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라디오 틀었는데 조정현의 슬픈바다가 들리는데
갑자기 20대의 그 순간이 스쳐지나가면서 가슴이 뭉클하니 눈물이 흐르는데 나이탓인가봐요
방금 라디오 틀었는데 조정현의 슬픈바다가 들리는데
갑자기 20대의 그 순간이 스쳐지나가면서 가슴이 뭉클하니 눈물이 흐르는데 나이탓인가봐요
저두 저두
원글님과 똑같은 일 겪었어요
몇년전 50대초반
직원들과 퇴근후 생맥주 기울이다가
20대 흥겨웠던 곡이 뮤비와 함께
나오는데 갑자기 울컥하며
하~~내 지난 젊었던 시간이 갑자기
뭉클한게 서운한것도 아니고
슬픈것도 아니고 울컥하며
아듀 나의 청춘 생각나며 눈물이 찔끔 나더군요
저도 언젠가 터보의 회상이 흘러나오는데
갑자기 울컥- 눈물 났어요. ㅠㅠ
20대때 음악 들으면
친구들 생각나고
아련하고
그렇더라고요
제 얼굴은 임영웅 콘서트가게 생겼는데
저 데이식스 콘서트 다니는 사람입니다.
콘서트 가면 거의다 20 30대 팬들이 많은데 그 젊음과 열기!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부럽기도하고 그러네요
그게 대중가요의 힘 같아요.
그 노래와 함께했던 시간의 추억까지
함께 느낄 수 있으니.
소중한 줄도 모르고 보내버린
내 젊은날 ㅠ ㅠ
어릴 적 동네 사람들 학교 친구들 생각나서 울컥할때 있어요
저도 아까 운전하면서 들었어요
저는 그노래 들으며 조정현은 뭐하고 살까
그시절 신인일때 사는집 나왔는데 부자였던 기억
아들많은집 막내였고 등등
들어도 마음은 20대 언저리에 고여 있는 거 같아요.