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유 있으면 아들 선호한다는 말자체가 구시대 유물이죠.

지나다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26-01-25 15:42:12

여유 있으면 아들 선호한다는 말 자체가 구시대 유물이예요.

그냥 그전 시대의 세뇌에 익숙해진채로 어떤 의문이나 생각없이

우기고 있을 뿐이죠.

그러니 공산주의가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시대적 배경이 이해가 가네요.

여유 있으면 돈 많으면 내 노후와 미래를 감당하고 그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이라는 이기적 전제가 깔려 있다는 것은 느끼지 못하셨는지ㅠㅠ

 

인간은 정말 이기적이구나 또 한번 느낍니다.

 

여유 있다는 조건 조차도 애매한 말 장난일뿐

어떤 이는 100억 가지고도 불안하고 어떤 이는 2억만 가지고도 만족하고

여유있다는 개념 자체가 틀린데 그걸로 구별짓기하고 있으니

ㅠㅠㅠㅠ

 

사회자체가 발전하고 있는데 구태의연한 옛날 세대 답습해서는

지금의 부를 유지할 수가 없는 거죠.

여유 있을 수록 똑똑한 사람 선호하는게 정답입니다.

딸이나 아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능력위주죠.

 

옛날에야 수렵 농경사회에서야 노동력과 힘이 우선이었지만

산업혁명이후 서서히 지능과 능력의 시대로 바뀌고 있는데

아직도 아들 딸 성별에 의존하니 그냥 웃음이 나네요.

 

82가 진보적이라는 생각가지고 있는 사이트라 여겼는데

어느 순간 왜 이리 우리 할머니가 할법한 이야기가 자꾸 게시판에

올라오는지 ㅠㅠㅠ 

 

 

 

IP : 14.50.xxx.2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6.1.25 3:45 PM (14.35.xxx.67)

    그니까요. 저런 글 올리는 분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정말 70이상된 할머니들 아니고서야..

  • 2. ...
    '26.1.25 3:47 PM (211.219.xxx.68) - 삭제된댓글

    맞는말인데요
    딸좋다고 노래하는집 치곤 노후 제대로된집 없더만요
    딸이 효녀다 여행같이가주고 외식시켜주고 병원비 대주고 자랑자랑... 예전에 그딸은 남편 돈 썼지만 요즘딸은 대부분 미혼이라 혼자 등골빠지는데 붕소는그저 자랑만

  • 3. ...
    '26.1.25 3:47 PM (211.219.xxx.68) - 삭제된댓글

    맞는말인데요
    딸좋다고 노래하는집 치곤 노후 제대로된집 없더만요
    딸이 효녀다 여행같이가주고 외식시켜주고 병원비 대주고 자랑자랑... 예전에 그딸은 남편 돈 썼지만 요즘딸은 대부분 미혼이라 혼자 등골빠지는데 부모는그저 자랑만

  • 4. 어리네
    '26.1.25 3:48 PM (119.149.xxx.5)

    100억 앓는 소리고
    2억은 통곡이고
    애들도 가짜울음해요 자기 봐달라고요

  • 5. 맞는말인데
    '26.1.25 3:49 PM (219.255.xxx.86)

    대대로 사업하거나 큰 재산 있는 집을
    아들 선호 엄청나요

  • 6. .....
    '26.1.25 3:54 PM (116.36.xxx.204)

    옛날 어른신들이 노동력 확보 위해서라기 보다
    재산 지키려고 아들을 선호한다고,
    딸에게 재산 주면 남의집안으로
    재산 넘어간다고 그랬던 기억나네요.
    그래서 양자도 들인다고

  • 7. ...
    '26.1.25 3:56 PM (1.11.xxx.1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여유 있으면 아들 선호 어쩌고 하는
    멍청하고 뒤처지고 덜 깨인 인간들은 구제가 안 되니까 냅둬요.
    어차피 그런 인간들 생각은 구시대의 유물이라
    절대로 대세 의견이 될 수 없고 조만간 거의 다 입다물게 되는 게
    시대의 흐름이니까요.

  • 8. ...
    '26.1.25 4:00 PM (1.11.xxx.185)

    원글님
    여유 있으면 아들 선호 어쩌고 하는
    뒤처지고 덜 깨인 인간들은 냅둬요.
    어차피 원글님 말씀대로 그런 생각은 구시대의 유물이라
    절대로 대세 의견이 될 수 없고 조만간 거의 사라지는 게
    시대의 흐름이니까요.

  • 9. 그건
    '26.1.25 4:08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재산많은 시부모가 아들 아들 해서라는거예요

  • 10. 매번
    '26.1.25 5:11 P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느끼는게..
    82가 사화나 정치쪽으로는 확실히 진보적인건 확실해요.
    but!
    가족문제. 남녀문제에 관해서는 7,80대의 사고방식과 다를바가 없더라고요.
    딱 경로당 수다떠는 할먼수준을 못 벗어나요.

  • 11. 111
    '26.1.25 6:07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근데 정말 황당한게 지금 70-80대인 제 친척들 재산이 백억대인데 다 아들미리 증여해주고 딸은 하나도 안줘놓고 늙으니 딸옆으로 이사가서 딸한테 봉양받고 있어요. 다 아들줘서 현금이 없대요. 딸이 병원데리고 다니고 부모 음식해나르고.. 그런집이 3집이나 있어요
    딸들이 참 보살이다 싶어요.
    딸이 착한건지 사위가 착한건지..
    돈은 부모한테받고 봉양은 처가부모 하는게 요즘 신 트렌드인가봐요

  • 12. 11111
    '26.1.25 6:08 PM (14.63.xxx.60)

    근데 정말 황당한게 지금 70-80대인 제 친척어른들 재산이 백억대인데 다 아들미리 증여해주고 딸은 하나도 안줘놓고 늙으니 딸옆으로 이사가서 딸한테 봉양받고 있어요. 다 아들줘서 현금이 없대요. 딸이 병원데리고 다니고 부모 음식해나르고.. 그런집이 3집이나 있어요
    딸들이 참 보살이다 싶어요.
    딸이 착한건지 사위가 착한건지..
    제 친구들도 다들 친정부모 챙기고 시부모님은 나몰라라...
    돈은 부모한테받고 봉양은 처가부모 하는게 요즘 신 트렌드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84 갑자기 뭔 애들 걱정들? 너나 잘하세요 ... 23:31:11 81
1822783 얼굴이 미친듯이 가려울때 어떻게해요? ㅠ 3 가려움 23:25:12 131
1822782 이관훈 TV @관훈 일단해봐(홍보해드리고 싶어요) 3 .. 23:24:37 59
1822781 제 나이가 44살인데요. 저보고 해맑다고 6 제나이 23:24:30 211
1822780 어떤 남편이 낫나요 4 ㅗㅎㄹ 23:20:38 224
1822779 이 개엄마랑 애기 잘클까요? 1 .. 23:14:20 199
1822778 똥형 돼지목사등 김어준 욕하고 난리인데 15 23:13:48 349
1822777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분? ㅜㅜ 23:12:54 144
1822776 직원 개인들에게 치킨쿠폰 지급하는 방법 문의드립니다. 12 들들맘 23:11:59 190
1822775 배재고 영상 보셨어요? 와 혈압... 11 ㅡㅡ 23:10:09 876
1822774 요실금 수술고민 봄날 23:07:15 155
1822773 죽을 때까지 태울 수도 27살 간호사 ㅇㄻㄻ 23:02:41 571
1822772 메모리는 이제 끝났다는 말이 돌기 시작하네요 9 아모루 22:57:47 1,436
1822771 오징어초무침 할때 2 간을 22:55:24 339
1822770 막나가는 선관위 사과없는 이재명 13 ..... 22:55:10 356
1822769 맨끝 줄 소년 보는데요 5 드라마 22:51:48 904
1822768 서울 물놀이할 수 있는 곳이 1 hhgf 22:50:23 198
1822767 이 국회의원은 유시민 작가에 영광이라네요. 13 22:43:21 787
1822766 안철수는 왜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지 ㅉㅉㅉ 3 .. 22:43:09 617
1822765 뉴이재명들 제발 그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33 ... 22:38:26 708
1822764 인공눈물 뭐쓰세요? 1회용 한번에 다써요? 7 .. 22:24:52 699
1822763 일베 문제가 심각해요 26 22:22:26 1,172
1822762 충격적인 2034년 사우디 월드컵 경기장  3 ㅇㅇㅇ 22:21:14 1,621
1822761 하이닉스 누가알겠냐만은 2백이삼십 초반까지 떨어질까요? 9 ㅇㅇㅇ 22:08:08 2,561
1822760 2024년에 미래를 예견한 정봉주의 기자회견 3 이제야 봤네.. 22:07:10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