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되신 80대 어머님들 건강 상태

조회수 : 4,053
작성일 : 2026-02-02 07:14:11

혼자 사시게 되면 식사를 제대로 잘 챙겨드시지 않아

영양실조 치매로 이어질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혼자 사시는 어머님들 건강 상태 괜찮으신가요?

IP : 223.38.xxx.1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 7:15 AM (125.130.xxx.146)

    왜 어머님만 걱정하시는지 그게 궁금해요^^

  • 2. 42년생
    '26.2.2 7:21 AM (121.166.xxx.208)

    주변 어머님들은 혼자서 당신 먹을거 슈퍼가서 직접 보구 사시고 , 푸드마트 가서 사 드시네요. 그게 건강 유지 법인거 같아요.
    큰 생활용품은 자식들이 배송시키구요. 근거리에 다 슈퍼가 있어요.
    간혹 올해 마곡 시니어 주택으로 들어가신 분들 있어요

  • 3. ....
    '26.2.2 7:27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첫댓글이 이상하네요. 혼자되신 어머니라잖아요. 그럼 돌아가신 아버까지 같이 걱정해야 되나요? @@

    저희도 양가에 어머니만 계시는데, 시골에선 그런 분들이 많아선가 예전부터 마을회관에 모여서 점심 한끼는 같이 해드셨어요. 근래부터는 나라에서 마을회관에 식사 챙겨주는 도우미를 파견한대요. 치매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교육강사도 오니까 식사 겸해서 매일 회관에 출근하시게 되더라구요.
    도시에 사는 친정엄마는 오전에 요양사가 와서 집안일,반찬 같은 것 준비해놓고 가니까 한결 나아요. 워낙 식성이 까다로운 분이라 자식들이 보내드리는 음식에도 불평이 많은 분인데, 남이라서 그런가 요양사분이 해놓으신 건 그럭저럭 잘 드시네요.

  • 4.
    '26.2.2 7:27 AM (223.38.xxx.4)

    제 주위에는 혼자되신 아버님은 없고
    혼자 사시는 어머님들만 많이 계시네요

  • 5. 잘 먹어도
    '26.2.2 7:29 AM (220.78.xxx.213)

    대화상대 없으면 치매확률 높아져요
    근데 대화 넘 힘들어요

  • 6. . .
    '26.2.2 7:32 AM (221.143.xxx.118)

    대화해주는 로보트 비슷한거 있지 않나요?

  • 7. ㅇㅇㅇ
    '26.2.2 7:32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저희도 양가에 어머니만 계시는데, 시골에선 그런 분들이 많아서 예전부터 마을회관에 모여서 점심 한끼는 같이 해드셨어요. 근래부터는 나라에서 마을회관에 식사 챙겨주는 도우미를 파견한대요. 치매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교육강사도 오니까 식사 겸해서 매일 회관에 출근하시게 되더라구요.

    도시에 사는 친정엄마는 오전에 요양사가 와서 집안일,반찬 같은 것 준비해놓고 가니까 한결 나아요. 워낙 식성이 까다로운 분이라 자식들이 보내드리는 음식에도 불평이 많은 분인데, 남이라서 그런가 요양사분이 해놓으신 건 그럭저럭 잘 드시네요.

  • 8. .....
    '26.2.2 8:00 AM (116.38.xxx.45)

    45년생 친정엄마 혼자 사신지 오래되었는데
    작년부터 치매와 파킨슨 초기 증상이 있어 늘 걱정이에요.
    약은 잘 챙겨드시는 것 같은데 노령이면 기본인 고혈압도 있으시고
    가끔 넘어져서 다치십니다.
    서울로 모시고싶은데 고집이 너무 세셔서 거부하시니 계속 안절부절이에요.

  • 9. ....
    '26.2.2 8:03 AM (116.38.xxx.45)

    식사량이 너무 적으셔서 뉴케어 하루 2팩씩은 드시라고 보내드리고 있어요.

  • 10. ..
    '26.2.2 8:25 AM (211.234.xxx.93)

    맞아요
    영양상태 치매 걱정돼서
    매달 뉴케어보내드리고
    소소하게 추어탕 이런 배달음식도 시켜드리고
    매일 오늘은 며칠인지 물어보고 전화드립니다
    제가 가까이 살지않고 모시고 살 능력이 안돼서
    할수있는것만 합니다

  • 11. kk 11
    '26.2.2 8:32 AM (114.204.xxx.203)

    사람나름이대요
    친구엄만 40년째 잘 챙기며 사시고
    우리엄만 아빠가 챙겨도 안먹고

  • 12.
    '26.2.2 9:02 AM (217.216.xxx.175)

    재가 쓴 글인줄요.
    저희 시어머니 얼마 전에 혼자 되시고
    워낙 부엌일에 관심 없으시고 위가 안 좋으셔서 먹는게 제일 문제에요.
    전 멀리 살고요.
    사서 드시긴 하는데
    혼자 드시니 밥맛이 없대요.
    영양이 안 좋으면 치매가 오더라고요.
    실버타운? 이런데 가시는걸로 형제들이 얘기 중이에요.

  • 13. .......
    '26.2.2 9:09 AM (119.71.xxx.80)

    제 주위에는 혼자되신 아버님은 없고
    혼자 사시는 어머님들만 많이 계시네요

    ㄴㄴㄴㄴㄴㄴ

    남자가 훨씬 수명이 짧잖아요
    실버타운 요양원 성비만 봐도
    할머니들만 바글바글

  • 14. ...
    '26.2.2 9:21 AM (118.42.xxx.95)

    85세 친정엄마
    집안일 싫어하심
    사다드리는 반찬으로 식사
    우울증 치매 오심ㅠㅠ
    이번달부터 주간보호센타 다니시기로

  • 15.
    '26.2.2 10:22 AM (112.164.xxx.62)

    84세 엄마
    혼자서 챙겨드시고
    일주일에 5번 정도는 회관에서 드시고 오세요

  • 16. 89세엄마
    '26.2.2 10:48 AM (122.254.xxx.130)

    혼자 사시고 아직까지는 요리잘 만들어드세요
    요리프로 좋아하셔서 잘따라 만들어드시고ᆢ
    근데 당신 드시고 싶은거 알아서 먹는게
    젤 편하다 하세요ㆍ
    일단 음식 만들기 힘겨운정도면 혼자 못사시죠
    혼자사는 노인분들 다 알아서 잘만들어드시고
    잘드시는분들 이세요ㆍ

  • 17. ..
    '26.2.2 11:17 AM (39.115.xxx.132)

    혹시 챗지피티랑 대화해도
    대화로 대화한거 일까요?
    저는 82에 들어와서
    궁금한거나 속마음 털어놓고
    댓글 읽으면 좀 편해지고 대화
    한거 같이 느껴지거든요
    아이들이나 남편 누가 대화 길게 하면
    좋아하겠어요

  • 18. 보니
    '26.2.2 12:19 PM (1.235.xxx.138)

    딸많은 집들 혼자 사시는 엄마들은 자주와서 외식도 시켜주고 택배로 먹거리도 보내주고해요.
    아들만 있는 엄마들은 뭐...반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456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한국 정당정치에서 철새와 사쿠라의 역.. 1 같이봅시다 .. 19:00:26 4
1792455 경기도민분~문화지원비 신청하세요~!! .. 18:58:03 87
1792454 [단독] 진실화해위 재심 권고에도…‘간첩 누명’ 피해자 재심 기.. 4 파고파보면 18:56:05 128
1792453 제 행동이 실례인가요 3 ~~ 18:54:09 250
1792452 주식20년차 울남편.. 3 .. 18:50:01 829
1792451 (또주식) 손해보다이익 야수의심장 18:48:04 261
1792450 졸업하는 아들 공대 18:44:34 177
1792449 요즘은 코트가 다 얇게 나오나요 3 777 18:43:48 457
1792448 냉동 산적 지금 사도 설날때 제수용으로 써도 되나요 1 ..... 18:38:15 87
1792447 테무 화장품 시력잃고 얼굴 피부 망침 1 중국꺼져 18:37:25 410
1792446 몇천만원 빚때문에 삶 포기하는 사람도 많죠? 1 ㅇㅇ 18:37:11 687
1792445 예전 친북(?) 3 .... 18:36:57 119
1792444 미국은 최상위급의 조직적인 성착취가 빈번하네요 5 dd 18:35:17 533
1792443 기도부탁드립니다. 1 beaute.. 18:34:30 210
1792442 남편 바람피울때 비참했던것 중 하나는 6 18:34:27 1,122
1792441 새가슴이신 분들 주식 하시나요? 어제 털린 개미에요 5 .. 18:27:49 804
1792440 지역 다주택자도 대상인가요? 2 A 18:25:25 470
1792439 죽기를 기다리는 느낌 7 ... 18:25:22 787
1792438 속보)민주당 1인1표제 통과 10 제곧내 18:22:19 1,079
1792437 노이즈 필터링 룹 써보신분 2 ㅇㅇ 18:20:45 63
1792436 올해 대학입시 이야기가 없는 이유가??? 14 .. 18:18:20 1,009
1792435 삼전 하이닉스 없어요 16 ... 18:16:14 1,456
1792434 한부모혜택받는데 미니 쿠퍼를 뽑아왔어요. 4 괜찮…? 18:16:11 1,019
1792433 박수홍형은 감옥에 살고있는건가요? 6 ... 18:14:52 971
1792432 설에 예비사위가 온대요. 음식준비 9 고민 18:13:31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