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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주민 나잇대

...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26-01-30 12:33:01

서울 외곽, 평수 큰 단지는 점점 노인화.

서울 중심지 단지는 평수 상관없이 재력있는 청장년 진입.

 

제 경험으로 보니 이래요.

제가 사는 라인은 13년 전 신축 입주시 들어와서 같이 늙어가요.

지하주차장까지 연결된 엘베가 좋아서 왔어요.

외곽이지만 앞에 높은 건물 없고 햇빛 좋고 평수가 크니

다른 데로 이사도 안가고 못가고 오래 살아요.

 

저두 이 집에서 끝까지 살 계획인데

다들 그러신 듯...

현직에 계시던 분들이 은퇴하시고,

초등 학생들은 20대,

그때 고등학생들은 결혼 분가해서 아기 안고 인사드리려 오네요.

 

IP : 223.38.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12:41 PM (202.20.xxx.210)

    저 강남 재건축 단지에 사는데요. 제가 보기엔 여기 사시는 분들 반 이상은... 생전에 새 아파트 못 보고 돌아가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슬프지만 현실.. 자식 좋은 일 시키는 거죠.

  • 2. 제가
    '26.1.30 12:42 PM (125.181.xxx.232)

    저희 아파트도 거의가 노인분들이 사세요.
    저희 라인만해도 윗집 아랫집. 앞집 다 70~80대 분들이고요.
    그런데 신축 아파트는 젊은 사람들이 더 많더라구요.
    여기는 30년된 오래된 아파트인데 노인분들은 거의 입주때부터
    살던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여기도 단지내 산책로가 소나무로 둘러싸여져있고 화단관리도
    잘되어있고 은행나무 감나무 벚꽃나무등등 나무들도 많고 조용해서 오래 사는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저는 신축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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