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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맘’은 죽었다…민희진, 산산조각 난 ‘모성애’의 가면

......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26-01-29 21:26:03

잘 쓴 연예 기사 오랜만에 보네요.

 

https://v.daum.net/v/20260129150213576

‘뉴진스 맘’은 죽었다…민희진, 산산조각 난 ‘모성애’의 가면 [함상범의 옥석]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불과 1년 전만 해도 뉴진스 멤버와 가족을 ‘한몸’이라 지칭했던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이 책임의 화살을 뉴진스 가족에게 돌렸다. 스스로 ‘뉴진스 맘’이라 칭했고, 부모들 역시 탄원서까지 제출하며 끈끈한 연대를 보였지만, 100억 원이라는 거액의 소송 앞에서 ‘모성애’의 가면은 산산조각 난 듯 보인다. 민희진과 뉴진스 가족의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될 위기다.

 

민희진의 법률대리인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탬퍼링(계약 만료 전 접촉) 의혹을 받는 건 뉴진스 멤버의 큰아버지가 주가조작 세력인 다보링크 박정규 전 대표를 소개해 줬기 때문”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내놨다. 민희진 측은 “가족을 믿고 나갔을 뿐”이라고 억울해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멤버와 가족을 보호하고자 1년 넘게 침묵했다”는 명분은 위기의 순간 돌연 멤버의 가족을 ‘주가조작의 연결고리’로 지목하면서 빛을 잃었다.

 

중략

 

대신 이번 기자회견은 민희진 스스로 ‘주식시장교란 공모’ 세력에 당할 뻔했다는 주장에 그쳤다. 대형 레이블 수장이었던 민희진의 비즈니스적 판단력에 아쉬움만 드러낸 셈이다.

 

특히 대중이 실망하는 지점은 평소 ‘뉴진스 맘’을 자처한 민희진이 돌연 자신의 방어를 위해 멤버 가족까지 끌어들인 사실이다. 이로써 ‘뉴진스 맘’은 사라졌다. 대신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치열하게 다투는 피고인 민희진만 남았다. 

IP : 118.235.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9 9:29 PM (211.36.xxx.242)

    진짜 악독한 사람이에요. 어릴때부터 살면서 타인한테 얼마나 크고 작은 상처를 줬을지...

  • 2. 뉴진스애들
    '26.1.29 9:37 PM (210.117.xxx.44)

    얼마나 허무할까.
    이제 이해가 되실까요?

  • 3. 그냥
    '26.1.29 9:56 PM (70.106.xxx.95)

    전에 누가 예측하기를
    멤버중에 누군가는 한 십년뒤에 추억팔이 유튜브 같은데 나와서
    그때요? 그땐 미쳤었나봐요 어려서 뭘 몰랐죠 ㅋㅋ 하고 말할거라는 추측.
    왠지 그렇게 될듯요

  • 4. ㅇㅇ
    '26.1.29 9:59 PM (211.193.xxx.122)

    유치원때 배우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는 가르면 안된다고

    우리들은 어릴 때 많이 배웁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기억하고 있어야해요

  • 5. .........
    '26.1.29 9:59 PM (210.95.xxx.227)

    민희진보면 양치기소년 생각나요ㅋㅋㅋㅋ
    처음에야 다들 화들짝 놀라면서 달려갔지 지금은 다 알잖아요.
    한번 입벌구는 영원한 입벌구인거죠.

  • 6. 쓸개코
    '26.1.29 10:05 PM (175.194.xxx.121)

    지 살자고 버린거죠.
    260억 풋옵션 선고심이 2월 12일이래요.
    그리고 민씨 정말 가증스러운게 ..
    다보 박정규 회장과 혜인 큰아버지의 주가 조작에 본인이 당했다는건데
    민희진 변호인이 공개한 이재상 CEO와의 대화 녹취를 들어보면,
    이재상이 다보 아냐고.. 자꾸 얘기가 들린다.. 하니
    다보? 그게 뭐냐고.. 자기는 전~~~혀 모른다고 해요.
    안 그래도 하이브가 자기 죽이려고 하는데 투자자를 만나겠냐고..
    그렇게 대화하고 이틀 뒤 다보 회장을 만난겁니다. 자기는 들어본 적도 없는 회사 대표를.

  • 7. 쓸개코
    '26.1.29 10:20 PM (175.194.xxx.121)

    당시 디스패치만 고소하고 다보회장은 놔두다 지금에 와서 기자회견까지 하며 그러는건
    위기를 느껴서겠죠.

    그리고 분명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확인 판결에서
    민희진의 템퍼링을 사실로 인정했어요.
    돈 못받게 생기니 여론전이라도 하는거고요
    거기 기자회견장에 박동희라는 기자도 어이없더군요.
    그곳의 기자들은 불려나온것 뿐인데..
    인형 하나 들고 나와서 올려놓고 '자본시장 교란 세력의 일방적인 말을 우리가 취재 없이 그대로 받았을 때 우리 앞에 있는 이 인형처럼 된다”고 했어요.
    기자가 그렇게 한쪽편을 들면 됩니까?

  • 8.
    '26.1.30 1:32 AM (118.235.xxx.96)

    그러게요 야구판에서 쫓겨나더니 세상에 거기에서나오나요
    그리고 대부분 거기에있는 기자들은 그나마 만씨를 옹호하는 글을써주는 기자들인뎨요 그자리에서 ㅇ그런얘길하다니 참어이없죠 민씨쪽인 선명기자까지도 화가난듯요 ㅎ
    대부분 결말을 부모와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결말 졌는데
    진짜이럴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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