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에서 혼자사는거 어떤가요?

.. 조회수 : 4,561
작성일 : 2026-01-20 15:54:29

집은 안사고 전세나 월세로
노년과 최후를 제주에서 보내고 싶어요.
노인들 오는거 제주사람들은 싫어하겠죠?

그럼 조금이라도 젊어서 자리잡는게 나을까요?

IP : 58.233.xxx.21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3:5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노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타지 사람들에게 폐쇄성이 우리나라 전체에서 가장 세고 강한곳이 제주입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외부인이 여생을 보낼 지역은 아닙니다.

  • 2. 제주도
    '26.1.20 3:59 PM (1.236.xxx.114)

    차없으면 쓰레기버리러도 못가고
    바닷가나 오름이나 마트나 다 차있어야 살겠더라구요
    날씨도 그렇고 한달살기도 쉽지않았어요

  • 3. 아프면
    '26.1.20 4:00 PM (211.36.xxx.165)

    병원 가기 힘들어요
    비바람불고 비행기가 뜨기 힘들 때, 어떻게 하려고요
    물가도 비싼 곳이 제주도 아닌가요?
    바다가 좋은 곳이 내륙에도 많아요

  • 4. 좋아요
    '26.1.20 4:00 PM (112.164.xxx.236) - 삭제된댓글

    당연히 젊어서 자리 잡는게 좋지 않을까요
    일단 먼저 정하세요
    어디로 갈것인가,
    1번, 구제주, 신제주 중 하나를 하시던가 서귀포요
    시내 중심가에서 멀어 지지 마시면 좋겠어요
    저도 한적한 동네를 못견뎌해서 구제주에 살아요,
    그래도 서울에 비하면 얼마나 한적하고 여유있는가요
    뭐 하시고 살건지도 정하시고요
    나이들어서 걸어서 근거리 에 뭐든 있는 도심 추천합니다.
    그리고 집은 살면서 그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그 월세 10년 살면 5천은 되는대 아깝잖아요
    집은 1.5룸은 1억 2-1,5천이면 구입하는듯해요,

  • 5. 서귀포나
    '26.1.20 4:00 PM (59.6.xxx.211)

    제주 시내 마트나 재래시장 근처 아파트 전세 얻어서 살아 보세요.
    근데 저라면 제주도 보다 남해나 통영 같은 곳에 살고 싶어요

  • 6. ....
    '26.1.20 4:02 PM (118.47.xxx.7)

    섬보다는 육지가 낫지 않나요?
    제주도 아니래도 바닷가 근처 살만한곳 많은데...

  • 7. ..
    '26.1.20 4:02 PM (58.233.xxx.216)

    제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추위를 많이 타서 나중에 꼭 제주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었는데..
    계속 관광객 처럼 살수도 없고 참 속상하네요

  • 8. 00
    '26.1.20 4:03 PM (211.178.xxx.73) - 삭제된댓글

    50대 지인이 최근 2년 살다왔어요
    눌러앉으려다 다시 돌아왔는데요

    큰병원 진료 어려움
    폐쇄성 강함
    물가 높음
    의외로 일자리없음
    내륙 대비 같은 일 한다고할때
    급여수준 낮음

    그러나 자연풍광 아름답고
    금전적 여유만 있다면
    살만함
    단 외지인이 많이 유입되는 지역에서 살것

  • 9. ㅇㅇ
    '26.1.20 4:06 PM (118.235.xxx.179)

    고통스러울 정도로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러시면
    부산 마산 진해 거제 통영 쪽도 알아보세요,
    경남 바닷가쪽이 겨울에 눈 안오고 따뜻해요.

  • 10. ㄴㄷ
    '26.1.20 4:07 PM (210.222.xxx.250)

    제주 겨울 바람 넘 불어 추워요

  • 11. ...
    '26.1.20 4:08 PM (124.5.xxx.184)

    우선 일이년 살아보세요

  • 12. ...
    '26.1.20 4:09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저 봄에 제주도에 가요 일하러
    마침 오피스텔이 있어서 거기에서 거주하면서 지인 업장에서 일하려고요
    가서 상황을 보고 다시 육지로 오던가 제주로 아예 이사를 하던가 결정하려고요

  • 13. ...
    '26.1.20 4:10 PM (124.5.xxx.184)

    괸당 문화라고
    외지인 텃세 많긴 한데
    돈 쓰러오는 사람에겐 친절해요

  • 14. ..
    '26.1.20 4:16 PM (58.233.xxx.216)

    여러의견들 고맙습니다. 다시 잘 생각해볼게요

  • 15. ..
    '26.1.20 4:24 PM (118.130.xxx.66)

    한달만 살아보세요 우선
    뭔가 환상이 있으신거 같은데 제주도도 똑같아요
    사람사는곳
    바람 많아서 그렇게 따듯하지도 않음
    저 제주도 출신입니다

  • 16. 일단
    '26.1.20 4:39 PM (221.147.xxx.127)

    추위는 부산 마산 통영 여수 순천 등이
    제주보다 따뜻하대요
    제주는 택배도 비싸요

  • 17. ㄱㄴㄷ
    '26.1.20 4:41 PM (123.111.xxx.211)

    제주도도 바람이 거세서 완전 춥던데요
    거기가 따뜻할거란 환상은 버리세요

  • 18. ....
    '26.1.20 4:51 PM (211.234.xxx.128)

    제주도 기온만 보지 마세요.
    제주도 바람이랑 흐린 날씨로 겨울 상상이상 추워요.

    너무 모르시는 것 같네요. ㅠㅠ

    제가 가본 동네 중에 제일 따뜻한 곳은 삼천포나 통영 진주 이쪽이요.

  • 19. 제주대학교 병원
    '26.1.20 4:52 PM (42.119.xxx.212)

    근처 아파트 단지 좋아요
    그냥 나대로 사는 걸 누가 뭐라는 사람 없고요
    4년 사는 동안 폐쇄적(?) 이라 굳이 표현하자면 대학 동문 모임 찾아 갔을 때 느꼈어요. 제주 출신과 육지 출신 사이에 약간.

  • 20. ??
    '26.1.20 5:03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추위가 고통인데 왜 제주에???
    제주 바람을 모르시네요
    남해쪽 알아보세요
    온화한 기후가 어떤건지 알게되실거예요ㅎ

  • 21. 날씨
    '26.1.20 5:11 PM (223.118.xxx.75)

    제가 살아보니
    날씨가 극단적이라 춥고 덥고 힘들어요
    그냥 사계절 다 좋을 때가 없음

  • 22. 안되요
    '26.1.20 5:15 PM (112.164.xxx.236) - 삭제된댓글

    제주 대학교 근처를 왜 살아요
    거기 살기 불편해요
    거기 추워요
    제주 법원 위로는 추워요,
    중앙로에서 법원하고 온도가 차이나고 제주여고는 추운 동네예요

    밑으로 내려와야지요

  • 23. 여수, 포항
    '26.1.20 5:15 PM (222.236.xxx.144)

    여수, 포항 활기차고 좋았어요. 먹거리 풍부하고요.
    날도 따뜻해요.

  • 24. ...
    '26.1.20 6:2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제주도는 비,바람,여자(해녀)의 섬아닌가요?
    날씨 별로이고 가스비,습기,곰팡이 장난아닌듯.

  • 25. 제주 지인
    '26.1.20 6:35 PM (114.204.xxx.203)

    답답해 하고
    병원은 서울로 올라오대요

  • 26.
    '26.1.20 10:03 PM (121.167.xxx.120)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한달 살기 해봤는데 비가 자주 오고 대신 한두시간 오고 그쳐요
    실내가 너무 습해서 이부자리가 축축하고 곰팡이 냄새처럼 냄새나고 힘들었어요
    세탁을 해도 옷도 습기 차고요
    날씨가 맑으면 하늘 바다색은 환상이지만 거주하는건 안 좋았어요

  • 27. ...
    '26.1.20 10:50 PM (218.51.xxx.247)

    댓글이 다 부정적이지만
    일단 한달살기나 일년살기해보세요.
    해봐야알죠.
    제주에서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어디든 장단이 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00 저희집 재난지역 선포했어요 ooo 12:58:43 3
1800699 김어준은 왜 권력 다툼의 한가운데 서있는가 4 ㅇㅇ 12:55:39 60
1800698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잘하면 왜 못마땅한지 1 12:54:16 110
1800697 발등이 골절되어 전혀 거동을 못하는데 입원해야 할까요 ㅠ 12:49:06 166
1800696 네이버구매한 너무 굵은 대파같은쪽파 2 쪽파 12:45:07 184
1800695 오늘부터 지하철 ‘하차 태그’ 안 하면 추가요금…1550원 더 .. 5 .. 12:40:40 553
1800694 보검매직컬 보면 붕어빵 1 joy 12:34:56 403
1800693 진로고민 4 고딩맘 12:33:13 177
1800692 전 세입자가 7개월째 우리집에 택배를 보내요 17 h 12:29:54 1,186
1800691 엄마 숙모 고모들 이상한 카톡 보내는 거 8 12:27:17 831
1800690 이수지 실버전성시대 5 12:26:27 656
1800689 오창석은 주가 452포인트 하락에도 2 비열 12:18:30 862
1800688 민주 “중수청·공소청 정부안 ‘대폭 수정’ 없다…미세조정 가능”.. 10 ㅇㅇ 12:17:06 351
1800687 대기업 통깨중에 그나마 나은건 뭘까요? 5 ㅇㅇ 12:15:49 322
1800686 고3 아파도 학원가나요? 11 에휴 12:11:03 384
1800685 순대 내장국밥이 씁쓸한 맛나는건 2 A 12:10:34 279
1800684 김어준은 반명수괴 시민단체가 고발 예고 25 ㄹㄹ 11:58:29 615
1800683 게임 롤 게임 11:56:20 106
1800682 사위가 본인 엄마와 여행을 간다네요 62 여행 11:55:11 3,485
1800681 돈복많은나 15 감사 11:54:51 1,758
1800680 와이프가 집 나가라네요. 28 60대 11:51:31 2,790
1800679 검찰개혁 가로막는 이유가 이건가요 혹시? 18 더팩트기사 11:49:52 580
1800678 강릉 길감자 집에서 해드세요 초간단임 2 ........ 11:49:29 542
1800677 서울에 6억짜리 아파트 보유중인데 인천 아파트 새로 사면 바보짓.. 16 ... 11:48:04 1,352
1800676 자매끼리 여행 9 ..... 11:47:18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