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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좀 치이지만 행복하네요

ㅇㅇ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6-01-13 20:11:45

작년까지 있던 부서는 일이 별로 없었어요. 

여유가 있어서 좋아하는 책(당연히 일 관련)도 읽을 시간이 있었고, 해외 뉴스나 논문도 읽을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데 맘이 불편했죠.

 

올해는 일이 좀 바쁜 부서로 옮겼는데 맘이 편하네요.

원래 제가 하던 일에 좀더 외부 협업이 늘었다고 하면 맞을거 같아요.

일에 치여서 애들(중고등학생) 배달 음식 시켜주는 일도 좀 더 늘었지만 저는 행복하네요.

맘이 편하니 애들한테도 더 너그러워지고, 더 잘하게 되구요.

 

저는 역시 일의 성취감이 중요한 사람인가봐요.

작년에 일을 그만 할 때가 되었나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정년퇴직까지 일하고 싶어요.

 

IP : 1.225.xxx.1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6.1.13 8:18 PM (211.251.xxx.199)

    보통의 사람들은 전부서를 더 좋아할텐데
    원글님은 양심적 가성비 출중한 인간인가봐요
    사장님 좋으시겠당
    어쨌든 원하는 부서에서 행복하시다니
    축하드려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퇴직까지 늘 행복하시길

  • 2. ㅇㅇ
    '26.1.13 8:26 PM (1.225.xxx.133)

    감사합니다

    참 할 일 다하고 속시원히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동안 이도저도 아니니 답답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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