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삼촌께 드릴 시판 조미김 추천 부탁드립니다

ㅇㅇ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26-01-30 00:42:44

혼자 사시는데 워낙 먹는 것에 관심없으세요. 평생을 배도 안 나오고 모델처럼 마르셨는데 최근에 더 여위어보여서 여쭈어보니 키가 170 후반인데 몸무게가 50 중반에서 초로 내려갔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맨날 라면 아니면 밥에 김치 드시는 것 같던데 솔직히 단백질 반찬을 보내드리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불고기 볶아드시고 그럴 분이 아니라 두고두고 먹을 김이 제일 나아보여서요. 

IP : 72.143.xxx.19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30 12:44 AM (118.235.xxx.12)

    아직 치아 괜찮으시면 육포 같은 것도요
    셀렉스 같은 드링크랑..

  • 2. ㅇㅇ
    '26.1.30 12:46 AM (121.173.xxx.84)

    조미김은 브랜드가 많지만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파우치에 들어있는 탕국 이런거는 어떠세요.

  • 3. ///
    '26.1.30 12:46 AM (118.235.xxx.216)

    옥돌구이김? 그게 맛나대요
    뒷광고 앞광고 안하는 인플루언서가 유행시켰어요

    그리고 참치캔이라도 김치랑 같이 드시면
    단백질 섭취 되니까 추천해요

  • 4. ....
    '26.1.30 12:55 AM (180.230.xxx.123)

    비비고 직화 들기름 김

    올 겨울은 이 김만 사먹고있어요.
    겨울이라 김이 맛있을때기도 하지만 한번 먹어보고 꽂혀서.ㅋ
    몇번을 사먹었는지 이젠 기억도 안나요 하하.

  • 5. 드링킹
    '26.1.30 12:56 AM (211.108.xxx.76)

    단백질 음료 사드리는 게 좋겠어요
    상온 보관하면서 빨대 꽂아서 드시는 거요

  • 6. ....
    '26.1.30 1:02 AM (218.51.xxx.95)

    이모카세 김
    좀 비싼데 맛있긴 해요.

    저 위에 추천해주신 단백질 들어간 음료
    셀렉스 프로틴 맛있더라고요.
    오리지널도 맛있고 로우슈거도 괜찮았어요.

  • 7. 미드사랑
    '26.1.30 1:11 AM (116.123.xxx.119)

    전 요새 한나네김 먹는데 반찬없이 밥만 싸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다여트엔 천적이네요. ㅜㅜ

  • 8.
    '26.1.30 1:18 AM (218.37.xxx.225)

    깡통에 든 곱창김 맛있어요
    먹을만큼 덜어내고 뚜껑 닫아놓으면 눅눅해 지지도 않아요

  • 9. ..
    '26.1.30 1:20 AM (14.37.xxx.30)

    며칠전 핫딜 추천
    사리원불고기팩 왔는데
    1인분 넉넉해요
    고기양도 제법되구요
    이런거 데워드시면 든든하실텐데요

  • 10. 고등맘
    '26.1.30 2:10 AM (211.179.xxx.62)

    조미김은 성경김이 맛있어요

  • 11. 저도
    '26.1.30 3:32 AM (74.75.xxx.126)

    지도표 성경김 독도 그려진거요

  • 12. .......
    '26.1.30 4:26 AM (211.225.xxx.144)

    저는 성경김과 광천김을 먹습니다
    둘중에 지도표 성경김이 제일 맛있어요
    지방에서 사는데 지금은 동네 마트에서
    성경김을 판매를 안하네요..
    가까운 동네 마트 가면 광천김을 삽니다
    이마트 노브랜드에 가면 꼭 성경김을 사옵니다

  • 13. ..
    '26.1.30 5:13 AM (1.235.xxx.154)

    만전김 맛있어요

  • 14. 아니
    '26.1.30 5:17 AM (125.185.xxx.27)

    남자들은 왜 밥을 못해먹는겆조ㅡ?
    긔참 희한해

    그 삼촌은 독신이었나요?
    자식은 뭐하고 조카가 이러나요
    그래도 복이있네요 이런 조카도 있고

    난 굶어죽어도 누구하나 알지못하고..냄새가 나서 이웃서 신고해야 주검 발견할판

  • 15. ㅇㅇ
    '26.1.30 5:46 AM (72.143.xxx.195)

    125님 무슨 말인지 너무 이해해요 저도 저렇게 생활력 부족한 남자들 참 한심하다 생각하고 지금도 자기 손으로 계란이나 두부 부쳐먹는 정성도 없는 분을 뭐하러 챙기냐...싶다가도 막상 삼촌이 에디 슬리먼처럼 더 마른 걸 보니 뭔가 신경 쓰이네요;;; 부인도 늦둥이 자식도 있으신데 둘다 유학 보낸 기러기 상태세요...부인분께 챙기라고 하기엔 부인분도 지 손으로 밥해먹지도 못하는 늙은이 뭐 알아서 해라 이런 분이시라 ^^;;; 아무튼 모든 댓글들 다 감사합니다

  • 16. 추어탕
    '26.1.30 6:52 AM (223.39.xxx.210)

    갈비탕 파우치

  • 17. 아부지
    '26.1.30 7:00 AM (116.121.xxx.21)

    너무 먼 곳에 사는 아빠
    키가 177인데 50키로대예요
    원래70키로는 나갔는데 혼자선 입맛도 없고
    드시는게 줄다보니
    위장도 줄어서 더 말라가나봐요ㅠ
    저는 사미헌 갈비탕, 비비고장조림, 풀무원 연두부계란?(떠먹는거) 요즘 체리가 많이 나오고 썰지 않아도 되서 체리나 키위 보내드려요

  • 18. 단백질 음료
    '26.1.30 7:13 AM (223.39.xxx.210)

    구운 계란

  • 19. ..
    '26.1.30 7:19 AM (211.234.xxx.62)

    원형 깡통에 들어있는 대천 곱창김이 시판 조미김 중 원탑이에요.
    한살림김도 맛있는데 그건 일반 비닐팩 포장이라 보관성이 떨어지고요.

  • 20. ㅇㅇ
    '26.1.30 7:53 AM (222.233.xxx.216)

    깡통 대천김 곱창김
    늘 쟁여놓는 김입니다

    https://naver.me/5W93wRtf

  • 21. .....
    '26.1.30 8:02 AM (211.234.xxx.89)

    저는 요새 청정원 아보카도유김 먹는데 맛나요..
    저희집은 거친 곱창김 식감을 안 좋아해서요^^;
    신선설농탕 얼린 채로 오는 육수팩 + 고기팩 있는데
    그거 그냥 라면처럼 웍 같은 넓은 입구 팬에 넣고 끓이면 밥 말아먹거나 떡국떡 넣어끓여먹으면 딱이예요..
    고기도 있고 든든해요..
    파만 추가로 썰어넣으면 더 좋은데 안 넣어도 괜찮아요 ㅎ

  • 22. 김 진짜
    '26.1.30 8:17 AM (221.161.xxx.99)

    안드심 ㅠㅠㅠ
    일단, 깡통에 든 조미김 추천.

    마시는 알부민 사드리세요.
    그게 요즘 노인들 사이에 고퀄 박카스라고 ㅎ

  • 23. 그냥
    '26.1.30 8:47 AM (119.207.xxx.213)

    계속 챙기실건가요
    아니면 냅두세요
    부인 자식이 있는대
    나중에 연락오면 챙겨주실거면 챙기시고요
    1-2번이 되면 급할때 연락해야 하는 조카가 됩니다.
    그러면 그거 챙기고 사셔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121 내일 부산 서면집회 있어요 부산시민 11:12:05 33
1791120 어제 이 글 쓰신분, 아이 찾았나요? 급급 11:11:22 72
1791119 요즘반찬 뭐 하세요? 5 ㅇㅇ 11:06:15 231
1791118 기초수급이면 시티검사가 무료인가요 6 치매 11:02:56 172
1791117 재수생 영양제 1 영양제 11:02:31 69
1791116 양도세중과 10:58:54 146
1791115 마이크로소프트. 들어갈까요? 3 두근 10:57:04 385
1791114 주식 안하다가 하신분들 거의 반도체 사신걸까요? 4 주린이22 10:55:05 556
1791113 학종에 대한 몇 가지 이해-두 번째 이야기. 3 10:54:21 262
1791112 거실에 놓을 화분(식물) 추천해주세요 5 따뜻한 햇살.. 10:54:08 188
1791111 미국에서 사올거 있나요? 2 10:51:05 211
1791110 갱년기증상 맞는지 봐주세요. ㅜ 1 소화 10:50:42 297
1791109 강미정이 고소당한건 9 겨울 10:49:03 689
1791108 대학생 아이가 카드칩 세트를 가지고 있네요 1 근심 10:46:34 422
1791107 주식땜에 상대적 박탈감이 .. ㅜㅜ 18 ... 10:46:17 1,641
1791106 패션에 미친 골댕이 1 .. 10:43:13 437
1791105 삼전 들어가나요 5 00 10:41:11 983
1791104 하소연 좀 할께요.2편 3 ... 10:41:03 483
1791103 광택있는 검정패딩은 별로일까요? 4 57세 10:39:23 294
1791102 53만원대 하이닉스 샀다가 꼴랑 몇만원 벌고 팜 ㅋㅋ 4 dd 10:33:25 1,281
1791101 건희도 문제지만 그거 아세요? 12 놀랄 노자로.. 10:33:11 931
1791100 코스피 500, 왜 나는 무서운가.JPG 7 방가일보 10:31:35 1,010
1791099 성심당특파원 계실까요? 성심당 10:30:45 158
1791098 국유지 길좁다고 남의 사유지땅을 쓰겠다는 사람 4 말세야 10:30:05 486
1791097 노인되면 요양원보다 집을 좋아해요? 21 ㅇㅇ 10:27:23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