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생 음식쟁이로 살았지만요
음식 좀 한다하는이들은 오버를 하는면이 ㅠㅠ
어느 영상에 스님이 연근을 생콩가루 들깨가루 굴려 쪄놓고 감탄사 연발이길래
그거 또 바로 해봤잖아요
새로운맛 즐기는 딸은 간식같다고 잘집어먹고
아들은 한마디
"이게 뭔 맛이여
ㅎㅎ
그냥 무맛
아무맛도 없는맛
이걸 또 뭐 건강한맛이네라고 한다면 할말없구요
저도 일생 음식쟁이로 살았지만요
음식 좀 한다하는이들은 오버를 하는면이 ㅠㅠ
어느 영상에 스님이 연근을 생콩가루 들깨가루 굴려 쪄놓고 감탄사 연발이길래
그거 또 바로 해봤잖아요
새로운맛 즐기는 딸은 간식같다고 잘집어먹고
아들은 한마디
"이게 뭔 맛이여
ㅎㅎ
그냥 무맛
아무맛도 없는맛
이걸 또 뭐 건강한맛이네라고 한다면 할말없구요
입맛이 다가 아닌거죠.
아들은 엄마 손에 길들여졌을텐데
연근을 생콩가루 들깨가루랑 같이 먹으면 고소할 것 같은데요.
좋아하는분 있는데
건강하게 오래살다 무맛으로 끝남
이 글도 역시 오바로 보여요
ㅎㅎ이글은 오버고
아 근데님같은 글은 글쓰지말자 정떨어지게 만드는 댓글이고
몇년전 백화점 반찬 코너에서 연근샐러드 파는데 드레싱이
들깨가루였어요. 오리엔탈소스랑 살짝 섞으니 무맛은 아니었음.
그래서 저도 따라 샐러드해봤는데 맛있어서 자주 해먹어요.
질리는 연근조림 연근전보담 건강한 맛이죠.
ㅎㅎ이글은 오버고
아 근데님같은 글은 글쓰지말자 정떨어지게 만드는 댓글이고
처음엔 그맛 그대로 먹어보자였고
남은건 뭔소스가 어울릴라나 고민중입니다
오리엔탈 일단 시도 들어갑니다
생콩가루 들깨가루 묻혀 요리하면
고소하고 더 맛있겠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갈수록 자극적인것만 먹어서 미각이 둔해졌어요.
간을 줄이고 먹기 시작하면 아주 서서히 미각이 돌아오더라구요.
애가 자꾸 간식을 찾아서 양배추썰은거랑 야채스틱준비해주는데 처음엔 소스없이
못먹겠다더니 이제는 양배추가 달다고 암것도 없이 잘먹고
초코쿠키가 너무 달아서 놀랐다며 하나를 다 못먹더라구요.
그 스님은 연근의 달큰한맛과 콩가루 깨가루의 고소함을 제대로 느끼신거였겠죠.
ㅎㅎ이글은 오버고
아 근데님같은 글은 글쓰지말자 정떨어지게 만드는 댓글이고
처음엔 그맛 그대로 먹어보자였고
남은건 뭔소스가 어울릴라나 고민중입니다
오리엔탈 일단 시도 들어갑니다
제가 표현을 잘 못한건대요
제 느낌은 연근에 그 가루들이 착 감기지않고
따로 놀아서 기대치가 깨진 예예요
원글님 발사믹도 추천드려요.
이글 오바 아닙니다. 맞아요.
ㅅ할머니 갈비를 찌고 굽고 하는 요리 따라해보니 뭥미 싶고
타계한 ㄱ배우 전복찜도 찌고 조리고 하는데..
재료 뿐 아니라 조리방법에도 오바가 심해요.
전 그런 요리 보고 있기만해도 피곤해서
똑같은 집밥 먹고 컸어도 형제들 입맛 다 다르지않나요?
저희 형제들도 입맛 다르고
우리 애들도 입맛 달라요.
첫째는 자극적인 맛 좋아하고 매운거 잘 먹고
둘째는 슴슴한 거, 간 없이도 먹어요.
제가 그래요. 브로콜리 항암 항산화효과 있다고 해서 강제적으로
먹는데 잘 고르면 너무 달고 맛있어요. 그래서 저도 시중 케잌 과자
너무 달고 짜서 못 먹겠어요. 초코파이 예감 제과점 타르트 등등.
연근은 들깨드레싱에 무치면 맛나는 데 마요네즈 범벅
그냥 먹으면 맛없고
위에 스님처럼 만들면 건강에 좋을 듯.
브로콜리는 표고버섯하고 볶으면 너무 맛나던데, 해남 미황사에서 먹어봤는 데 정말 맛있었슴.
채식요리는 솜씨좋은 비구니 스님들이 하는 요리가 정말 맛있슴.
저희 시골 촌 동네 비구니스님 혼자 운영하는 작은 절이 있는 데
도량도 깔끔하고 정말 예쁜 데 스님 음식 솜씨가 예술
두릎무침, 비빔국수 콩국수 된장찌개 알타리무김치..
단순한 양념으로 하는 데 제가 집에 와서 해봐도 그 맛이 안나요
음식 좀 한다하는 이들이 오버를 한다기보다
자신이 한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아주 높아요.
식성은 개성인데 먹어보고 박수칠 때도 있지만
음.. (이하생략)할때도 종종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