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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4키로 다 다듬었어요

시금치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26-01-17 11:24:07

어제부터 틈나는 대로 다듬긴 했는데 

저 지쳤어요 흑

온 어깨가 다 아픈데 데치는 건 미뤄도 되겠죠??

다음부턴 다듬어 놓은 거 소량만 살래요

IP : 117.111.xxx.1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7 11:26 AM (211.51.xxx.3)

    고생하셨어요. 1키로 다듬는 것도 힘들었어요

  • 2. 저도
    '26.1.17 11:27 AM (124.50.xxx.173)

    작년에 샀다가 기겁해서 다신 안산다고 맹세했어요
    거의 반나절을 다듬고 삼기를 반복하고 얼려놨었어요
    모래가 엄청나서 씻어도 씻어도 계속 나와서 몸살나는줄 ㅜㅜ
    얼린거 꺼내서 먹어보니 맛이 없더라구요
    결론은 그때그때 사기로했죠

  • 3. ..
    '26.1.17 11:39 A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채소는 얼리면 맛 없더라구요. 계절 채소 맛있을 때 먹고 지나 가기로 했어요.

  • 4. ㅇㅇ
    '26.1.17 11:52 AM (125.248.xxx.17)

    시금치 페스토로 만들어서 얼음틀에 얼려서 써보세요 그럼 시금치 많이 소비할꺼에요

  • 5. ...
    '26.1.17 12:07 PM (118.37.xxx.80)

    냉동할때 일회용비닐봉지에 담고
    물도 넣는데 시금치가 담길정도 넣고 묶었어요
    지퍼백에 3봉지씩 넣고요.
    요렇게 지퍼백2개 만들어서 냉동실에 두고
    늦봄부터 먹어요.

  • 6. 가을여행
    '26.1.17 12:14 PM (119.69.xxx.245)

    그저께 주문한 시금치 왔어요
    2킬로 했더니 딱 좋네요. 양 넉넉해요
    시금치 매우 좋은데요, 잎도 두껍고 옆으로 팍 퍼진 시금치

  • 7. 동감
    '26.1.17 12:30 PM (59.26.xxx.23)

    어제 4키로 다듬느라 어깨 목 아파 힘들었어요
    사서 고생하는지ㅜㅜ
    맛은 있어서 냠냠 잘먹고 있어요

  • 8. ...
    '26.1.17 12:31 PM (112.148.xxx.119)

    시금치 처음 얼려서 아주 잘 먹었는데
    두번째 얼린 건 이상하게 별로였어요.
    뭐가 달랐는지...

  • 9. 플랜
    '26.1.17 12:37 PM (125.191.xxx.49)

    고생하셨어요 ㅎㅎ

  • 10. ...
    '26.1.17 12:47 PM (106.102.xxx.191)

    저도 어제밤에 넷플릭스 보면서 4키로 다 다듬고
    아침에 데칠까하다가 그냥 다 데쳐서 소분했어요
    덕분에 잠잘 시간 놓쳐서 새벽 5시까지 말똥말똥

  • 11.
    '26.1.17 12:52 PM (203.236.xxx.81)

    시금치는 잘하는 오래된 아파트상가 반찬집에서 사먹어요.
    사고데치고 양념하면 팍줄어서
    사는거나 값이 똑같아요.
    요즘같이 제철에 사면 사먹어도 맛있어요.

  • 12. 00
    '26.1.17 12:53 PM (58.123.xxx.137)

    다듬고 데치고 씻고 힘들지만 냉동실에 쟁여놓고 하나씩
    꺼내먹을때마다 흡족한 아이템입니다
    잡채, 김밥, 비빔밥 등등
    다른건 저장 안해도 시금치는 꼭 하게되네요
    늦가을까지 먹을수 있게 많이 ~!
    여름시금치 맛도 없고 비싸고 진짜 별로잖아요

  • 13. ㅎㅎ
    '26.1.17 1:00 PM (175.121.xxx.114)

    전 생각보다 냉동나물이 별로라 이젠 안하고 제철에 열심히 사먹기로했어요 고생하샸어요

  • 14. 제가
    '26.1.17 1:37 PM (112.169.xxx.180)

    제가 나물 반찬을 안하는 못하는 이유ㅡ 나물 다듬기를 못하겠어요.

  • 15. 나물종류 간단히
    '26.1.17 2:43 PM (211.216.xxx.238)

    저는 이렇게해요.
    물 먼저 팔팔 끓이는동안
    눈에 크게 띄는 노랗게 시든거나,무른거만 대강 떼어버리고

    1.먼저 데친다
    2.그다음에 여러번 흙 안나올때까지 잘 씻는다

    흙 있어도 괜찮아요.씻을때 다 빠져요.
    훨씬 수월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 16. ...
    '26.1.17 2:44 PM (14.39.xxx.125)

    1kg도 충분히 많은양이더라구요 ㅎㅎ
    그 이상은 감당이 안됨

  • 17. ..
    '26.1.17 3:31 PM (59.14.xxx.159)

    다듬을게 뭐 많나요?
    누런잎 버리고 뿌리는 대충 흙털어 씻고
    삶으세요.

  • 18. ..
    '26.1.17 5:22 PM (222.121.xxx.80)

    어제 오후에 4키로가 배송되었는데 엄두가 안나서 오늘 점심먹고 시작했는데 지금 마쳤어요.
    다듬고 삶고 통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으니
    허리도 아프고 저녁준비할 엄두가 안나네요.
    흙이 끝도 없이 나와서 멘붕 올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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