.21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화
    '26.2.3 2:12 PM (175.117.xxx.214)

    조선대 경제학과 1표 입니다

  • 2. 경제가
    '26.2.3 2:12 PM (211.234.xxx.189)

    문과중에선 그나마 낫죠.
    대신 수학 싫어하면 공부 힘들 수 있구요.

  • 3. 원글입니다
    '26.2.3 2:14 PM (223.39.xxx.217)

    경제학과 나오면 그래도 직업으로 일반적으로 풀리는 곳이 어디일까요?
    아무 느낌없이 그냥 쓴 거 같아서요

  • 4. 집가까운곳
    '26.2.3 2:17 PM (112.168.xxx.146)

    집 가까운 조선대를 가야죠. 전라도 경상도간 교통도 별로인데 도대체 계명대 창원대를 왜…?
    아이가 집에서 강력하게 독립을 원하나요? 조대는 안가겠다하면 창원대 보내세요. 그래도 창원대가 국립대라 (지거국은 아님 경남 지거국은 경상대) 멀리 보내도 그나마 부담이 덜할거에요

  • 5. 경제적으로
    '26.2.3 2:18 PM (59.23.xxx.180)

    경제적으로 여유 되시면 로스쿨 목표로 학점관리 하고 리트 시험도 준비하고요.
    그게 아니면 공무원도 좋아요. 공무원 목표로 하면 되겠네요. 그래도 대학은 졸업해야 인생 살기가 덜 힘들어져요. 그걸 아이에게 설명해도 잘 모르겠죠? 대학 입학 후 공무원 준비하기. 졸업은 하기.
    원글님 지역이 어디인지요
    작년까지만 해도 저라면 회계학과 강추 했을겁니다. 이제 ai 프로그램으로 타격이 크다고 하니까 업계가 아니라 잘 모르겠고요.

  • 6. ...
    '26.2.3 2:1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조대가 어디인지 잘 모르지만
    지방대 법대는 전혀 메리트 없어요. 공무원과 연계되기도 하지만...

    경영이나 회계학과 나와서 기업 취업 준비할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금융권은 어려울거 같고요.
    대기업 아니면 취업도전해볼만 합니다.

  • 7. 111
    '26.2.3 2:19 PM (119.70.xxx.175)

    경제학과.....

  • 8. ...
    '26.2.3 2:39 PM (121.136.xxx.84)

    조대 경제학과요
    조선대 맞죠?

  • 9. 원글
    '26.2.3 2:39 PM (223.39.xxx.217)

    저희 집도 전남권인데 조금이라도 상의를 하고 썼으면 좋았을걸 하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ㅠㅠ

  • 10. 원글
    '26.2.3 2:51 PM (223.39.xxx.217)

    예. 광주에 있는 조선대입니다

  • 11. ㅐㅐㅐㅐ
    '26.2.3 2:59 PM (61.82.xxx.146)

    조대 경제요
    학교 과도 더 나은곳이지만
    한가지 더
    경상도쪽 가서 못 버텨요

    무조건 응원해 주시고
    현실 수용하고 학교생활 잘 해야
    레벨업 에너지가 생겨요
    편입이든 자격증이든 준비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무조건 응원! 지지!

    본인학교 무시하며 1학년 개판치고 다니는 애 치고
    발전하는 아이 못 봤습니다

  • 12. 조대경제
    '26.2.3 3:07 PM (58.237.xxx.162)

    보내시구요. 살살 꼬셔서 경영(회계 중심), 회계 복전 시킵니다.
    1년 놀아라 하시고 군대 이후 CTA 준비 시키세요.
    쉽지 않지만 라이센스 무시못해요.
    회계 준비 및 자잘한 회계자격중 준비해두면
    지역 공기관 가기도 좋아요.
    사업도 한다는 마인드면 더더욱 회계 필수

  • 13. 조대경제
    '26.2.3 3:09 PM (58.237.xxx.162)

    계명대, 창원대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세요.
    지역색이 왜 있겠어요. 사서 고생할 필요 없습니다.
    이상 본투비 전라도에서 결혼 때문에
    대구 25년째 생고생하며 사는 아줌마입니다.

  • 14. 조대경제님
    '26.2.3 3:10 PM (59.23.xxx.180)

    cta 되기 엄청 어렵잖아요? 혹시 업계 계시면 울 애들 재수하는데 cta 앞으로도 괜찮을까요?

  • 15. 조대경제
    '26.2.3 3:17 PM (58.237.xxx.162)

    솔직하게 저도 모릅니다.
    시험도 일단 붙는게 먼저고요.
    예전만은 못하다는게 현실이구요.
    다만 라이센스 아직 무시못합니다.

  • 16. 조대경제님
    '26.2.3 3:21 PM (59.23.xxx.180)

    감사합니다 : ) 요즘 갈수록 지원자도 많아서 경쟁률 높아지네요

  • 17. ㅇㅇ
    '26.2.3 3:50 PM (14.48.xxx.230)

    조대 경제학과네요 무조건이요
    공무원 공부하든지 편입 준비 하든지 혹시 영어잘하고
    성적 최고로 좋으면 로스쿨도 생각해보세요

  • 18. ...
    '26.2.3 3:56 PM (211.219.xxx.68)

    회계사는 되기도 어렵고 요즘 합격한사람도 광화문 사거리에서 일자리없어서 단체로 데모하구요
    정주영도 서울와서 낮에 쌀배달점원하고 밤엔 부기학원 다녔다잖아요
    자기사업을 해도 경제학들어서 나쁠거 없어요
    사업 마인드있으면 AI이용해서 뭐라도 할겁니다
    대학 가기로한거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 19. 일단
    '26.2.3 4:21 PM (39.7.xxx.116)

    학부 법학과는 로스쿨때문에 아예 개설되면 안되는 학과라 대부분 꾸역꾸역 유지하던학과도 지금 폐지하라고 압력있어서 어디든 법학과는 안가는게 낫습니다

  • 20. ㅇㅇ
    '26.2.3 5:13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계명대, 창원대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세요.
    지역색이 왜 있겠어요. 사서 고생할 필요 없습니다.
    이상 본투비 전라도에서 결혼 때문에
    대구 25년째 생고생하며 사는 아줌마입니다.

    이분 말씀 동의하는데 지인은 비 전라도 지역에서
    전라도로 대학 가서 왕따 당하더라고요
    지역색은 경상도만이 아니란 겁니다

  • 21. ㅇㅇ
    '26.2.3 5:14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계명대, 창원대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세요.
    지역색이 왜 있겠어요. 사서 고생할 필요 없습니다.
    이상 본투비 전라도에서 결혼 때문에
    대구 25년째 생고생하며 사는 아줌마입니다.

    이분 말씀 동의하는데 지인은 비 전라도 지역에서
    전라도로 대학 가서 왕따 당하더라고요
    지역감정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지금은 전라도이 반감이 심합니다

    지역색은 경상도만이 아니란 겁니다

  • 22. ㅇㅇ
    '26.2.3 5:15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계명대, 창원대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세요.
    지역색이 왜 있겠어요. 사서 고생할 필요 없습니다.
    이상 본투비 전라도에서 결혼 때문에
    대구 25년째 생고생하며 사는 아줌마입니다.

    이분 말씀 동의하는데 지인은 비 전라도 지역에서
    전라도로 대학 가서 왕따 당하더라고요
    이 지인은 지역감정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지금은 전라도에 반감이 심합니다

    지역색은 경상도만이 아니란 겁니다

  • 23. 집가까운곳
    '26.2.3 7:22 PM (112.168.xxx.146)

    58님 그나마 경상도에서 지역색 덜한 곳이 대규모 공단이 있는 울산 창원 그리고 항만도시 부산이에요… 외지인비율이 50퍼가까이 되기때문에요. 대구야 경남사람들도 거기가서 혀를 차는 정도라 뭐 25년간 고생하신 거 이해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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