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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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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어떤 존재일까

ㅁㅁㅁ 조회수 : 2,051
작성일 : 2026-02-02 08:51:33

모태신앙으로 살았고요

주입식 신앙이 아닌 내 신앙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40 들어오면서 했어요
그러면서 신에 대한 끊임없는 의구심, 회의
기독교에 대한 회의와 환멸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건 논외니까 지금 말하고 싶진 않아요)

그럼에도 신에 대해서는 알고 싶더라고요

신은 흔히 말해왔던 사람의 형상..같은 존재가 아니라

형태가 없는 

'사랑'이라는 에너지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요. 

'사랑 그 자체'가 신이 아닐까...

그 사랑이 내 안에서 살아 있고, 활동하고, 말을 걸고,

사랑이 나와 합일하는 순간이 

바로 신과 하나가 된 것이고

내가 신이고, 신이 나이고...

내 안의 신이 깨어있을 수록

나는 나와 이웃과 세상을 사랑하게 되고

자유롭게 되고

등등...

 

 

 

IP : 222.100.xxx.5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26.2.2 8:54 AM (210.222.xxx.250)

    저는 스스로 성당가서 교리듣고 세려받은 사람으로써
    신은 있다고 믿구요
    전지전능한 신께서 왜 이 세상의 잔악함과 고통 피 눈물을 그냥 두고보시는지...그게 궁금합니다.
    분명 유토피아로 이 세상을 만들수 있었을텐데도

  • 2. ....
    '26.2.2 8:55 AM (223.38.xxx.241)

    5대째 이어온 신앙. 그야말로 모태신앙이죠.
    나이 육십 되어 신앙을 버렸어요.
    신? 없습니다.

  • 3. ..
    '26.2.2 8:56 AM (36.255.xxx.137)

    기독교적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요,
    신이라 부를만한 우주의 원리, 우주적 절대자가 존재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근거는 전혀 없어요.

  • 4. ..
    '26.2.2 8:57 AM (121.190.xxx.7)

    흥 차라리 우리집 강쥐를 믿겠어요

  • 5. ㅇㅇ
    '26.2.2 8:58 AM (211.251.xxx.199)

    신을 제일 잘 나타낸
    드라마 도깨비
    https://youtu.be/1Ev4stMhCEc?si=LOfjkdHhhxlj-sET

  • 6. ㅇㅇ
    '26.2.2 8:59 AM (211.251.xxx.199)

    https://youtube.com/shorts/9W-5qX-ZyjI?si=U6oohEUJXZa5e2KQ

  • 7. 첫댓님
    '26.2.2 9:01 AM (223.38.xxx.241)

    전지전능한 신께서 왜 이 세상의 잔악함과 고통 피 눈물을 그냥 두고보시는지...그게 궁금합니다.
    분명 유토피아로 이 세상을 만들수 있었을텐데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가 개미세계를 안물안궁한 것과 같은 이치에요.
    그러면서도 우리는 개미(동물)을 사랑한다고 하잖아요.
    바다 속 고래나 상어, 밀림의 포식자들을 우리가 제거해주나요?

  • 8. ㅇㅇ
    '26.2.2 9:02 AM (211.251.xxx.199)

    https://youtube.com/shorts/9mQ1WqNZS9Q?si=cZB2nEaktrZ4oSof

    도깨비를 다시 정주행 해야겠다

  • 9. 첫댓님
    '26.2.2 9:02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40542&page=1&searchType=sear...
    임사 체험한 분이 쓴 글 보세요.

    세상에서 비극이라고 이름지은 사건들에 대해서도 다시 보게 되었어요. 비극은 다음 전개될 미래를 위한 발판이었어요. 특정한 조건과 각본을 만들기 위해 필연적으로 일어나야만 하는.. 정말 끔찍한 전쟁의 참사도 사실은 더 거대한 아름다움을 위해 일어나는 일이었어요. 전체가 된 시점에서 바라볼 때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살인도 폭력도 그 모든 끔찍한 일이 전체에 빠져서는 안 될 모든 것의 일부분이었어요.

    그리고 비극을 통해 우리는 경험하는 거에요. 전체의 상태에서는 결코 느껴보지 못할 일을. 결핍이라는 것을 겪어보고 풍족이라는 것을 겪어보고. 인간으로서의 슬픔을 모르면 인간으로서의 기쁨도 알 수가 없거든요..

    폭력에 휩싸인 사람들도 병든 사람들일뿐이라는 걸 알았어요. 그들은 자기 안의 고통때문에, 참을 수 없는 고통때문에 남에게 해를 가하는 거였어요. 그 상태에서는 오직 연민밖에 느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게 되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극도 폭력도 이 세계에 있어야하는 상황이래요

  • 10. ㅁㅁㅁ
    '26.2.2 9:03 AM (222.100.xxx.51)

    저는 신이 개개인의 세계에 개입 안하는게 디폴트 같아요.
    예외는 있고요.
    인생을 멀리 보며 지금의 고통은 과정일 뿐이고,
    인간이 행복해야 하는 것이 진리도 아니고요,
    특히 사후세계가 있다면 현재의 세계는 잠시 머물며
    경험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고통, 슬픔, 억울함, 부당함..도 다 경험 자산이 아닐까...라는 생각.

  • 11. 첫댓님
    '26.2.2 9:06 AM (223.38.xxx.24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40542&page=1&searchType=sear...
    임사 체험한 분이 쓴 글 보세요.

    세상에서 비극이라고 이름지은 사건들에 대해서도 다시 보게 되었어요. 비극은 다음 전개될 미래를 위한 발판이었어요. 특정한 조건과 각본을 만들기 위해 필연적으로 일어나야만 하는.. 정말 끔찍한 전쟁의 참사도 사실은 더 거대한 아름다움을 위해 일어나는 일이었어요. 전체가 된 시점에서 바라볼 때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살인도 폭력도 그 모든 끔찍한 일이 전체에 빠져서는 안 될 모든 것의 일부분이었어요.

    그리고 비극을 통해 우리는 경험하는 거에요. 전체의 상태에서는 결코 느껴보지 못할 일을. 결핍이라는 것을 겪어보고 풍족이라는 것을 겪어보고. 인간으로서의 슬픔을 모르면 인간으로서의 기쁨도 알 수가 없거든요..

    폭력에 휩싸인 사람들도 병든 사람들일뿐이라는 걸 알았어요. 그들은 자기 안의 고통때문에, 참을 수 없는 고통때문에 남에게 해를 가하는 거였어요. 그 상태에서는 오직 연민밖에 느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게 되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극도 폭력도 이 세계에 있어야하는 상황이래요.
    당하는 우리(인간 또는 동물)만 괴롭지, 신은 아니예요.
    저는 신이 없다로 바꿨지만 신이 있다해도 우리 인간과 동물의 행복에 관심이 없어요.
    신은 신 자신을 위해서 존재할 뿐.
    그래서 저는 신에 의존하지 않고요.
    신은 없어도 그만. 아니,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인간이 만들어놓은 허상.

  • 12. ㄴㅇㄹㅎ
    '26.2.2 9:13 A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30424&page=1&searchType=sear...

  • 13. 11
    '26.2.2 9:14 AM (220.93.xxx.241)

    성경을 보셔야 합니다 그안에 답이 있어요
    예수 그분이 하나님에 아들임을 믿는 신앙
    예수가 삼위일체 하나님이 육신에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죄를 다 대속하고 십가가에 흘린 보혈에 피
    그. 예수가 하나님이 였다는 사실이 역사가 증명된다면 하나님은 계신겁니다 이 세상은 잠시 스쳐갈뿐 영원한 세상이 있는겁니다

  • 14. ㄴㅇㄹㅎ
    '26.2.2 9:14 AM (61.101.xxx.67)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69868469&start=mosearch_auto

    이간 죽음직전 천국문턱까지갔다가 다시 살아난 분 체험 긴증...

  • 15. ㅓㅗㅗㅎㅎ
    '26.2.2 9:17 AM (61.101.xxx.67)

    성경을 체계적으로 읽고 공부해보시길 권합니다. 자기 생각과 감정을 혼자 사슴뿝처럼 키우지 않있으면 합니다. 안점식의 세계관을 분별하라 읽어보시면 아마 큰 그림이 보이실겁니다.

  • 16. ...
    '26.2.2 9:18 AM (223.38.xxx.241)

    중동 지방에 하느님 아들이 태어났다는 것도 어이 없어요.
    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거대한 가스라이팅.

  • 17. ㅓㅗㅗㅎㅎ
    '26.2.2 9:18 AM (61.101.xxx.67)

    그리고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읽어보시면 이또한 도움되실가에요 신에 관한 내용이 많아요

  • 18. ,,,
    '26.2.2 9:23 AM (106.101.xxx.223)

    신은 없어요

    원글님 글 보니 불교가 밎을 듯

  • 19. 댓글 보니
    '26.2.2 9:28 AM (203.252.xxx.90)

    나한테 안 보이거나 안 믿으면
    없다고 치부하는 사람 많네요.
    이 세계가 그렇게 단순한게 아님

  • 20. ㅇㅇ
    '26.2.2 9:28 AM (118.235.xxx.108)

    원글님 덕에
    좋은 댓글 많이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 21. 저도
    '26.2.2 9:37 AM (180.65.xxx.211)

    저도 모태신앙인데,, 교단을 옮겨다니며 신앙하다가 50줄 들어서
    조직과 목사 등 지도자에 대한 불신과
    나아가 성경 자체에 의구심이 들면서 교회 안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젠 종교에 얽매이지 말고 나와 세상을 탐구하며 살아보자는 마인드로 전환했습니다.

  • 22. 아이구
    '26.2.2 9:42 AM (119.196.xxx.115)

    신은 없어요
    우리는 우연히 생겨난 존재일뿐이에요
    조물주?? 있을수도 있죠....어케 없다고 단정짓겠어요
    근데...확실한건 개독이나 천주교등에서 얘기하는 그 조물주는 아니에요
    조물주는 우리한테 관심없어요...ㅎㅎㅎㅎ

  • 23. 아이구
    '26.2.2 9:44 AM (119.196.xxx.115)

    신이 있다한들 개독에서 말하는 신은 아니니까 그런데에 얽매일필요 하나없고...
    신이 있다면 누군 며칠살다 죽는 곤충으로 태어나고 그러겠나요???
    그냥 다 우연히 생겨난 존재들뿐이죠

  • 24. 그 믿는 신이
    '26.2.2 10:01 AM (180.75.xxx.97)

    기독교인이시라면 그 답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세상을 내가 만들었노라고 끝은 어찌될것이라고 말한 신은
    성경에있는 신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가 이세상에 오신 이유를 정확히 아신다면 신을 찾으신겁니다.

  • 25. ..
    '26.2.2 10:23 AM (27.125.xxx.215)

    우주가 가진 거대한 에너지....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에너지의 힘....이런걸 신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우주가 유지하려는 그 질서에 순응하는 것이 신의 뜻에 따르고 신의 말씀대로 사는거겠죠.

    모든 걸 순리대로 살면 신의 뜻대로 사는것이고 그 속에서 생명체 하나하나가 가지는 희노애락을 신이 돌봐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다만 고등 동물인 인간은 그 희노애락 생로병사를 신에게 의탁해 고통을 줄이려는 거겠죠.

  • 26. ㅇㆍㅇ
    '26.2.2 10:47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우주가 가진 거대한 에너지....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에너지의 힘....이런걸 신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우주가 유지하려는 그 질서에 순응하는 것이 신의 뜻에 따르고 신의 말씀대로 사는거겠죠.

    모든 걸 순리대로 살면 신의 뜻대로 사는것이고 그 속에서 생명체 하나하나가 가지는 희노애락을 신이 돌봐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다만 고등 동물인 인간은 그 희노애락 생로병사를 신에게 의탁해 고통을 줄이려는 거겠죠. 2222222

    글이 너무 좋아 복사했어요

  • 27. ㅇㅇ
    '26.2.2 10:50 AM (118.235.xxx.108)

    우주가 가진 거대한 에너지....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에너지의 힘....이런걸 신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우주가 유지하려는 그 질서에 순응하는 것이 신의 뜻에 따르고 신의 말씀대로 사는거겠죠.

    모든 걸 순리대로 살면 신의 뜻대로 사는것이고 그 속에서 생명체 하나하나가 가지는 희노애락을 신이 돌봐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다만 고등 동물인 인간은 그 희노애락 생로병사를 신에게 의탁해 고통을 줄이려는 거겠죠. 2222222

    글이 너무 좋아 복사했어요

  • 28. 아오
    '26.2.2 11:00 AM (119.196.xxx.115)

    예수타령

    지겹다

    예수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본다

  • 29. ㅇㅇ
    '26.2.2 11:12 AM (211.193.xxx.122)

    신던 고무신보다 못한게 신입니다

  • 30. ...
    '26.2.2 11:34 AM (221.140.xxx.68)

    신은 어떤 존재일까?

  • 31. 그저
    '26.2.2 11:51 AM (118.235.xxx.209)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만든 존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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