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밤에 골목에서 찹쌀떡~ 하면서 파는 아저씨 있었죠?

추억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6-01-27 22:38:54

50대후반인데 중학교때 겨울에 골목 돌아다니면서

찹쌀떡~ 메밀묵~ 하면서 파는 아저씨 있었는데 맞죠?

메밀묵 맞나..

서울이거든요..

 

IP : 175.192.xxx.11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
    '26.1.27 10:39 PM (175.192.xxx.113)

    부산출신 남편은 그런거 없었다는데 서울인데 저는 기억이 나거든요..

  • 2. ...
    '26.1.27 10:40 P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요즘도 골목에 가끔 있어요
    찹쌀떡이랑 망개떡 팔던데
    사본 적은 없어요

  • 3. ...
    '26.1.27 10:42 PM (112.148.xxx.32)

    저 40후반인데
    제동네엔 낮에 리어카에 스댕대아에 끓이며 팔던 뻔데기 있었던 기억나요.
    엄마가 대접들고 나가셔서 사오셨었던...

  • 4. 그거
    '26.1.27 10:42 PM (118.235.xxx.140)

    아저씨 갈까봐 후다닥 잠옷에 외투 긴 거 주워 입고 뛰어가서 사왔는데 글쎄 떡 상표가 '헐레벌떡'

    실화입니다

  • 5. ㅇㅇ
    '26.1.27 10:42 PM (61.43.xxx.178)

    없긴 왜 없어요?
    남편분은 옛날 드라마 영화도 안보셨나봐요 ㅎㅎ
    저 50대 초반인데 성인 이후에도 경기도 변두리에
    그렇게 파시는 분 있었어요

  • 6. 연화
    '26.1.27 10:45 PM (175.117.xxx.214)

    어릴때도 많이 들었고요
    마지막으로 들었던게 2011년에서 2014년 사이에 한두번 들었어요
    기억나는게 목동 아파트 살았던 시기. 밤에 그소리를 듣고 베란다로 나간 기억이 있어요 뭐 살려고 한것은 아니고 너무 오랜만에 그것도 아파트에서 그 소리를 들어서 신기해서요
    어릴적 감성이 살아난듯한게 큰 것 같아요
    근데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요 그게 신천지에서 하는 장사라고 들었어요
    맞을까요?

  • 7. ㅎㅎㅎ
    '26.1.27 10:46 PM (172.226.xxx.43) - 삭제된댓글

    저 50살인데
    중고생때 동부이촌동 아파트에도 있었어요

  • 8. ..
    '26.1.27 10:47 PM (1.237.xxx.195)

    부산 아파트에 3년 전에도 찹쌀떡 하고 외치기에 놀랬어요. 먹거리가 지천이고 배달민족인데 요즘도 수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에서요.

  • 9. ..
    '26.1.27 10:47 PM (112.145.xxx.43)

    서울인데 5~6년전 주택가 살때 찹쌀떡 사라는 소리들었어요
    밤이라 한번도 사본적은 없지만요

  • 10. 00
    '26.1.27 10:48 PM (121.190.xxx.178)

    저 고딩땐가 그거 알바했어요
    찹쌀떡 팔아서 불우이웃 돕겠다고 딱 하루 했는데 동네언니들이 다 팔아줬어욯ㅎ
    추운데 고생한다고 떡도 사주고 방에 들어오라해서 따뜻한 아랫목에 손넣으라고 한 친구언니..아마도 그언니도 학생이었을텐데 용돈 다 털어 사줬겠지요
    어디서 떡을 떼왔는지 다 팔긴 했는지 불우이웃돕기성금은 어디다 냈는지 하나도 생각 안나고 그 언니만 기억나네요ㅎㅎ

  • 11. 프린
    '26.1.27 10:49 PM (183.100.xxx.75)

    찹쌀떡 메밀묵 외치던건 드라마에서 처음 봤고 실제는 못보다가 오히려 대학다닐무렵 아파트에서 처음 들어봤어요
    신기해서 막 뛰어나가서 샀던 기억이 나요

  • 12. 서울
    '26.1.27 10:49 PM (58.127.xxx.169)

    80년대에도 있었어요.
    주택가에선 찹쌀떡 메밀묵을
    종로에선 망개떡도 팔았었죠.
    주거환경이 대부분 아파트로 변하면서 사라진듯.

  • 13. 추억
    '26.1.27 10:51 PM (175.192.xxx.113)

    다들 기억하시는구나..
    추억이 몽글몽글..
    근데 메밀묵은 왜 팔았을까요..
    맛없을것 같은데..

  • 14. 그럼요
    '26.1.27 10:52 PM (49.175.xxx.11)

    57세인데 어릴때 많이 들었어요. 서울 주택살때요.
    새해되면 복조리 집집마다 벨 누르며 파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 15. .....
    '26.1.27 10:54 PM (59.15.xxx.225)

    맞아요 목동아파트 돌아다녔어요.

  • 16.
    '26.1.27 10:55 PM (211.211.xxx.168)

    100퍼는 아니겠지만 나는 신이다 보니
    아가동산에 재산 갖다 바치고 들어가서
    저 장사 하며 다시 교주한테 돈 바치고 있더라고요

  • 17. ...
    '26.1.27 10:56 PM (211.108.xxx.67)

    전 80년생. 광명 아파트.

    찹쌀떡도 있었고
    딸랑딸랑 따끈한 두부도요 ^^

  • 18. 20대중반
    '26.1.27 10:57 PM (14.6.xxx.135)

    방배동 빌라에 살았었는데 찹쌀떡 메밀묵 외쳐서 나갔는데 찹쌀떡이 만원이라고해서 안샀어요.(현재 55세)

  • 19.
    '26.1.27 11:05 PM (115.90.xxx.26)

    저두 몇번 사먹어보았는데
    맛이..영..
    어떠셨어요?
    맛이?

  • 20.
    '26.1.27 11:07 PM (118.235.xxx.175)

    얼마전까지도 가끔들렸는데 요즘은안들리네요

  • 21. ...
    '26.1.27 11:16 PM (211.234.xxx.97)

    삼성동인데 밤에 가끔씩 찹쌀떡~~~ 하는 소리 들리더라구요.

  • 22. 쓸개코
    '26.1.27 11:17 PM (175.194.xxx.121)

    헐레벌떡 재밌어요 ㅎㅎㅎ

  • 23. 추억
    '26.1.27 11:21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어마..복조리 생각나요..
    집집마다 1-2개씩 벽에 걸려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유리상자안에든 장구치는 인형하고
    부채춤추는 인형도 있었구요.
    못난이 삼형제 인형도 있었어요.

  • 24. 추억
    '26.1.27 11:22 PM (118.235.xxx.106)

    어머…
    복조리 생각나요..
    집집마다 1-2개씩 벽에 걸려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유리상자안에든 장구치는 인형하고
    부채춤추는 인형도 있었구요.
    못난이 삼형제 인형도 있었어요.
    그립네요.그시절..나이든거 맞네요..

  • 25. 친정이
    '26.1.27 11:35 PM (211.234.xxx.23)

    주택인데 가끔 자고오는 날이면
    오밤중에 저소리 들었어요
    단독이니 바로 나가면 살수있지만
    엄마가 살찐다고 ㅋ

  • 26. 서울은..
    '26.1.28 12:01 AM (114.200.xxx.242)

    주택가에 밤에 찹쌀떡 메밀묵~ 아저씨가 오셨구요. 부산은 이른 아침에 제첩국 사이소~ 가 있었어요. 그립네요. 제첩국...

  • 27. ㅇㅇ
    '26.1.28 6:04 AM (73.109.xxx.54)

    70년대 주택가에서 80년대 아파트 단지까지 있었어요
    그 특유의 외치는 톤이 있었죠 ㅎㅎ
    그건 주로 밤이었고요
    저희가 자주 사먹은 건 70년대 낮에 다니던 오뎅 (어묵) 장사요. 아주머니가 머리에 이고 다녔었어요.
    딸랑딸랑 종소리내던 두부 장사도 있었고요

  • 28. 어제
    '26.1.28 11:46 AM (117.111.xxx.102)

    남편이랑 찹쌀떡 아저씨 얘기 나왔었는데
    여기서도 얘기가 나오네요 ㅎㅎ
    어떤 얘기를 했었냐면
    그 아저씨 영업 방식에 문제가 있지 않았냐고,
    외치면서 빠르게 지나가는데 어떻게 아저씨를 세우냐고,
    아저씨! 부르려고 하면 벌써 지나가고 없지 않냐고..
    그렇게 그 아저씨는 하룻밤에 몇 개나 팔았을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95 운수나쁜날 속풀이 20:57:19 31
1808894 시누이가 우라집에와서 자고갔는데.. 베스트글보고.. 20:55:37 186
1808893 방산etf 쭉 가져가도될까요 방산 20:54:43 67
1808892 냉동실에 완두콩 한봉지 있는데 뭐 해먹을까요? 2 양배추 20:52:30 52
1808891 5월인데 20도 2 20:51:00 294
1808890 비가 와서인지 쌀쌀해요 3 20:48:02 227
1808889 모자무싸 완전 짜증 9 욕나옴 20:45:58 563
1808888 머그컵 수집하는 여자를 대하는 남편과 남친 4 .. 20:40:57 565
1808887 하늘로떠난 가수 노래 듣는데 슬프네요 2 .. 20:40:26 404
1808886 며느리한테 말실수한건가요? 이 사람 x도 하나봐요 1 20:40:10 618
1808885 나이 들었지만 ,,,, 20:36:43 195
1808884 20년 직장생할 정리하고 전업주부 7개월차인데요 2 크리미 20:34:43 687
1808883 오전만 일해서 160만원정도받는데 6 ㅇㅀㅇㄹㅇㄹ.. 20:32:20 1,311
1808882 저녁에 된장찌개 끓였는데 4 맛이없다 20:31:58 431
1808881 집팔아서 주식사는 바보는 설마 없겠죠 12 ㅌㅌ 20:31:40 801
1808880 아침에 상온에 깎아둔사과 내일 먹어도될까요? 2 사과 20:29:04 238
1808879 망막색소변성증 진단 받으신분 계실까요 3 망막색소변성.. 20:25:47 497
1808878 이런 정신질환 있는 분들이 꽤 많아요 5 ... 20:22:53 1,038
1808877 거대근종 여러개, 자궁내막(2.2cm) 조직검사 1 자궁내막 20:20:10 347
1808876 도박에 전재산을 탕진한 사람.jpg 2 그러게 20:19:43 945
1808875 패티큐어 ㅇㅇ 20:18:37 140
1808874 몰랐는데 마켓컬리가 엄청 비싸네요? 9 ㅇㅇ 20:16:50 1,195
1808873 내가 이번 주식으로 100억을 벌었다면 7 ㅏㅇㄹ 20:15:25 1,316
1808872 기본소득당, 용혜인, 생명안전기본법, 마침내 12년 만의 본회의.. ../.. 20:11:12 177
1808871 달려라 방탄 웬만한 예능보다 웃기네요 8 ㅋㅋ 20:10:50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