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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모님 임종에 가까워졌다고 휴가 일주일 이상 또는 두번 이상 쓰면 사실 다 싫어하긴 하더라고요

조회수 : 5,412
작성일 : 2026-01-18 15:37:27

회사에서도 부모님 임종 가까워졌다고 급휴가 쓰면 그게 바로 장례식까지 이어져서 스무스하게 넘어가면 나은데

임종 휴가가 일주일이 넘어가거나 고비넘기는게 2회 이상되면 말이 나와요. 

 

저는 그거 보면서 나중에 진짜 휴가는 임박해서 써야겠다 생각했어요... 

IP : 222.108.xxx.7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1.18 3:40 PM (211.206.xxx.191)

    일반인이 어찌 아나요?
    병원에서 임박했다 해서 휴가 냈는데
    수명이 연장된 걸.

  • 2. 근데
    '26.1.18 3:56 PM (223.38.xxx.240)

    임박했다는건 알 수 없어요
    의사가 24시간을 못넘긴다고 했는데
    2주 더 계셨어요

  • 3.
    '26.1.18 3:57 PM (58.120.xxx.117)

    싫거나 말거나
    내 부모 임종에 내가 가능한 휴가 쓰는건데
    어쩌라고요

  • 4. 임종
    '26.1.18 4:03 PM (118.235.xxx.232)

    가까워졌다해도 몇달 가기도 해요. 시아버지 임종 가깝다고 해서 해외에서도 들어왔는데 두달 버티셨어욮

  • 5.
    '26.1.18 4:04 PM (223.38.xxx.153)

    부모님사망휴가와는 다르지않나요
    그건 자기 휴가 빼서 쓰는건데 뭐라할수 없지요 언제든 써야하는거.

  • 6.
    '26.1.18 4:21 PM (121.190.xxx.190)

    돌아가셔서 상치루는건 괜찮지만 임종가까웠다고 그렇게 오래쉬는건 보질못했어요

  • 7. Zz
    '26.1.18 4:25 PM (106.101.xxx.143)

    임종실로 옮겼다는 거는 ..
    거의 가신다는 거죠
    그걸 자식이 알면서도 못 간다는 거는 정말

  • 8.
    '26.1.18 4:33 PM (222.108.xxx.71)

    사실 퇴근하고 가고 반차쓰고 가고 다 그정도예요
    출장 중에 부모님 사망하신 분도 있고 ㅠㅠ
    그래서 어려우니까 임종하는게 복이라 하잖아요

  • 9. 그런데
    '26.1.18 4:38 PM (118.235.xxx.39)

    호스피스에서 임종실 들어가신건 중요한 시그널이고요, 그 이야기를 듣고도 못가봤다면 한이 맺히죠
    갑작스레 임종해서 못 뵌거야 속상해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하지만요

  • 10. ...
    '26.1.18 4:40 PM (61.255.xxx.179)

    직장인으로서 님의 입장은 이해되지만
    죽음이란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고
    자식이라면 부모든 자식이든 죽음의 고비가 바로 앞이라고 의사에게 듣게되면 직장일 따원 이미 내 안중엔 없어져요
    다른것도 아니고 저런 이유라면 맘뽀 좀 곱게 쓰시기 바랍니다

  • 11. ㅡㅡㅡ
    '26.1.18 4:51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자기 휴가 쓰는건데 뭐라 할 순 없죠.
    근데 임종 보는건 운이에요.

  • 12. ..
    '26.1.18 4:52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저건 누구나에게 닥칠 일인데 원글님 좀 이해해 주세요.

  • 13. 아니
    '26.1.18 5:24 PM (121.166.xxx.251)

    무단결근도 아니고 부모 임종 때문에 연차 쓰는데 너무하네요
    우리팀에 미용수술한다고 연휴포함해서 열흘이나 휴무 잡은 팀원도 있었는데 아무도 뭐라 안했어요

  • 14. 아니
    '26.1.18 5:33 PM (217.149.xxx.91)

    휴가도 못쓰나요?
    무단결근 아니고.

  • 15. ...
    '26.1.18 6:51 PM (211.243.xxx.59)

    해외여행간다고 일주일 휴가쓰는건 괜찮고 부모가 죽는다고 휴가쓰는건 욕 나와요?
    사람들이 심하게 이상한듯.

  • 16. ...
    '26.1.18 7:03 PM (211.243.xxx.59)

    그리고 임종이라고 병원에서 연락오면 안갈 수 없어요 지방이면 하루 잡아먹고요 그런데 그날 안가실수도 있어요 저승사자가 데려가는 날은 의사도 알 수 없어요
    온갖 이유로 연차 쓰고 병가 쓰고 하면서 부모 임종 때문에 가는건 욕한다니, 그 직장은 후레자식만 모였나 보네요.
    엄마를 잃는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에요.

  • 17. ㆍㆍ
    '26.1.18 7:09 PM (118.220.xxx.220)

    부모님 긴급 수술로 하루 빠졌는데 응급 수술중에 계속 전화해서 업무 얘기하던 상사 생각나네요
    내 일 대신 해줄것도 아니면서.
    그냥 싸패 같았어요

  • 18. 화사
    '26.1.18 7:55 PM (125.129.xxx.235)

    무슨 임종가깝다고 휴가내냐?
    곧 돌아간다고 의사가 오라고 할때 가야지
    죽는것도 아닌데 왜 먼저 휴가내고 가?
    개인휴가가 그리 중요한지?
    회사는 왜 다니는데 급한 회사일은 해야하는거 아닌지,
    이러니 직원들 일 못하면 자르고 싶은 자영업자들 입장 이해감

  • 19. 쉽지않은
    '26.1.18 8:29 PM (121.168.xxx.246)

    회사에서는 쉽지않죠.
    휴가는 미리 내는거지만 이건 갑자기라 회사마다 일이 급할 때도 있고.
    저희 시누이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일했어요. 임종은 생각도 못했구요!
    회사 급한 프로젝트 때문에. 그런 분들 많죠.
    연예인들 부모님 상 당해도 일 다하고 장례 치르러가고.
    높은 자리일 수록 대체가 되지 않아 그렇지 않나요?
    저희 아주버님도 직원들이 결재받으러오고 vip실에서 늦은밤 회의하고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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