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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신이 3월 6일인데

... 조회수 : 2,651
작성일 : 2026-01-28 23:10:14

명절에 해도될까요?

시누 서울 

큰아들 연끊었고 

시누도 맞벌이 중입니다

시어머니와 저희는 부산이고요

생신을 당일날하면  저도 맞벌이라 전주에

저랑 남편만 가서 해야 합니다

시어머니  저 결혼하자 마자 여자 생일은 없다 여자가 생일이 어딨냐 ?  하시는분이라  생일을 안했어요

저 결혼전에도 시누들도 안챙겼더라고요

90넘어가고 시부도 돌아가시고

시집와서 시모 생신도 한번 안챙겼다 할까 싶어서

올해 해볼까 하는데 너무 당기나요? 

외식 하고 싶은데 외식 극혐해서

명절에 한두개 더 만들고 

케잌 불고 했음 해서요.   

 

IP : 118.235.xxx.1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11:12 PM (1.239.xxx.246)

    시어머니에게 물어보세요.


    비꼬는게 아니라
    여기서 우리가 어떻게 답을 주겠어요

  • 2. ㅇㅇ
    '26.1.28 11:14 PM (1.231.xxx.41)

    우와...그렇다고 90 넘을 때까지 생신을 한 번도 안 챙겨주셨어요. 너무하시네. 그리고 설과 3월 6일은 거의 한 달 가까이 차이나는데 생일이란 느낌도 안 들 것 같아요. 그나마 안 해드리는 것보다 낫겠지만.

  • 3. 90넘으셨다니
    '26.1.28 11:16 PM (221.149.xxx.157)

    30년 넘게 안챙긴 생신인데
    굳이 챙기려면 제대로 챙기시던가
    아니면 그냥 넘어가세요.
    어줍잖게 챙기느니 안하는게 나을듯

  • 4. 본인이
    '26.1.28 11:18 PM (118.235.xxx.148)

    생일 여자는 없다고 여자가 생일이 어디있냐 해서 안챙긴겁니다.
    어머니 결혼후 생일 한번도 안하셨다해요.
    아마 당일날 챙겨도 시누는 안올겁니다. 시어머니께 물어보면 여자가 생일 어디있다고 생일하냐 할것 같아요

  • 5. 남편과
    '26.1.28 11:20 PM (118.235.xxx.98)

    저만 달랑 둘이 생일 하기도 그렇고
    시누가족 저희애도 내려올거고 그때 하면 어떨까 싶고 그렇네요

  • 6. 그래도
    '26.1.28 11:22 PM (122.34.xxx.60)

    돌아가시기 전에 한 번 챙겨드리고 싶으시면, 그냥 3월6일 전주에 가셔서 케잌 초 불고 사진 찍어드리고 간단한 외식하세요. 바쁘시면 불고기 백반같은 걸로. 시간 되시면 샤브샤브집같은 데 같이 한 번 가시고요.
    동영상도 찍어드리세요

  • 7. 외식은
    '26.1.28 11:24 PM (118.235.xxx.170)

    싫어하세요. 며느리에겐 꼭 집밥 먹어야 대접 받는것 같고 그런듯해요.

  • 8. ,,
    '26.1.28 11:32 PM (121.124.xxx.33)

    그럼 생신에 선물이나 용돈도 안드린거에요?
    자식들이 너무 무심하네요
    이번에 큰 맘 먹고 원글님 가족이라도 가서 그냥 등심같은거 구워서 식사하고 케익도 하고 오세요
    어머님도 좋아하실거에요

  • 9. ..
    '26.1.28 11:32 PM (73.195.xxx.124)

    아무리 그래도
    설과 3월 6일은 거의 한 달 가까이 차이라
    생일로 퉁치기가 좀 너무.....딸(시누이)이 오든 말든 생일에 하심이(님도 이게 마지막일지도)
    평생 한번도 엄마생일을 안 해본 딸이라면 90세 넘은 이번엔 올지도 모르지요.

  • 10. 자식들이
    '26.1.28 11:33 PM (118.235.xxx.230)

    무심하다기 보다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그생각 변함이 없으세요.

  • 11. ㅇㅇ
    '26.1.28 11:35 PM (122.43.xxx.217)

    이분이나 시누들이 뭔 잘못이겠어요
    아들 결혼 하자마자 며느리한테 여자 생일은 없다고 못 박는 사람이면 딸인들 잘 챙겼겠나요. 며느리 생일이라고 챙겼겠나요. 받아먹고 입 닦은 이분 남편이나 (+시숙이나 시동생등이 있다면 그들)이 무심한거지

  • 12. 프린
    '26.1.28 11:37 PM (183.100.xxx.75)

    할거면 생신있는주에 챙기시거나 아님 그냥 평소대로 하세요
    해주고 욕먹을 빌미는 안만드는게 좋죠

  • 13. ㅇㅇ
    '26.1.28 11:38 PM (122.43.xxx.217)

    그런 사람이면 이 분은 이분대로 며느리 설움 있었겠고
    시누들은 딸로 서러움 많았을거에요.
    한달차이건 두 달차이건 생일케이크 한 번이라도 받아보고 죽으면 그 사람한테는 감지덕지죠

  • 14. 나무木
    '26.1.29 12:17 AM (14.32.xxx.34)

    식구들 다 모인 김에
    케잌 하나 사서
    초불고 노래 부르고
    케잌 나눠 먹으면 좋죠
    그 어머니 자승자박이군요

  • 15. 가랑비
    '26.1.29 7:22 AM (211.241.xxx.215)

    왜 새삼스레 챙기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여자는 생일이 없다면서요? 결혼후 쭉 그 기조라면
    그럼 그냥 평소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아들인 남편도 가만있는 판국에 생판 남인 며느리가 것도 결혼후 생일 축하 한 번 못받아봤을것같은 며느리가 왜 나서세요?

  • 16.
    '26.1.29 8:29 AM (116.39.xxx.170)

    자승자박이긴 한데 참 자식들도 어지간 하네요
    서로 주고 받은 게 있어 그렇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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