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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집에서 싸움도 못하나요?

진짜 조회수 : 5,438
작성일 : 2026-02-01 22:24:20

1월 이사하고 그날 1-2분 언쟁이 생겼는데 

바로 인터폰하더니, 

방금전에 화장실 가는데 처음으로 슬리퍼 안신고 

그래봤자 10걸음도 안되는데,

다녀왔더니 

또 경비실에서 인터폰하고 

무슨 절간처럼 살아야 하나요? 

 

IP : 211.169.xxx.15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도
    '26.2.1 10:30 PM (210.100.xxx.239)

    글올리셨죠?
    방음이 심하게 안되나보네요
    저희도 아랫집애가 큰소리로 말하면 대화가 될 정도예요
    어쩌겠어요 밤엔 조심해야죠
    아마 전주인들이 좀 시끄러웠어서 층소를 당해봐서 겁나서 저러나봐요

  • 2. ....
    '26.2.1 10:34 PM (221.158.xxx.36)

    내집에서 공중부양 해야 하나요?
    내집에서 왜 슬리퍼 신어야만 하나요?
    그냥 그러려니 사는거지 왜 지랄들인지..
    근데 아랫집에서 시비걸면 어쩔수없이 윗집이 당하는구조같은데..
    싸워봤자 불리하고요
    적당히 이해를 구해보세요.
    내가 왜 싸울수 밖에 없었는지

  • 3. 진짜
    '26.2.1 10:34 PM (211.169.xxx.156)

    어제 아니도 한달 전 이삿날 연락받고 올렸었죠.
    20년 아파트 살면서 이런 연락 처음이에요.
    보통은 크게 10분이상 시뜨럽고 뛰면 히지 않나요?
    내집애서도 피곤하네요

  • 4. 슬리퍼
    '26.2.1 10:37 PM (221.158.xxx.36)

    안신었다고 소리들린다고 랄지하는건 미친x이맞아요.
    말로 해보고 안되면 강하게 나가야죠

  • 5.
    '26.2.1 10:43 PM (223.39.xxx.200)

    인터폰 올때마다 더 뛰고 시끄럽게 하세요.

  • 6.
    '26.2.1 10:44 PM (210.100.xxx.239)

    그래도 인터폰올때마다 더 뛰라는 건 진짜 너무하네요
    그윗집에도 들려요
    옆집에도 들리구요

  • 7. 아파트는
    '26.2.1 10:44 PM (59.1.xxx.109)

    내집이 아닌거 맞네요
    걸을수드없고 싸울수도없고
    비싼돈주고산 내집인데

  • 8. 00
    '26.2.1 10:49 PM (106.101.xxx.112)

    전 입주민도 층간소음충이였나보죠

    이사나가고 들어가고 얼마나 소음이 큰데 싸움소리까지 들리니 중재겸 경고했나보죠
    그리고 오늘 딱 하루 10걸음만 슬리퍼 안신고 걷는데 그정도 반응이면 님도 어지간히 뒷꿈치로 걷나보네요

  • 9. ㅇㅇ
    '26.2.1 10:52 PM (61.97.xxx.225)

    지랄?
    지랄은ㅋㅋ 발망치충들이 지랄하는 거고요ㅋㅋ

  • 10.
    '26.2.1 11:46 PM (210.117.xxx.44)

    그리고 오늘 딱 하루 10걸음만 슬리퍼 안신고 걷는데 그정도 반응이면 님도 어지간히 뒷꿈치로 걷나보네요2222

    지랄은ㅋㅋ 발망치충들이 지랄하는 거고요ㅋㅋ222

    제목보니 배려는 없는 사람인듯.

  • 11. ㆍㆍ
    '26.2.2 3:20 AM (211.235.xxx.156) - 삭제된댓글

    아파트는 슬리퍼 신기 싫으면 뒷꿈치 들고 걸어야해요
    다섯살 짜리도 그렇게 합니다
    가정교육 못 받은 인간들이 발망치 찍고 다니는거죠
    오늘만 10발자국 이었겠어요
    참다참다 연락하는거예요

  • 12. 진짜
    '26.2.2 6:30 AM (211.169.xxx.156)

    침다가 아니잖아요.
    첫날 애랑 1-2분 말다툼하니 바로 인터폰
    잠란 화장실가는 사이 또 인터폰
    보통은 심할때 하지 않나요?
    어쩌다 급히 다녀온 걸요.

  • 13. 글쎄
    '26.2.2 7:20 AM (211.235.xxx.37)

    발망치 평소에는 안했을까요
    맨날 그러고 다녔겠죠
    원래 무식하게 걷는 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 걷는 줄도 모르고 민원 들어오면 그때 처음 그런줄 알아요 게다가 원글처럼 반성도 할줄 모르죠
    제버릇 남주나요

  • 14. 진짜
    '26.2.2 7:43 AM (211.169.xxx.156)

    첫날부터 바러 하던 밑집이 그간 침있을라고요?
    그동안 슬리퍼 신고 다녔고요.

  • 15. 진짜
    '26.2.2 7:53 AM (211.169.xxx.156)

    바닥이 타일이라서 발시려서 슬리퍼 꼭 신어요.
    어쩌다 한번 안신었다고 썼는데

  • 16. ㅋㅋㅋ
    '26.2.2 9:10 AM (211.235.xxx.228) - 삭제된댓글

    내집에서 싸움도 못하냐고 ㅋㅋ
    층소충들 특징이 내집 드립
    어떻게 싸워야 아파트에서 남의 집에 들리게 싸우죠

  • 17. ...
    '26.2.2 10:15 AM (211.176.xxx.248)

    겨우 저 정도 층간소음으로 사람에게 충자 붙이는 인간이면 나중엔 칼 들고도 내려가겠어요.
    예전엔 공동주택 매너가 장착되기 전이라 층간소음에 무딘 분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한 놈만 걸려봐라.. 곤두세우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관리사무소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 18. 소음
    '26.2.2 6:08 PM (118.220.xxx.220)

    공동주택에서 남한테 피해를 주고도 내집에서 싸움도 못하냐고 큰 소리 치는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 짓은 아닌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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