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항 수하물 찾는데 왜 이름 확인 안 하는지

어이가.. 조회수 : 1,810
작성일 : 2026-01-24 13:02:51

마지막 수하물이라고 뜨는데도 아들 캐리어가 안 나오는 거예요. 하나가 계속 돌아다니는데 아주 비슷한  거 였지만

아들이 자기 꺼 아니라고 보니 역시 다른 사람 이름으로 되어 있었고요.

순간  누가 바꿔가져갔나보다 해서 아들이 여기저기 둘러보다 저쪽에서 어떤 가족이 모여있어 가봤더니

우리 아들 캐리어를 가져가놓고 왜 안 열리지? 이러고 있더라고요.

 

가서 우리꺼라고 얘기하고 이름 확인해주니,

아니 그럼 자기네가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왜 지금 말해주냐고 성질을..하..뭐 저런 것들이 다있죠?

띠지 이름 확인도 안하고 가져가놓고. 나머지 짐 일찍 다 나와서 우리가 지체되고 있던 건데..

 

그래도 들고 그냥 차타고 가버리지 않은 거 다행이네요.

IP : 221.165.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1.24 1:0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잘못 가져갔으면 사과가 먼저지.
    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찾아서 다행이에요.

  • 2. ㅇㅇ
    '26.1.24 1:24 PM (211.193.xxx.122)

    이상한 사람들이군요

    저는 여행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가방은 3~4만원짜리 그리고
    특이한 색상

    분실 걱정 별로없고
    금방 발견하고
    남들이 착각으로 가지고 갈 가능성 낮습니다

    집에서 출발할 때
    캐리어 바퀴에 검은 테이프 여러번 감고 갑니다

    그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갈 때 테이프를 벗기고 새로 감아갑니다

  • 3. ..
    '26.1.24 1:48 PM (58.123.xxx.253)

    별 진상들이 다 있네요.
    좀 튀는 색상 캐리어커버 쓰는데
    어디서나 눈에 확들어와 좋아요.

  • 4. ..
    '26.1.24 1:49 PM (221.162.xxx.158)

    앞으론 러기지택하나 다세요 흔한거는 꼭 필요해요

  • 5. 왜열려고?
    '26.1.24 2:00 PM (222.232.xxx.9)

    왜 공항에서 캐리어를 열려고 했을까요?
    눈에 띄게 리본이라도 붙여놔야해요.
    그걸 누가 이름 확인하고 나눠주나요?
    몇백명이 한꺼번에 비행기에서 내리는데요.
    남대문가면 영문으로 이름붙이는 텍 다양하게 팝니다.
    일부러 아니고서야 이 택 때문에 가져갈수기 없어요.
    눈에 확~ 뜨게 택 달아 놓으세요.
    별의별 진상들 다~ 있죠.

  • 6.
    '26.1.24 2:03 PM (118.235.xxx.236)

    남대문아니고 다이소만가도 널림

  • 7.
    '26.1.24 2:19 PM (180.229.xxx.164)

    저는 그래서 이름표도 달고..리본도 달아두고
    캐리어커버도 사서 씌워서 갖구다녀요.
    여행 다녀온뒤엔 세탁하구요.
    별로 안비싸니까 캐리어커버 하나 사서 씌우세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https://naver.me/GNR09ol7

  • 8. 경계선 지능
    '26.1.24 2:23 PM (211.201.xxx.37)

    우리나라 인구의 약 13.6%, 약 700만명이 경계선 지능이에요.
    항공기 탑승객이 150명이면, 그 150명중 약 20~25명이 경계선 지능이라는거죠.
    그 사람들이 20~25명에 해당했을거에요.

  • 9. 검은테이프
    '26.1.24 5:39 PM (211.210.xxx.96)

    테이프감으시는님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저는 바퀴 터지길래 돈내고 갈면서 썼는데 이번엔 테이프 붙여볼까봐요

  • 10. ,,,,,
    '26.1.25 12:20 AM (110.13.xxx.200)

    무지개색 띠 두르는 벨트같은 거 있어요.
    그거 떡하니 둘러놓으면 눈에도 확 띠고 확튀어서 착각못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11 내부갈등 진화 시도?…청와대 측 “공소청법 수정에 열려있다” 1 법사위화이팅.. 07:18:20 111
1801710 이불 사이즈 ... 07:17:37 25
1801709 복강경 수술자국이 볼록한 흉터처럼 됐어요ㅜㅜ 켈로이드? 07:16:26 59
1801708 장인수기자는 혹시 누구의 청탁을 받지 않았을까요? 2 ㅇㅇ 07:14:28 144
1801707 트럼프 “전쟁 곧 마무리될 것” 발언에 WTI 12% 급락 트럼 07:07:09 375
1801706 집들이 고민입니다 1 천천히 07:06:02 188
1801705 주식 회복했다고 하니 친구의 반응 11 . . 06:14:20 3,280
1801704 이재룡, 음주운전 사고 전 복수의 술자리 정황 ..... 06:06:09 1,835
1801703 문동은 엄마가 동사무소에서 문동은 주소를 ㅇㅇ 05:54:39 988
1801702 펌글 - 아기 생기니까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ㅇㅇ 05:43:35 746
1801701 인간 뇌세포로 데이터센터 가동 ㅇㅇ 05:34:16 388
1801700 미국 반도체주식 상승 1 My Pro.. 05:26:10 3,011
1801699 유가 폭락에도 미증시 일제히 하락마감 2 ㅇㅇ 05:09:10 2,157
1801698 명언 - 내가 타인을 존경하면... ♧♧♧ 04:48:11 553
1801697 새송이버섯도 육개장에 넣네요 2 로로 04:40:21 864
1801696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4:06:50 507
1801695 검찰은 못믿지만 검사들의 입은 믿는 장인수기자?? 16 왜 그랬어요.. 03:52:12 1,078
1801694 한 페이지에 정치글이 14개 7 .. 03:29:03 336
1801693 강진반값여행 대박이예요 3 ㅇㅇ 03:06:53 3,200
1801692 김어준 아무리 공격해도 소용없을텐데 ... 16 ^^ 02:53:44 1,162
1801691 40대 건망증 있는 분들 계신가요? 4 .. 01:48:00 531
1801690 입꼬리 쳐지는거요 1 ㆍㆍ 01:26:06 1,170
1801689 이제는 털보교회의 난을 완전 진압해야할때 14 함박사 01:25:15 1,502
1801688 초6 남아 축구 선수반 들어간지 몇개월 안 됬는데 9 김dfg 01:04:12 1,035
1801687 안된다는 거 살살 꼬셔 놨는데 정신 차릴까봐? 난리들인거?.. 00:54:34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