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학중 겜에 집중하는 아들

답답한마음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26-01-24 11:46:02

징역2개월중 이제 반정도 지나가는중입니다. 

방학중에 학원은 매일 가고 수학 특강하는날은 4시간정도 하고 오는데

학원에 가방들고 가긴하나 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학원가는시간외 종일 게임에 파묻혀 있어서 너무 게임시간이 길다고 잔소리를 하면 

맘이 긁혀서 아예 숙제도 안하고제끼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말을 안할수도 없고 하면 긁히고 대들고 

제가 직장맘이라서 매일 삼시세끼 챙기는것도 너무 심신이 힘드네요.

올해부터는 좀 다른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대하려고 맘을 먹었는데 

쉽지 않네요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IP : 218.153.xxx.2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4 11:49 AM (223.38.xxx.18)

    딴거 모르겠고
    직장 맘이 방학중 애 삼시세끼를 챙겨요?
    께임할 나이면 라면도 끓이고 만두도 찌고 다 하죠
    끼니 준비하느라 게임도 살짝 덜 하죠, 한 10-15분 정도
    냉장고 채워 놓고 알아 데워 찌워 먹으라고 하세요

  • 2. ...
    '26.1.24 11:52 AM (61.77.xxx.128)

    몇학년인데요? 수학 숙제도 하지 않나요?? 게임하는 애 밥은 자기가 차려 먹으라 해요.

  • 3. ㅇㅇ
    '26.1.24 11:54 AM (211.109.xxx.32)

    몇학년인가요? 저는 스터디 카페 등록해서 가라고해요 첨에는 저랑 몇번갔고.. 딴짓안할것같아서 방학때 문제집풀라고 보냈어요 집에선 혼자있으니 게임만 하더라구요 중3올라가요

  • 4. 수학이
    '26.1.24 12:02 PM (223.38.xxx.245)

    4시간이면 중등인가요?
    밥을 아이가 시켜먹어도 될텐데요..

    게임은 엄마있을때만 하게 락 걸어두세요.

  • 5. 도파민
    '26.1.24 12:13 PM (122.32.xxx.106)

    그거 옆에 있어도 제한하기 힘들어죽갔어요
    중국처럼 제한강제로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6. 원글
    '26.1.24 12:28 PM (218.153.xxx.253)

    아이는 예비중3입니다.

    윗님들 말처럼 밥챙기는 시간이라도 할애하도록 해봐야겠네요~

  • 7. 징역2개월
    '26.1.24 2:09 PM (175.113.xxx.65)

    제가 얼마전에 했던 표현이네요. 이 징역살이 이제 사분의일 이나 지났나 싶으네요.

  • 8. dd
    '26.1.24 4:04 PM (118.235.xxx.197)

    중3이면 이제 사춘기라 어쩔수없어요 그냥 밥도 챙겨주지마시고 알아서 꺼내먹어라 학원 빠지지않고 숙제나 제대로 해가고 밥 알아서 챙겨먹으면 됬다 하시고 맘 쓰지마세요 괜히 맘쓰면 애가 더 기고만장해지니 끼니도 신경쓰지마시고 집에밥만 딱 해놓고 김 참치캔 계란 햄만 안떨어지게 구비해두고 알아서 먹으라 하세요

  • 9. dd
    '26.1.24 4:09 PM (118.235.xxx.197)

    아침 먹었는지 점심은 먹었는지 학원갔디왔는지 전화로도 챙기지 마시구요 그냥 아침에 출근해서 문자로 오늘은 냉장고에 뭐뭐있으니 데워먹거나 꺼내먹어라까지만 하세요 게임하는거 간섭안하고 냅두는 대신 학원에서 지각이나 결석 숙제 안한걸로 연락오거나 잠자는 취침 시간 안지키몀 그땐 게임 할수없을꺼라고 딱 한번 냉정하고 짧게 경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76 모스탄, '소년원 근거' 묻자…"허위로 단정 못 해&q.. 한숨 19:53:23 40
1823875 조의금은 먼저 받는 사람이 임자 ㅠ 축의금 19:52:52 75
1823874 이영애는 드라마 초대 기점으로 이미지가 바뀌었죠 ㅇㅇ 19:52:15 37
1823873 더워서 모공늘어난줄알았는데 어제 화장품바른게 잘못됐나봐요 바닐라향 19:48:49 115
1823872 궁채 어디서 사시나요? 지금에머뭄 19:47:48 61
1823871 탈모병원 폴리 19:42:30 98
1823870 에어컨 춥다고 말해도 23 19:34:27 876
1823869 오늘부터 댓글 조심히 다세요 8 배고파 19:34:17 775
1823868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4 김민석 19:32:53 494
1823867 김건희가 술집녀라는건 결국 가짜뉴스인거네요 20 ㅇㅇ 19:31:34 1,269
1823866 선관위 채용비리 증거 부족…감사원 판단 뒤집어 5 .. 19:29:41 191
1823865 빨래 쉰내 없애는 법 - 제대로 널기 1 30년 세탁.. 19:26:54 428
1823864 Lucy팬 있으세요? 2 ㅇㅇ 19:23:32 205
1823863 피클이나 짱아찌에 스테비아 넣으니 살걱정이 없어요 2 19:21:35 335
1823862 내일도 반도체 떡락 8 장마 19:12:29 1,917
1823861 하우스 트라이앵글에서 함께 부른 우리의 소원은 통일 light7.. 19:00:50 103
1823860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더렵혀진 언어, 더러운 입으로 말하는.. 1 같이봅시다 .. 18:59:06 194
1823859 편도결석이 싫어서 쌀,파스타 안먹는다는 6 일리가있나 18:57:46 1,222
1823858 다른 고등학교도 전학이 많은가요? 4 전학 18:57:36 335
1823857 "환율 대외 악재 정점 통과…하반기 점진적 하락 전망&.. 1 ㅇㅇ 18:54:38 752
1823856 보관하기 쉬운 선풍기 알려주세요 4 ~~ 18:54:22 359
1823855 생활비좀봐주세요 7 ㅠㅠ 18:53:49 882
1823854 계란찜기에 달걀 구멍 뚫기 6 ㄱㄴㄷ 18:53:37 561
1823853 소개팅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7 휴휴 18:52:34 1,643
1823852 최순실 나왔어요? 5 베티 18:51:31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