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알래스카에 전염병이 돌아요.
혈청을 운반하는데 썰매개를 이용하는데
가장 큰 힘을 발휘한 썰매개 <토고>에 관한 영화에요.
이때 20개의 썰매개 팀이 릴레이로 운반을 하는데
평균 50키로 운반을 했다는데
토고팀은 450여 키로를 운반했다고 해요.
그런데 마지막에 운반한 팀의 개를 영웅화 해서 동상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말썽많았던 어린시절 두번이나 다른 집에 보냈지만 번번히 주인공 (윌리엄 대포)에게
돌아오고 썰매 리드개로서의 소질을 보이죠.
달리고 달리는 질주 본능의 토고.
주인에 대한 충직함으로 위기도 넘기고.....
아이들과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애견인이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