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는데 한국가면 꼭 사오는게 황남빵인데요. 지난 여름에도 직접 매장들러서 사서 냉동으로 들고와서 얼마나 아끼며 먹었는지 ㅎㅎ
암튼 저번 경주 정상회담이후로 사기 힘들다던데 여전히 그런가요?
곧 남편이 한국 출장 예정인데 그때처럼 바로 주문해서 살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해외사는데 한국가면 꼭 사오는게 황남빵인데요. 지난 여름에도 직접 매장들러서 사서 냉동으로 들고와서 얼마나 아끼며 먹었는지 ㅎㅎ
암튼 저번 경주 정상회담이후로 사기 힘들다던데 여전히 그런가요?
곧 남편이 한국 출장 예정인데 그때처럼 바로 주문해서 살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봐서 그런데
그게 보기엔 그냥 안에 소가 팥인 거 같은데
특별히 더 맛있는 뭔가가 있나요?
경주 가볼까 하는 맘에서 물어봐요.
이게 오리지널 황남빵은 피가 엄청 얇디얇은데 퍽퍽하지 않고 촉촉 쫀득하구요
소가 꽉찬데 너무 달지도 않아 티랑 같이 먹으면 엄청 고급 디저트 먹는 기분? 진짜 괜찮아요
비싼 프랑스 포르투칼 중동쪽 디저트 댈게 아닙니다
갠적 생각으로 이거 신선한 한국 견과류 넣은 버전 나오면 히트칠텐데 싶어요
최영희 황남빵 최앱니다
이게 피가 엄청 얇고 촉촉 쫀득에 소가 달지 않고 촉촉하니 꽉차서 티랑 먹으면 극강의 행복입죠
세계 유명 프랑스 포르투칼 중동 디저트 댈게 아니게 우리티랑 어울리고 가격도 너무 혜자
경주에 다녀왔어요.
경주역에서도 황님빵을 살 수 있는데 오전11시까지 오면 그매할 수 있다고 해요.
본점에는 당일 2-3시간 전에 예약하면 구매 가능하다고 전화로 확인해주셨어요.
저는 오후에 기차를 타는 관계로 황남빵은 못사고 이상국 빵을 사 와서 냉동실에 두고 먹고 있네요.달지도 않고 맛있어요.
황남빵 본점에 가시면 낱개도 예약 가능하니 그 자리에서 꼭 드셔보셔요.
갓 나온 황남빵 맛있답니다.
이상복 경주빵 팔아요.
전 가끔 사먹어요
최영화입니다.
옛날 경주분들은 그곳이 원조라고 알고 계세요.
최영화 3주전쯤 줄서서 샀는데 달아요
갓구운거 사서 바로 우유랑 먹으니 꿀맛이긴했지만
덜 달면 얼마나 맛있을까 좀 아쉬웠어요
한달전에 갔을때는 평일이라 그런지 황남빵은 줄 거의 없었어요
컬리에서 10개씩 팔아 이상복빵 샀는데 제일 달아요.
최영화의 수제자 이상복은 68년부터 최영화 밑에서 일 시작해서 20년간 그 밑에서 일한 후 허락받고 독립. 황님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최영화 차남이 소송 걸어서 경주빵으로 이름 변경.
최영화 차남은 78년부터 아버지 밑에서 일 시작함. 황남빵.
이력을 보면 이상복의 경주빵이 정통이고 원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최영화의 수제자 이상복은 68년부터 최영화 밑에서 일 시작해서 20년간 그 밑에서 일한 후 허락받고 독립. 황님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최영화 차남이 소송 걸어서 경주빵으로 이름 변경.
최영화 차남은 78년부터 아버지 밑에서 일 시작함. 황남빵.
이력을 보면 이상복의 경주빵이 정통이고 원조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경주빵은 유명한 지명이라서 상표권 등록이 안된데요. 아류가 많을 수 있겠네요.
최영화의 수제자 이상복은 68년부터 최영화 밑에서 일 시작해서 20년간 그 밑에서 일한 후 허락받고 독립. 황님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최영화 차남이 소송 걸어서 경주빵으로 이름 변경.
최영화 차남은 78년부터 아버지 밑에서 일 시작함. 황남빵.
이력을 보면 누가 원조라고 하기 애매하네요.
경주빵은 유명한 지명이라서 상표권 등록이 안된데요. 아류가 많을 수 있겠어요.
황남빵이나 이상복경주빵 드세요.
요즘 한국에 워낙 맛있는 간식거리가 넘쳐나니 이걸 특별하다고 해야할지. 저는 원래 좋아하던거라 한국가면 무조건 사오는 품목이라서요. 이번엔 직접가진 못하고 택배시켜서 받아와야하는데 막 한달전에 마감 이런수준은 아닌거겠죠?
저번에 갔을때 막나온거 먹어봤어요. 그런게 있는줄도 모르고 박스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옆에서 다른분이 낱개로 나온거 꼭 먹어보라고 알려주셔서 얼른 주문하고 따끈따끈 갓나온거 먹었는데 넘 맛나더라고요. 이럴때 한국인들의 그 정감있는 오지랖(?)이 얼마나 고마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