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보다 꿈에대한 연구는 부족하네요

ㄱㄴ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26-02-01 13:00:32

과학 영역 밖이라 그런지??

예지몽 꾸는 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저도 가족중에 누가 돌아가시기전엔

꼭 꿈을꿔요

아빠 돌아가실 땐 엄마가 집에 비가 세고 무너지기 일부직전의 폐가 같았다하고

할머니 돌아가시기 며칠전엔(전날 저녁까지 잘드시고 밤에 주무시다 돌아가심)

돌아가신 아빠 삼촌이 보이고 제 이빨이 빠지는꿈을 꿨거든요

저는 이런 예지몽이 넘나 신기하고 앞일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 그냥 우연일리는 없어보여요

예지몽 잘 꾸시는 분들 어떠세요??

 

IP : 210.222.xxx.2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 1:07 PM (49.142.xxx.14)

    심리학 배우시면 꿈만 아니라 그림, 이야기, 영화 등등
    예술 작품 분석까지 다 가능해요
    우린 아시아라 문화가 다르니 감안해야 하지만

  • 2. ㅓㅏ
    '26.2.1 1:08 PM (125.180.xxx.30)

    저도 꿈을 너무 많이 꿔서 꿈내용 다 적으면 대하드라마 수백편은 나올듯요 오늘도 너무 생생한 꿈을 꿔서 네시간 자고 깼네요 ㅠㅠ
    전에 여기에도 질문 올린적 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한지 30년이 지난것 같은데 그때 친구가 아직도 꿈에 등장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저도 꿈에 대한걸 수도없이 찾아봤는데 말씀하신대로 꿈에대한연구는 한계가 있나 보더라고요

    근데 말씀하신 예지몽 같은건 안꿔봤어요
    예를들어 어떤 상황이 발생됐는데 이런 동일한 상황이 언젠가 있었던것같은데 라는 생각은 많이 하지만 그게 꿈에서 나온건지 확실치 않아서 예지몽인지는 모르겠네요

  • 3. ..
    '26.2.1 1:12 PM (49.142.xxx.14)

    왜 어떤 꿈을 꾸는가= 심리학 영역입니다
    과학 바깥이 아니예요

  • 4. 윗님
    '26.2.1 1:31 PM (210.222.xxx.250)

    예지몽도 과학 안입니까?

  • 5. ..
    '26.2.1 1:56 PM (218.49.xxx.73) - 삭제된댓글

    꿈에 스토리가 있어서 그렇지 그냥 신진대사예요.
    꿈을 안꾸면 죽게 돼 있어요. 반드시 거쳐야 할 대사활동이니까요.
    다만 뇌의 활동이다보니 스토리가 기억되고 그래서 신기하게 여길 뿐이죠.

  • 6. ....
    '26.2.1 2:00 PM (116.38.xxx.45)

    전 10대까진 예지몽 자주 꿨어요.
    며칠후 일어날 일이 꿈에 그대로 일어나기도 하고
    꿈을 이어서 꾸기도 하구요.
    근데 20대 이후론 전혀....
    꿈 자체를 안꾸네요.

  • 7. 연구의
    '26.2.1 2:02 PM (211.34.xxx.59)

    영역이긴하죠 그렇지만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가 한계에 있으니 자는동안 당신이 뭔꿈을 왜 꾸는지 알아내기가 어려울뿐

  • 8. ㅡㅡㅡ
    '26.2.1 2:14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예지몽이 아니라 현실의 생각과 감정이 꿈에 나타난거. 아픈 나이든 가족 있으면 유독 님이 불안을 잘 느끼거나 힘들어하거나 기타 등등의 감정을 많이 경험해서 꿈으로 꾸는거지요.

  • 9. 저요
    '26.2.1 2:24 PM (125.128.xxx.1)

    집안에서 누가 갑자기 돌아가시면 무덤이 나오거나 으스스하고 서러운 꿈을 꾸곤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이건 친가 쪽 일이다, 외가 쪽이다 직감으로 알았구요.
    정말 벌벌 떨면서 집에 무슨 일 없지 않느냐고 부모님께 전화드려보면 일이 생겼더라고요.
    전혀 우환의 조짐이 없었고, 저는 심지어 외국에 있을 때라서 저는 예지몽이란 거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예지몽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태몽도 안 믿으시죠?

  • 10. 라다크
    '26.2.1 3:04 PM (121.190.xxx.90)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 제일 과학적이죠
    프로이트는 예지몽의 신비를 인정안합니다

    그럴일이 일어날거라는 단서를 무의식에서는 미리 포착했다는거죠 .그게 꿈으로 나타났다는거에요.

    저희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시누의 꿈에 어머니가 동굴속에서 돌아앉아 있더래요
    그래서 무속을 잘 믿는 시누는 자기엄마가 좋은 곳에 가지 못한거 같다고 무슨 천도제를 지내줘야하지 않냐고 했어요

    저는 어떻게 해석하나면.
    시모와 시누는 평소 사이가 좋았는데 시모 돌아가시기전 1여년간 무슨 일로 갈등이 심했어요
    시누가 늘 드나들던 시모집을 잘 방문하지도 않구요
    그러던차 시모가 돌아가시니 시누는 죄책감이 들었겠지요.
    1. 자신이 엄마를 편히 보내드리지 못했으니, 엄마가 좋은 곳에 못가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이 그런 꿈으로 나타났을 수도 있고.
    2.자신의 죄책감을 덜어내려고 천도제를 지내고 싶은데
    그럴려면 천도제를 지낼만한 근거가 있어야해요.
    자신의 꿈에 엄마가 어두운 동굴속에 돌아앉아 있으니 천도제를 지낼만함 근거가 되죠
    꿈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소망의 성취에요.
    엄마가 죽기전 엄마와 갈등했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을 털어버리고 싶다 -->천도제를 지내고 싶다--> 엄마가 좋은 곳애 못갔다는 단서가 있으면 천도제를 지낼수 있을텐데..--> 엄마가 동굴에 있는 꿈을 꾼다..

    꿈을 제대로 해석 해내면 자신의 내면을 투명하게 볼 수 있어요

  • 11. 윗님
    '26.2.1 3:23 PM (210.222.xxx.250)

    그건 돌아가신 후의 본인의 생각이 투영된거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꿈에서 보여주는 예지몽은
    다른얘기인거 같아요
    투병중이거나 지병이 있는게 아닌다음에야 사람의 죽음을 미리 알수가 있나요
    20대때 친구들과 영덕에 Mt를 갔어요
    그날 밤 자는데 꿈에 제가 칼을 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헤코지를 막 하더라고요 너무너무 무서워 깨서도 몸을 몇분동안 움직이질 못했어요
    다음날 친구가 운전하다 급회전을 하며 도로 가쪽에 바위를 들이받고 다들 크고작은 사고를 당했는데 저만 멀쩡했어요

  • 12. ㅡㅡㅡ
    '26.2.1 3:37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그냥 본인이 불안이 많은거예요

  • 13. 저희
    '26.2.1 3:39 PM (175.117.xxx.137)

    가족 한명도 예지몽 꾸세요.
    할아버지 돌아가실땐 장소까지도요
    갑자기 다음날 거기서 돌아기신건데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59 빌라도 좋은 곳은 4 ㅗㅎㅎㅎ 22:53:11 285
1813058 서울에서 도봉구가 그렇게 낙후된 곳인가요 6 dd 22:52:47 338
1813057 외국인이 찍은 북한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jpg 2 묘향산 보현.. 22:47:08 499
1813056 50넘어 다이어트는 하지 말아야 하나봐요 1 ........ 22:45:08 638
1813055 유튜브 보니 모든 음식에 설탕을 넣고 있네요. 3 ... 22:43:49 306
1813054 요리 하시는 문성실님 4 이정희 22:37:04 1,192
1813053 이혼시 성인자녀에게 이유를 밝혀야 할까요? 3 어떻게 22:36:32 541
1813052 역사왜곡 21세기 테무부인 폐지청원 올라왔네요 1 .. 22:36:28 203
1813051 다들 스스로 생각하는 '속물지수'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1 22:34:48 331
1813050 숙소가 좋으니 여행이 만족스럽네요. 3 22:32:17 843
1813049 상하이 가보신 분들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5 .. 22:29:16 388
1813048 티비조선은 한동훈을 위해 열일중 6 22:28:43 240
1813047 마이클 잭슨 다큐 제목이 뭐예요? 4 마이클 22:23:44 431
1813046 화장실 곰팡이... 카처 스팀 좋은가요? 곰팡이 22:20:52 180
1813045 세면대 수도꼭지에 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6 ㅇㅇ 22:19:19 421
1813044 내일부터 폭우라는데요? 1 혹독한여름이.. 22:16:34 1,638
1813043 거니 보고 해죽 웃는 윤가.그가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다니요. 3 허허 22:12:27 943
1813042 엊그제 봉하마을 갔어요. 1 17주기 22:12:14 380
1813041 빵터진 영부인 큰스님 5 오수0 22:09:03 1,172
1813040 허수아비 오늘도 고구마로 시작이네요 6 ㅡㅡ 22:06:19 810
1813039 우리나라 여성 10명중 8명은 성매매로 돈을 번 경험이 있다. 8 살짜기 22:05:40 1,172
1813038 성인자녀와 해외여행?? 8 ........ 21:57:19 1,098
1813037 '흔들리는 것은 주가가 아니라 마음이다' 3 간만 21:57:10 650
1813036 50억있으면 이혼하시겠어요? 34 고민 21:54:29 2,850
1813035 갈아타기 실수요자입니다 6 …. 21:53:21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