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궁옥분 노래 중
" 세월이 흘러 먼 훗날" 이 부분을 계속 흥얼거려요.
2년 째 그러고 있어요.
다른 노래도 흥얼거리고 싶지만 무슨 중력에 이끌리듯 이 구절을 벗어나질 못하네요.
그래도 흥얼거리고 있으면 마음이 잔잔해지긴 해요.
저는 남궁옥분 노래 중
" 세월이 흘러 먼 훗날" 이 부분을 계속 흥얼거려요.
2년 째 그러고 있어요.
다른 노래도 흥얼거리고 싶지만 무슨 중력에 이끌리듯 이 구절을 벗어나질 못하네요.
그래도 흥얼거리고 있으면 마음이 잔잔해지긴 해요.
토이 앨범에 수록된 권진아가 부른 '그녀가 말했다'
근데 고음 파트가 어려워서 흥얼거리다가 그 대목은 꿀꺽하고 넘어간다는...
윗님 토이 말씀하셔서.. 저는 스케치북 가사가 참 좋더라고요.
그중 일부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좀 서투르면 어때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한 걸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dWjbkqcZFMo
가사 좋은 노래로 요즘 꽂힌 건 엔플라잉의 '피었습니다'
원래 음원버전은 어쿠스틱 기타로 쭉 반주하는데, 라이브에서는 기타리스트가 어쿠스틱 기타로 치다가 2/3 지점쯤에서 일렉으로 바꿔 연주하는 버전, 가장 최근에는 전체를 일렉기타로 바꾼 버전으로 편곡해서 버전이 여러가지인데, 저는 그 중에서 중간에 바꾼 버전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가사가 너무 뭉클하고 아련한데, 젠장, 보컬이 너무 노래를 잘해서 저한테는 고음불가 구간이 너무 많아서 흥얼대기도 힘든 노래라 아쉽구요
어쿠스틱 버전은 뭔가 아스라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도 눈물을 삼켜야할 것만 같은 느낌인데, 중간에 일렉으로 바꾸는 버전은 참다참다 아무도 안 보는데서 삼키던 눈물을 그만 울컥하고 터트리는 듯한 느낌인데 전체 일렉버전은 마음의 뭔가가 요동치는 느낌을 준달까?
버전별로 느낌이 너무 달라서 요즘 맨날 이것만 들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쿠스틱에서 시작해서 일렉으로 갈아타는 버전으로 조금만 감상해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4tb4DPxs3gU
저는 사랑밖에 난 몰라~~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오
나를 사랑하주느은
많은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시퍼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뿐아아아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아주 예전부터 이유는 모르겠는데 늘 이 음악을 흥얼거리고 있어요
길가다가도 설거지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더라구요 ㅋ
저는 팬도 아니고 그노래를 그리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흥얼거려져서 저도 뭔일인가싶어요
다음 기회라고~말하지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지않아~~그대 내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기다리면은 달아날것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이러다보면 설거지가 끝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